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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화장실휴지통도 며느리가 비워야하나요??

양파링 조회수 : 7,446
작성일 : 2018-07-01 20:11:03
제가 잘못된건지 정말 궁금해서 올립니다
며느리가 시댁 화장실휴지통도 비워야하는건가요?
명절같은 날은 기본 1박2일 하고 식구들도 많잖아요
위에 형님이 저보고 휴지통 비우라고해서 전 못한다고했어요
제 남편 시키겠다고 했는데요
형님이 뭐라하면서 며느리가 해야하는거래요
전 정말 하기 싫은데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아들들이 그런거 하면 하늘이 무너지나요?
제가 정말 잘못된건가요?
IP : 222.234.xxx.6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 8:11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그럼 형님이 하세요..소리 하고 싶네요.

  • 2.
    '18.7.1 8:11 PM (121.167.xxx.209)

    하기 싫으면 하지 마시고 남편 시키세요

  • 3. ..
    '18.7.1 8:12 PM (108.61.xxx.154) - 삭제된댓글

    형님같은 뇬 딱 질색.
    혼자 기지 어디서 옆사람까지 끌어들일라고.

  • 4. ..
    '18.7.1 8:13 PM (49.170.xxx.24)

    형님 왜 저러신데요?

  • 5. ...
    '18.7.1 8:13 PM (220.75.xxx.29)

    형님이 덜 떨어진거지 원글님은 정상이에요.
    며느리가 할 일이라니 당연히 그 형님은 동서형님 아니라 손위시누이겠죠?

  • 6. 아니요
    '18.7.1 8:13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해야죠
    지식구들 껀데요

  • 7. 어우
    '18.7.1 8:15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비위 상해서 못한다고 형님이 하라고 하세요.
    아님 남편을 불러서 시키고요.

  • 8. 원글
    '18.7.1 8:15 PM (222.234.xxx.61)

    그래서 전 안하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남편이 한다고하더니
    다른일로 깜빡하고 결국엔 형님이 했는데요..
    완전 욕하는 입모양.
    시부모님께 엄청 효도하려는 스타일이에요

  • 9. 정답이
    '18.7.1 8:16 PM (175.223.xxx.15)

    어디 있겠어요.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이고 시댁이라면 그 집 직계가 하는게 낫겠네요. 형님은 뭐 그런 일을 하라 시키나요? 그 집 살림은 그 집에서 하는 거지 며느리가 가서 대청소 해야 하나요? 며느리가 옛날 종도 아니고.

  • 10. 원글
    '18.7.1 8:16 PM (222.234.xxx.61)

    동서형님입니다

  • 11. 미쳤나봐
    '18.7.1 8:17 PM (211.108.xxx.89) - 삭제된댓글

    하고 싶으면 자기나 실컷 하라고 하세요~
    정말 상또라이네요.

  • 12. ...
    '18.7.1 8:19 PM (125.132.xxx.21)

    헐 혹시 경상도쪽 시댁인가요?

  • 13. ..
    '18.7.1 8:21 PM (180.230.xxx.90)

    원글님도 형님도 저는 이상해요.
    시가든 친정이든 부모님댁 화장실 휴지통을
    며느리나 사위가 비우는게 그리 못 할 일입니까?
    그걸 며느리가 해야한다는 형님도 비정상이구요.
    그 집 사람들 참 피곤합니다.

  • 14. ...
    '18.7.1 8:21 PM (119.69.xxx.115)

    진짜 결혼은 남의 집 무수리의 삶이군요.. 뜨악하네요.

  • 15. ............
    '18.7.1 8:2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형님더러 하라 하세요.
    남편더러 하라 하던지요.

  • 16. @@
    '18.7.1 8:23 PM (223.62.xxx.187)

    그러게요, 피곤한 사람들이네요.
    남의 집도 아니고
    시댁,친정 화장실 휴지통 먼저 본 사람이 치우면 될걸
    별걸 다 따지네요.
    아들,딸,며느리,사위 누가 하면 어때서요.
    며느리가 하는거라는 저런 등신같은 여자도 문제고.

  • 17. 원글
    '18.7.1 8:24 PM (222.234.xxx.61)

    위에 점두개님.
    저는 살다살다 사위가 처가에 가서 화장실휴지통 비운
    경우는 들어보지도 못했는데요?
    그리고 친정에 가도 저흰 아직은 친정엄마가 하세요
    성격상 본인이 다 하는 스타일이라..

