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벗고 맨바닥에 자도 안걸리는 감기걸린 문대통령
1. ..
'18.7.1 4:36 PM (124.50.xxx.42)놀고먹는 사람들은 잘 안걸리는게 감기죠
손가락만 좀 아플라나 원글은?2. ㅇㅇ
'18.7.1 4:37 PM (218.38.xxx.15)네 저희 아들이요
왜요?????????3. 00
'18.7.1 4:38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정말 주접이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구나.
이런글 쓴다고 누가 동조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 욕만 먹을게 뻔한데 왜 이렇고 있을까?4. 218.38 //
'18.7.1 4:38 PM (104.207.xxx.64)어떻하면 걸리나요 ? 사는 곳이 어디 산골이세요 ?
5. 으이구
'18.7.1 4:38 PM (121.173.xxx.182)그만 좀 해라
6. 원글님
'18.7.1 4:41 PM (218.38.xxx.15)산골은 아니고 우선 맞춤법부터 공부하세요
어떻하면이 뭡니까... 알바 뽑을 때 맞춤법 수준 정도를 체크하고 뽑으면 좋으련만...
열심히 공부하고 놀고 깨끗히 씻고 자고 했는데 걸렸어요
왜요??????????7. 울
'18.7.1 4:41 PM (175.121.xxx.207)대통령님 산골짜기에서 좀 쉬게 좀 해주셈
지난 두 정권이 워낙에 일을 못해서
문프님 쉬고 싶어도 쉴수 없어요.
그리고 맨바닥에서 자도 감기 안걸리는 때는
대통령출마 자격이 없을 때인걸
감안하시지요8. 나쁜 인간들이네요
'18.7.1 4:42 PM (115.140.xxx.225)야 인간들아.
평창올림픽부터 시작해서 휴일도 없이 일정 소화하고 이후에 남북정상회담 두 번,
북미정상회담 중간에 트럼프가 트는 바람에 그 긴장감
1박 4일의 미국, 2박4일의 러시아, 당일치기 일본
정말 청와대 홈페이지 가서 대통령 일정이라도 보고 와라. 한달에 공식 일정 없는 날이 4일도 안된다.
공식 일정 없다고 쉬는 줄 아냐? 비공식일장 줄줄이며
보고서는 좀 많냐?
니들이 지지했던 박근혜같은 줄 아냐?
그렇게 죽어라고 일해서 한반도 평화 분위기 만들어놓고
2박 4일의 러시아 순방 후 긴장이 풀어져서 극심한 몸살로 이틀 휴가 내고 주말 동안 쉬는걸
이 지랄을 해야 하냐? 진짜 못된 인간들, 양심 좀 갖춰라.9. 대한민국 국민
'18.7.1 4:43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취임하고 쉼없이 달렸는데 건강한 청년도 드러눕겠구만...
옆집 할배가 아파도 걱정하는게 인지상정인데..
같은 국민으로 이런글에 자괴감 느낍니다.10. 원글씨
'18.7.1 4:44 PM (115.140.xxx.225)아이 대학 보내봤어요? 아이 결혼시켜 봤어요?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아이 대학 시험 치고 오거나, 아이 결혼식 끝나고 호되게 몸살 치뤄본 적 없어요?
몇 개월 이어지던 대형 프로젝트 끝나고 긴장 풀릴 때 즈음,
호되게 아파본 적 없어요?
진짜 인생 헛 사신 분인가 봐요 님은.11. 오늘
'18.7.1 4:44 PM (121.128.xxx.122)비가 와서 그런가 미친것들이 왜이리
자게를 휘젓고 다니나요?
소금 뿌려야 겠네요.12. 정말
'18.7.1 4:45 PM (14.47.xxx.244)지긋지긋하네요
13. ㅜㅜ
'18.7.1 4:46 PM (222.234.xxx.8)과로에 면역력 떨어지면 감기 들죠..
그간 대통령 얼마나 수고하셨나요
저도 야근 며칠 하고 기침감기로 고생중인데
나랏일 하시는분이 얼마나 힘드실까요14. ....
'18.7.1 4:48 PM (182.209.xxx.180)병원 가면 감기환자 엄청 많아요
무식한 소리 좀 그만하고 자빠지세요
뇌에 감기가 들었나15. 좌회전
'18.7.1 4:48 PM (218.155.xxx.89)에휴.. 인간아..
