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은경 아나운서 머리요.
근데 머리가 가발같아요.ㅠ
몸매는 좋으신것같아요.
1. ㅈㅅㅂ
'18.6.29 6:21 PM (220.122.xxx.123)저는 근데 잘어울린다 싶던데요.
그 스타일이 머리숱도 많고
얼굴형도 따라줘야되는데
항상 그 머리던데
그만큼 어울기도 쉽지않겠다
싶었어요.2. 봄보미
'18.6.29 6:24 PM (125.191.xxx.135)이거저것 다 해봐도 그머리가 젤 잘어울리니 하겠죠
깻잎머리 촌스럽긴 해요3. 최은경 하면
'18.6.29 6:36 PM (211.36.xxx.108)민소매만 떠올라요
이분 반팔 입은거 한번도 본적없는것 같은~~4. ..
'18.6.29 6:52 PM (222.237.xxx.88)그 머리 스타일도 그냥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로 생각합니다.
5. 그냥
'18.6.29 7:06 PM (1.240.xxx.7)가발인거 같아요
어쩜 한결같을수가6. ..
'18.6.29 7:06 PM (180.230.xxx.90)웃기긴 해요.
더 예쁜머리가 있을텐데...7. ㅇㅇㅇ
'18.6.29 7:1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외국 호텔에서 조식때
이분 봤는데
가발아니고 자기머리예요
앞머리올리면 얼굴좀커보여요
일단 얼굴형이 약간 특이해요
턱친것처럼옆턱이 아예없고
코는 확실히 했더군요ㅡ당시분필코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요
그머리가 자기딴에는 최선이라서8. ..
'18.6.29 7:14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전 그냥 지겨워요
늘 재방 보는 느낌
못생긴 얼굴이 아닌데 왜 한 스타일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오는 방송은 하나 같이 저렴한 내용들 다뤄서 안 보게 되네요9. ....
'18.6.29 7:23 PM (221.160.xxx.98)여기서 레고머리라고 했었던듯
우선 긴머리 안어울리게 생기셨음
지금이 제일 잘 어울리는 머리라는 것을 본인이 앎
키크고 어깨 있고
해서 운동 엄청 열심히 할듯요
건강미에 피부 탄력 갑10. .....
'18.6.29 7:30 PM (203.142.xxx.49)그래도 그머리 그정도 어울리기도 쉽지 않아요
본인도 그래서 그머릴 고수 하는 거겠죠11. 그사람 마음이지만
'18.6.29 7:37 PM (211.178.xxx.174)보기엔 싫어요.
변화를 안줘서 싫은게 아니라
투머치라서요.
민소매,그을린피부,사이버틱한 화장,레고머리.
중년이야기 추임새 넣으며
빠의자에 꼿꼿이 그림처럼 앉아있기.ㅠㅠ
(걷거나 다른장소에서 촬영된걸 못본 것 같..)
변화를 안주는 사람 중에서 안 싫은 사람도 많거든요.12. ..
'18.6.29 7:57 PM (116.122.xxx.28)얼굴이 커서 그머리가 제일 나아요
13. 근데
'18.6.29 8:0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원래 그 머리아니었는데 요새 머리가 이상해요
김무스처럼 앞머리를 특이하게 했던데요
예전엔 그냥 동그랗게 하고 나왔었어요14. 그 해어스턀 안좋아하지만
'18.6.29 8:21 PM (175.213.xxx.182)최은경 얼굴엔 최적인듯.
그리고 최은경 민소매 팻션 스타일 그나마 대한민국의 모든 엠씨.앵커.아나운서중에서 젤 나아요. 가끔 요상하게 과장된 옷 입기도 하지만 ㅡ.
목과 팔선이 예쁘고요. 얼굴이 이상해서 그렇지...15. ....
'18.6.29 9:23 PM (220.120.xxx.207)몸매는 인정.
헤어나 노출심한 옷도 이젠 질리구요.
그런거보다 행동이나 말투가 너무 정신없어서 별로네요.16. ㅡㅡㅡ
'18.6.29 9:25 PM (121.178.xxx.180)전 괜찮은데요 .. 몸매도 좋고
17. ..
'18.6.29 9:40 PM (175.123.xxx.211)저도 최은경 아나운서 괜찮아요. 일단 명랑한 기가 나껴져서 좋고 몸매도 좋고 진행도 잘하고
18. ㅇ
'18.6.29 10:10 PM (211.114.xxx.160)머리스타일 절대 안바꾸는듯해요
19. 홈쇼핑 정말 ㄴㄴ
'18.6.30 12:16 AM (125.181.xxx.136)진행하는 방송은 그러려니 하며 그런대로 봐주거든요..
명색이 아나운서 출신인데 맨날 홈쇼핑 나와서 진짜 알맹이 없는 내용으로 횡설수설하며 주접(?) 떠는거 넘 보기 싫어요
설명이 어찌나 내용이 없는지
자기가 파는 상품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하던가
아무말 하며 떠드는데
듣고 있기 민망.. 정말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