  • 18. 형님조건이 님보다별로죠?
    '18.7.1 8:26 PM (223.33.xxx.180)

    이래서동서많은집피곤
    님형님 가치관에 님을맞출려하고
    시부모사이이간질하고
    나이몇살차이나요?
    혹시 10살씩차이나요?

  • 19. 나옹..
    '18.7.1 8:27 PM (114.205.xxx.170)

    아놔... 오늘 왜 이래요.

    발가락에 연고발라달라는 남편이 있질않나. 시댁 화장실에 쓰레기통을 비우라는 손윗동서는 또 뭐고. 근데 그런거 못할 거 뭐냐는 댓글들은 또 뭐에요???
    남편이나 시댁어른들은 손이 없나요. 며느리가 무슨 종입니까.

  • 20. 원글
    '18.7.1 8:27 PM (222.234.xxx.61)

    나이차가 많이나긴해요
    9살 차이나요

  • 21. 음...
    '18.7.1 8:27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성인이 다른 성인에게 부탁도 아니고 명령조로 이야기 하면 절대 따르지 마세요. 단, 돈을 주고 받는 관계는 예외입니다.
    남편한테 부탁한다 만다도 하지 말고요..
    저 상황이면, 오히려 “시부모님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제가 쓰레기통까지 손대는 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거절해버리세요.
    그리고, 상대가 님을 비난 하던 욕을 하던 그건 그 사람 자유니까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요. 신경 쓰는 순간 말리고, 다음 고절을 하기 힘들어 집니다 .

  • 22. ...
    '18.7.1 8:29 PM (118.130.xxx.170)

    먼저 결혼한게 벼슬인가~
    별 드러운걸 다 시키네요.
    지가 하든가~

  • 23.
    '18.7.1 8:30 PM (175.120.xxx.181)

    시댁 휴지통이 아니라 집안일중 하나인거죠

  • 24. 조만간
    '18.7.1 8:32 PM (223.33.xxx.180)

    형님이랑 함 붙어야겠네요
    아니근데 그집아들들은 돈을 잘벌어요?
    며늘들은 형님도님도 다 전업이고?
    결혼할때도 시댁서집해주고그런집이에요?

  • 25. ..
    '18.7.1 8:33 PM (180.230.xxx.90)

    화장실 휴지통.드럽죠.
    내 집것도 싫은데 내키지 않죠.
    그런데요, 부모님들이 휴지통 좀 비워다오 하시기 전에
    부모님댁 가득 찬 휴지통 보면 치워드리고 싶지 않나요?
    쓰레기통 비우는데 시댁 친정이 무슨 상관이냐고요.
    저도 결혼 20년차지만 단 한번도 양가에서 저런 요구 들어 본 적 없어요. 하지만 내 눈에 띄는거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요. 7,80 된 노인들 뭐 하나라도 거들고 싶단 말입니다.
    며느리, 사위를 떠나서 늙은 부모 뵈러 가서 꼭 휴지통이 아니더라도 살펴드리게 되지 않나요?

  • 26. ...
    '18.7.1 8:35 PM (223.62.xxx.30)

    시댁휴지통이 아니라 님네 애들이 쓴거잖아요. 손님들이 가서 쓴거잖아요.

  • 27. 이건
    '18.7.1 8:40 PM (124.80.xxx.79)

    형님이 원글님한테 명령조로 시키는 것이 문제고요
    사실 명절때 여러가족이 모여서 화장실 쓰면
    지저분하고 금방 더러워지잖아요
    쓰레기통은 특히 더요
    이건 같이 쓴 입장에서 치우는게 맞는데
    시댁이면 남편들이 치워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누구든 청소하고 치우는거 싫죠
    그렇다고 쓰기만하고 안치울 순 없으니 좀
    편한 사람들이 치우면 좋잖아요

    지저분한거 보이면 그냥 치우면되지
    치워라 마라 명령은 아닌 것 같고요.

  • 28. 1박2일에
    '18.7.1 8:42 PM (119.196.xxx.125)

    그 뒤치닥거리 시부모가 해야하나요?

