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성다른 남편...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8-07-01 19:00:18
은근 스트레스네요
매운거먹으면 탈 나는 남편
전 매운거먹으며 땀 뻘뻘 흘려야 스트레스풀리는데
이중으로 밥상차리기도 싫고
어쩌다 매콤한거 하면 남편도 맛나보이니까 꼭 집어먹는데
그후 탈 나서 며칠씩 몇주씩 고생하고...
그냥 애기도 먹어야하니 고춧가루는 안 넣어요
근데 길어지니 스트레스받아요
몇달에 한번 친구만나 매운거 먹고
라면이나 끓여먹는데
낙지볶음 매운 김치찌개 얼큰탕 먹고싶어요
감기걸리니 더욱 청양고추 팍팍넣은거먹고
땀 내고싶은데
이런걸로 스트레스받을줄 몰랐어요ㅠ
남편은 김치만 먹어도 탈 나니
김치도 잘안사다놓게되고 김치볶음밥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은데 휴일엔 남편 아이식성고려해서
밥차리니
요리할 의욕도 안생기고
스트레스네요..
IP : 223.33.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 7:01 PM (222.237.xxx.88)

    월화수목금 낮에 먹어야죠.

  • 2. ..
    '18.7.1 7:05 PM (220.121.xxx.67)

    전 물에 삶은고기 안좋아하는데 자꾸 하래서 하긴하는데
    보쌈 백숙 자주하는데 전 안먹고 설거지 기름둥둥 뜨니 싫네요 ㅠㅠ

  • 3. ㅎㅎ
    '18.7.1 7:11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아이 둘인데 식구 넷 다 식성이 달라요
    방학이 두려움;;;

  • 4. 연애때
    '18.7.1 7:12 PM (139.192.xxx.177)

    뭘 먹었대요?
    알고 결혼한걸텐데 감수해야죠
    식성 언맞는 사람끼리 만난 케이스 많은데 결국 존 남편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느끼하단 양식에서 한식으로 완전 돌아 섰어요
    나 좋아하는건 따로 먹기도 하고요

  • 5. ㅎㅎ
    '18.7.1 7:14 PM (49.196.xxx.184)

    저는 식성문제로 이혼했어요. 내 부엌에 들어가 자꾸 본인 먹을 것만 만들고 아주 싫었어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같이 봐줘야 하는 데 육아 도움 전혀 안주고, 임신하고 부터 밥도같이 안먹었네요. 저도 남편이 매운 거 전혀 안먹는 스타일..

  • 6. 47528
    '18.7.1 7:33 PM (211.178.xxx.133)

    맨날 남편분 취향 요리 하셨으면

    가끔은 원글님 취향 요리 내밀으세요.

    가끔 상대에게 안좋은거 알아도

    어떡해요, 나도 풀면서 살아야지...

  • 7.
    '18.7.1 7:37 PM (139.192.xxx.177)

    같은가 먹어야하니요
    김치 등 남 먹을거 내 놓고 남편 먹을 반찬 따로 주면 되죠
    전 닭 안먹어도 삼계탕 닭도리탕 해요
    난 다른거 꺼내 먹고... 내 반찬이 띠로 있죠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죠

  • 8. guest
    '18.7.1 9:59 PM (116.40.xxx.48)

    저는 간편하게 매운더 먼저 먹고 남편, 애들 따로 차려주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853 페미가 어떠니 여성상위 시대니 하면서도 2 두시미 2018/07/02 900
827852 저 밑에 외국나가는 지인한테 글 보고. 7 ㅎㅎ 2018/07/02 1,662
827851 반클리프 사려고요. 7 쥬얼리 2018/07/02 3,788
827850 큰일~ 1 욕조머리카락.. 2018/07/02 498
827849 난민반대=문재인정부반대라는 프레임 좀 씌우지마세요... 42 짜증나네 2018/07/02 1,028
827848 스페인 시민들은 난민 너무 적게 받는다고 시위했다는데 45 ..... 2018/07/02 2,471
827847 軍 기무사, 세월호 유족 조직적 사찰했다 2 귀신아뭐하니.. 2018/07/02 528
827846 보건증 발급 받으려는데요...당일 검사도 가능한가요 5 잘될꺼야! 2018/07/02 10,626
827845 에어프라이어에 생선굽기 잘돼요? 9 ... 2018/07/02 6,061
827844 감사패 전달받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27 ........ 2018/07/02 1,826
827843 "여혐·편견에 맞서"…여성 소비 총파업 7 oo 2018/07/02 778
827842 제주이슬람인들 설거지 문제로 싸워서 흉기로 위협까지 5 나가라 2018/07/02 1,760
827841 난민 흉기난동 부린거 대서특필중이네요 20 또시작 2018/07/02 3,385
827840 골프를 배우고 싶은데 4 ㅁㅁㅁ 2018/07/02 1,695
827839 아들 집에 절대 안오는 시어머니... 58 아이두 2018/07/02 24,085
827838 얼큰이 얼길이인데 보브컷 참 잘어울려요. 3 ... 2018/07/02 3,568
827837 절운동 108배 하시는 분 하루에 몇 번 하세요? 5 평안 2018/07/02 2,815
827836 풍수지리 믿으시는 분.... 6 움.. 2018/07/02 2,454
827835 4천만원이 있으시다면 8 뭘 할까요?.. 2018/07/02 3,849
827834 헤어에센스는 언제 바르는게 좋나요? 5 .. 2018/07/02 4,241
827833 짜기만한 김치는 뭘 더 해야할까요? 8 학가산 김치.. 2018/07/02 749
827832 5등급 부모님들도 긴장하고 계시나요? 자포자기로 놀러가고 싶어.. 15 고3맘 2018/07/02 3,559
827831 조선애호박 냉동했다 먹을수있을까요? 4 ... 2018/07/02 1,308
827830 오뚜기 쫄면 드셔보셨어요? 24 2424 2018/07/02 5,754
827829 굽 좀 있고 편한 샌들은 어디서 사면 될까요 14 ... 2018/07/02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