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모르고 찍으신 분 손??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7&document_srl...
허.....
이제 시작인데요 뭘...
천진난만하게 민주당 찍으라는 옆집 아줌마
얼마나 잘난척 하는지
이재명 찍은 사람들한테서만 세금 걷어서 광고하든지
난 안찍었으니 광고반대
지돈으로 홍보를하던 잔치를 하던 알바
아니지만 웬 세금으로 저지래하는지
모르겠네요
뭔 효과가있다고 혐오만 깊어질뿐.
써야만하는 이유가 있지않을봐에 말이죠
애정 결핍인거 같아요
다들 나를 부정하는거 같아서
어떻게든 확인하고 싶은
애정 결핍인거 같아요
다들 나를 부정하는거 같아서
어떻게든 확인하고 싶은
이제 일이나 좀 하지
뭘 저렇게 임명장 따위에 연연하는건지...
애정 결핍인거 같아요
다들 나를 부정하는거 같아서
어떻게든 확인하고 싶은
이제 일이나 좀 하지
뭘 저렇게 임명장 따위 이벤트에 연연하는건지...
아는 사람은 진짜 진절머리날거 같다는
진드기 같아요.
늘 하던 것을
내용만 바뀌었을 뿐
미친놈이네요.
홍보에 쓸려고 그러나?
시민이 나를 위해 이렇게 했다~
이럼서..
취임식을 언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알지도 못했는데
요란해도 너무 요란해요
홍보로 뜬 인물이라 역시..
근데 무명의 더쿠가 어떤 사이트에요? 가끔 링크걸어줄때 가보면 댓글 재밌어요
잊혀질까봐 겁나서 더 유난을 떠는건가요
아주 세금으로 지 하고싶은짓 다하네.
말코.. 얘는 낙지사한테 자리하나 보전 못받고 여성커뮤니티에서 쓸데없이 시간죽이기만 하고있는 한심한 인물
지 취임식을 국민 축제로 만들고 싶은가보네. 제정신인가.
죄다 취임식 간소하게하거나 아님 그냥 생략하는것 같은데 지 혼자 뭔짓.
말코는 우리보고 되려 한줌이라고
자위하고 있더라구요 댓글마다 ㅋㅋ
의전 좋아하는 박근혜 취임식도 언제했는지 몰랐는데 너무 심하네요.
국민의 세금으로 대선운동 하는 것같아서 더 보기가 안좋네요.
4년을 계속 저런 꼴을 봐야 할테니 큰일입니다.
버스를 안 타 보셨으니
알 수가 있나?
사기업도 아니고 도청 홍보에 돈을 저리 퍼붓는 이유를 당췌 모르겠네요
더쿠 댓글 찰진 드립 많아서 재밌죠
비속어 섞어서 가볍게 쓰지만 내공이 만만치 않음
역시 가짜뉴스 생성기 말코
늘 하던거라니?
남경필도 취임식에 저렇게 돈지랄을 했던가요?
학창 시절 상 못 받아 무슨 분풀이 하는 건가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광고는 왜 하고 포털 광고랑 경기도 버스 내 광고는 왜 해요?
사람들이 상장 만든 것도 다 조롱해서 만들었던데
돈이 썩어난다 썩어 나
정책이나 시책광고도 아니고 지취임식을 임명식이라고 어거지부리는 광고는 본적도없어요.
버스타고 다녀 잘압니다.
본인이 대중에게 얼마만큼 미움받을수 있나 최대치를 끌어올리려고 그러는가봉가 ㅎ
남경필이 버스회사 실질적인 사주이니
준공영제 서둘러서 하려고 했으니...
그닥 좋아보이지 않던데...
남경필이 버스회사 실질적인 사주이니
강화된 준공영제 서둘러서 하려고 했으니...
그닥 좋아보이지 않던데...
남씨가 아니라 다른 시도지사랑 비교해야죠
대부분 취임식도 생략하더만...ㅉㅉ
너무 과하죠
덕분에 도지사 취임식이란게 있었구나..싶네요
안그래도 꼴보기 싫은데 민주당때문에 뽑은건데 욕먹을 짓만 골라서 하네요
매를 버는 타입인가봐요
이걸 또 쉴드 치겠다고 늘하던건데 어쩌고 남경필 어쩌고 ㅉㅉ
시민들한테 알리고 싶은 복지정책 자기업적을 홍보하는건 봤어도
누가 자기 취임식한다고 이런 돈지랄을 했나요
유딩 생일 잔치 초대장 돌리는것도 아니고
빈깡통이 요란스럽다고
머리도 텅 비었고 마음도 텅비었고
도무지 할줄 아는거는 거짓말하고
홍보하고 광고해서 권력 잡아서
폼잡고 으스대고 싶은 마음뿐인
지지리 못난 인간하나 여기 있군요
7월 2일 뉴스 보고 댓글 답니다...
누구누구하나...
역시잘하고있어요.ㅋㅋㅋ
아닌척연기하면 어떻게하나했는데 ㅋㅋㅋ
매일매일 미운짓 시전중 ㅋㅋ
아주 세금으로 지 하고싶은짓 다하네. 2222222222222222
버스 자주 타고 다녀도 박원순 광고 그림자도 못 봤음
오죽하면 "박원순 이년 나와라" 소리를 들을까나 응? 말코씨?
아주 세금으로 지 하고싶은짓 다하네333333333333333
전 이럴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