  • 29.
    '18.7.1 8:43 PM (122.42.xxx.215)

    저도 윗분 생각과 똑같아요..
    쓰레기통 차면 제가 버립니다. 시댁이든 친정이든
    제 눈에 보이면 치워드려요.
    물론 깨끗하고 하기 좋은 일은 아니지만
    여기서 왜 경상도가 나오고 전업이 왜 나오나요..;;

  • 30. @@
    '18.7.1 8:44 PM (223.62.xxx.167)

    시어른,형님 등이 쓰레기통 좀 비워.
    라고 명령조는 거부감 들지요.
    거기다 그런건 며느리가 하는거라는 사고는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소리고요.
    그런데 원글님의
    며느리가 시가의 화장실 휴지통을,
    사위가 처가 화장실 휴지통을 청소할 수가 있냐는 사고도
    이해가 안 됩니다.
    먼저 본 내가 치우면 부모님 수고를 덜어 드릴 수 있잖아요.
    특수업무도 아니고 내 집에서도 하는 집안 일 중 일부 인데 까짓거 숨 참고 실눈 뜨고 잠깐만 참으면 되는걸...
    어지간히 유난스럽네요.

  • 31. ...
    '18.7.1 8:49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아이구 그까짓거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냥 하면 어때서 그래요.

  • 32. .....
    '18.7.1 8:49 PM (221.157.xxx.127)

    청소하면서 비울수도 있고 싫음 남편시키면되고

  • 33. 헐..
    '18.7.1 8:56 PM (59.25.xxx.193)

    내집에도 없던 휴지통...시댁도 없애라 할 거임...
    그리고 형님이 하라 하세요...저런 사람 있어요.
    뭐든 혼자 열심히 하든지...꼭 한명 물고 늘어져요..

  • 34. 안널
    '18.7.1 8:59 PM (122.35.xxx.70)

    그동안 형님이란 여자가 매번 치웠겠죠.
    누군가는 치워야 하는 일이니까.
    아랫동서는 신경도 안쓰는데 혼자 그 더러운걸 식구들 모일 때마다 혼자만 치우다보니 화가 났을 듯 하네요.
    그간 형님이 치운거 식구들이 고마워해야 할 일 아닌가요.
    형님입장에서는 원글같은 동서 엄청 미웠을거 같네요.
    원글님 입장에서는 시킴을 당하니 억울하겠지만요.

  • 35. 원래
    '18.7.1 9:08 PM (14.52.xxx.224) - 삭제된댓글

    집주인인 시부모가 치워놓았으면
    아무리 대식구라도 1박2일 만에
    휴지통 꽉 찰 이유가 없지요.
    미리 청소 안해 놓은 집주인 이 잘못한거죠
    그리고 형님이 그딴 식을 시키면
    저도 안합니다.

  • 36.
    '18.7.1 9:19 PM (211.108.xxx.4)

    1박2일 아들네가 와 있으면 휴지통 꽉찰텐데 아무나 하면 어때서 유난은 참..형님이 기분 나쁘게 명령조로 해서 기분이 나쁜건 이해하나 시댁에서 먹고 자고 몇일 있음 집안일은 좀 같이합시다 처가가서도 남편 좀 시키구요

    이건 하면 안되는일 저건 해도 되는일
    친정가서 하는일 시댁가서 하는일들 딱딱 선긋고 따지는 원글도 피곤하게 사네요

  • 37. 3..
    '18.7.1 9:24 PM (118.130.xxx.162)

    그럼 시가서 1박2일 이걸 안하면 되겠네요~
    왜 자식 손주 며늘은 오글오글 모아놓으려하고
    휴지통은 못비우고.

  • 38.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
    '18.7.1 9:27 PM (220.85.xxx.243)

    화장실에 휴지통을 놓고 쓰시나요? 다른 댁들도요?
    저희는 안 놓고 써서요...

  • 39. ...
    '18.7.1 9:28 PM (114.111.xxx.148)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 휴자가 왜 차요? 푸세식인가요? 수압이 약해서 늘 막히는 집인가요?
    요즘 화장지 좋아요. 두루마리 화장지는 기존적으로 눌에 녹게 만들어 졌습니다. 생리대, 물티슈, 미용티슈 같은 갓 말고 화장실 두루말이 휴지는 물과 함께 내리시면, 남의 뒷처리 휴지 안 봐도 되잖아요.

    가족 모이면 이제껏 형님이 맨날 비웠나요? 그러면 좀 미루고 싶었을 수도 있겠구요...딴 창소와 달리 화장실은 마음이 없으면 장말 나서기 힘들죠.
    저는 시댁에 외며느리, 친정에 딸 하나라서 양가 화장실 가끔 청소해 드려요. 시누들 있지만 좀 멀리 살고, 올케한테 화장실 청소 기대하면 안 되니까 제가 가끔 마음 나면 해 드려요.

  • 40. 엄마
    '18.7.1 9:28 PM (183.103.xxx.157)

    난 원글님 이해를 못하겠음.

