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01023115108
제헌절 경축사 마이크 누가 잡을까
제헌절 경축사를 읽는 국회의장 자리가 비어있다.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문희상 의원을 선출했는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의 야당 참패와 그 후폭풍으로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은 지연되고 있다.
국회에서는 공석인 의장을 대신해 경축사를 읽을 후보로 ‘국회 최다선 의원’설과 ‘직전 국회의장’설이 동시에 나온다. 현재 국회 최다선 의원은 8선의 서청원 의원(무소속)이다. 서 의원은 2016년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때 최다선 의원 자격으로 의장석에서 사회를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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