16. ㅇ
'18.7.1 4:50 PM (121.174.xxx.78)그동안 스트레스가 많고 무리하셨으니 면역력 떨어지기 쉽고 그러니 감기도 잘 걸리는거죠.
상식 아닌가요?17. 이런 글은
'18.7.1 4:50 PM (59.10.xxx.20)댓글이 아깝네요ㅉㅉ
18. ㅇㄴㅇㄴ
'18.7.1 4:51 PM (124.50.xxx.211)너 이런 글쓰고 살면 벌받아.
심뽀 이렇게 쓰고 살다가 니네 가족이나 너 잘못되면 어쩔라고 이러냐.19. .....
'18.7.1 4:54 PM (188.65.xxx.247)그동안 닭이 사방에 싸놓은 쓰레기짓거리 정리하고
트럼프에 정은이에...역대급으로 태세전환 해놓고...
문통 정말 숨쉴틈 없이 일하신거몰라?
진짜 아무리 돈받고 한다지만 자괴감 안드냐?
그 돈 받아서 치킨이 목구멍으로 넘어는 가더냐?20. 날굿이
'18.7.1 4:56 PM (121.154.xxx.40)지대로 하고 잇네
그나저나 호박전 맛나게 먹었네21. 웃겨요
'18.7.1 4:57 PM (106.252.xxx.238)이런 수준이하 글에도 답 달아주시는
우리 82님들 ㅎ22. 원글 며짤?
'18.7.1 4:57 PM (116.125.xxx.41)감기몸살 한여름에 안 겪어봤음 말을 마시오.
이건뭐 개뿔 의학지식도 없고 인간에대한 이해나
예의따위는 개나 줘버렸네.
지령이 떨어졌나 왜 사방에서 날궂이하고 gr들인지...23. 요즘 감기
'18.7.1 5:07 PM (61.81.xxx.85)엄청 독해요. 낫지 않고 질질 끌어서 지치게 합니다.
저도 한 3주 지났고, 어머니는 5주 앓았는데, 한 동안 괜찮더니
다시 걸리셨어요.
어제 부터 약 먹는데 바이러스성인가 뭐라나 해서 지난 번 앓은 것으로
면역되지 않고 계속 다시 걸릴 수 있다고해요.
목이 잠겨 말을 거의 못하고 밤에는 오한에 몸살에
낮에는 좀 덜 합니다. 지금 감기 모르는 분들 행운입니다.24. ..
'18.7.1 5:10 PM (180.66.xxx.164)딱 이불덥고 자다 감기한번 옴팡걸리기를 기원합니다!!!!! 오뉴월감기 한번 걸려봐라~~ 직접체험이 산교육이여~~~~
25. 이런 벌레
'18.7.1 5:12 PM (175.113.xxx.191)고소고발 먹이고 싶다
26. ...
'18.7.1 5:17 PM (58.233.xxx.150)바퀴벌레들이 단체로 출동했구나.
더런것들.27. 어휴
'18.7.1 5:22 PM (14.38.xxx.42)이런것들은 뇌에 감기걸렸나?
28. ㅇㅇ
'18.7.1 5:23 PM (39.7.xxx.124)미친것들 이지랄하고 싶어서 어찌 살았냐
29. 에어컨 때문에
'18.7.1 5:26 PM (175.223.xxx.91)감기 몸살로 고생한 사람 옆에 있어요.
몸이 욱씬거리고 너무 아프다고 하더군요.
여름감기가 독해서 한 달 앓는 사람도 있대요.30. 원글님
'18.7.1 5:31 PM (117.111.xxx.131)다 벗고 맨바닥에 주무셔 보세요
감기 보다 구안와사가 옵니다31. ㅇㅇ
'18.7.1 5:32 PM (58.232.xxx.65)원글님.진짜 불쌍한 인생 사시네요..
한심하고 세상이 온통 불만에 증오에 ..
ㅉㅉ 밥은 먹고 다니니?32. 뭐래
'18.7.1 5:34 P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노숙자 인증도 아니고..
33. 아우~
'18.7.1 5:38 PM (123.212.xxx.56)1년동안 버틴것도 특전사출신 대단한 체력 덕이었어...
정말 살신성인하는게 보이지도 않니?
죽어서 어디 갈라고 구업을 짓는지...
설마 자식 낳아 키우는 정상인은 아니지....?34. 헐
'18.7.1 5:51 PM (211.179.xxx.85)힘들게 직장 다니는 내내 여름이면 체력 저하로 감기 걸렸어요.