    그냥 청소하는 거고 쓰레기통 비우는 건데... 님 집은 누가 비우세요? 남편이요?
    같이 지내면서 서로 마음쓰면서 사는건데 참 그거 하나 가지고 마음씀이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형님이 시키고 안시키고를 떠나서 이런게 문제가 되는건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 41. ...
    '18.7.1 9:29 PM (114.111.xxx.148) - 삭제된댓글

    위 댓글 쓴 사람이데요.아.. 오타 너무 많다..죄송 ..

  • 42.
    '18.7.1 9:59 PM (139.192.xxx.177)

    이기적인 세태를 반영하는 생각을 많아요

  • 43. 우리
    '18.7.1 10:03 PM (221.162.xxx.233)

    시어머니 진짜 날 미워하지만 화장실휴지통 버리라하신적없고 형님도 자기가 싫은건 동서들어케 시키지않아요
    시어머닌 화장실휴지통 같은건 절대 건드리지도 만지지도못하게 합니다 아들도 안시겨요

  • 44. ㅇㅇ
    '18.7.1 10:04 PM (1.224.xxx.8)

    할 수는 있는데
    며느리가 치우는 거라는데는 빡 치죠.

  • 45. ㅇㅇ
    '18.7.1 10:14 PM (211.204.xxx.128)

    둘다 웃깁니다
    길거리 휴지통마냥 서로 안 비우려고 눈치 보는게요

  • 46. ...
    '18.7.1 10:21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

    화장실휴지통은 집주인이 비우는거죠.
    친정에서도 안하는 걸 왜 시짜집에 가서 하나요.
    할려면 남편들이 하든가..
    절대 하지마세요.
    형님이 웃긴 인간이에요. 지가 뭐라고 동서한테 무수리취급하며 명령질인지...
    저따위로 말하면 절대 못하죠

  • 47. ....
    '18.7.1 10:23 PM (58.238.xxx.221)

    화장실휴지통은 집주인이 비우는거죠.
    친정에서도 안하는 걸 왜 시짜집에 가서 하나요.
    할려면 남편들이 하든가..
    절대 하지마세요.
    형님이 웃긴 인간이에요. 지가 뭐라고 동서한테 무수리취급하며 명령질인지...
    저따위로 말하면 절대 못하죠.
    형님 잘못 만나면 저렇게 시모를 둘 만난듯 살게 되는군요. 참.. 어이없네요.

  • 48. ...
    '18.7.1 10:40 PM (110.70.xxx.145)

    윗동서 마인드가 꼰대마인드네요.
    왜 그걸 시가 도령은 하면 안된다고하고
    굳이 아래동서보고 꼭 하라는거래요?
    그거 남녀차별인가요,
    아님 상전아랫것 구분 마인드인가요?

  • 49. ...
    '18.7.1 10:44 PM (110.70.xxx.145)

    이 일이 이해안된다는 분들아.

    윗동서가
    이건 식구니까 같이 하자.가 아니고
    도령(원글님 남편)은 하면 안되는 일이고
    며느리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해서
    그래서 기분 나쁘다는 거잖아요.

  • 50. 잘하셨어요
    '18.7.1 11:29 PM (61.82.xxx.218)

    하고 싶은 사람이 하지, 왜 동서를 시킨데요?
    꼰대 마인드 맞아요.
    같이 청소하자가 아니라, 니가 아래것이니 치워라인거죠.

  • 51. 꽃돼지
    '18.7.2 12:03 AM (223.56.xxx.114)

    이건 하면 안되는일 저건 해도 되는일
    친정가서 하는일 시댁가서 하는일들 딱딱 선긋고 따지는 원글도 피곤하게 사네요222222
    평소에도 이것저것 따지고 손해안보는 타잎 피곤피곤...

    형님 자기는 놀면서 시켰을까
    9살어린 동서가 시집에 와서 그동안 일했으면 얼마나 했을까? 설마 전라도 동서인가?( 저위에 경상도 어쩌고 한사람 이러면 기분 좋을까? 경상도가 동네북인가)
    좆 참고 손해 좀 보고 삽시다

  • 52. 꽃돼지
    '18.7.2 12:03 AM (223.56.xxx.114)

    좀 참고 ㅠㅠ

  • 53.
    '18.7.2 1:11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시댁 휴지통 비우는건 제가 해요.
    음식물쓰레기 등 쓰레기봉투를 쓰레기장에 갖다 버리는건 남편 시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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