직장 그만두니 여름에도 감기 안걸리네요.
당신같이 놀고 먹으면 감기 안걸리지 암~
손가락은 아프겠네35. 알밥들
'18.7.1 5:55 PM (112.184.xxx.17)똥물에 튀길.
36. 너같이
'18.7.1 5:56 PM (1.235.xxx.130)반지하방에서 손가락만 움직이는 애들은 맨바닥에서 벗고 자야 잘만 하겠지..손선풍기라도 하나 장만해야할텐데..
니가 과로란 걸 해봤겠냐 얘야 ㅉㅉ.37. 머리 꽃 꽂았네
'18.7.1 6:10 PM (210.96.xxx.161)약 먹어야지.비가 오니 심하구나.원글아
38. ㅇㅇ
'18.7.1 6:12 PM (180.230.xxx.96)애도 아니고
왜 그럴까 헐!!!39. ..
'18.7.1 6:13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이런게 구업이야~
40. ㅇㅇ
'18.7.1 6:17 PM (121.165.xxx.139)미친
댁은 이명박 박근혜때 한마디라도 해봣수?
중동가서 메르스나 옮겨오고 해외여행다녀와서 드러눕고
수요일마다 일안하고 쳐누워있다가 꽃같은 아가들 죽이고
이것들에 한마디라도 했을리가....
이 못난인간41. ...
'18.7.1 6:32 PM (36.39.xxx.128)다 벗고 맨바닥에서 자면 입 돌아가는데, 조심하세요
아님, 벌써 입이 돌아가서 맘이 비뚤어지셨나!!!42. 양심도 없는
'18.7.1 6:47 PM (71.191.xxx.249)한국민 맞아요 ?
문프 치세를 누릴 자격도 없는데
미국으로 오세요. 트대통령이 딱이네 .
글고
저 감기몸살 막 끝나고 아직도 기침은 끝나지 않았어요.
여름에 감기몸살은 법으로 금한것도 아니고
저분이 일정을 취소할 정도였으면 오죽했을까
가슴아파 눈물이 나오드만 ...
야 , 정말 양심없고 못된 인간이네 원글 ...43. 야
'18.7.1 6:49 PM (58.236.xxx.116)일베로나 꺼져.
44. ...
'18.7.1 6:58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내가 니랑 달라 니한테 악플은 안 달겠다만
조만간 니가 피눈물 믈리며 후회할 거란 말 정도는.
전해준다 옛따45. 미소
'18.7.1 6:58 PM (58.122.xxx.157)정말 일베인가봐요.
나 문프보다 훨씬 일 안했는데도 감기 걸렸거든요.
참 말인지 방구인지 철좀 들어요. 쯔쯔46. ...
'18.7.1 6:58 PM (211.177.xxx.63)내가 니랑 달라 니한테 악플은 안 달겠다만
조만간 니가 피눈물 흘리며 후회할 거란 말 정도는.
전해준다 옛따47. ㅠㅠㅠ
'18.7.1 7:20 PM (124.50.xxx.3)원글아
니 주둥아리로 들어가는 밥이 아깝다48. 빙신
'18.7.1 7:56 PM (114.203.xxx.33)나도 지금 감기로 고생중임.
항생제 일주일 째 먹고 있음.
동네 병원 가봐49. 두근두근 월요일
'18.7.1 7:57 PM (218.236.xxx.162)--------------
50. ㅇㅇ
'18.7.1 9:19 PM (223.38.xxx.37)원글 노인네야~
제발 치매 걸렸으면 보건소 가서 진단받고 악 쳐묵으세요
여기서 정신병자 인증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
니 자식이 여기서 이런글 싸지르는건 알고있냐
아~자식도 없는 고자새끼인가 ㅋㅋㅋㅋㅋㅋㅋ51. 쓸개코
'18.7.1 10:30 PM (121.163.xxx.209)어떻하면이 뭐니 바보같이;;
52. 쓸개코
'18.7.1 10:31 PM (121.163.xxx.209) - 삭제된댓글니네부모님이 과로하셔도 나가 일하려고 할거니?
53. 쓸개코
'18.7.1 10:31 PM (121.163.xxx.209)니네부모님이 과로하셔도 나가 일하라고 할거니?
54. 이런 쓰레기도 국민이라고
'18.7.1 11:26 PM (68.129.xxx.197)걱정하실걸 생각하니
내가 다 속이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