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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로 산다는 것

소클리아 조회수 : 8,249
작성일 : 2018-06-28 21:44:36
딩크라고 명함 내밀기 어려운 나이 30대 중반입니다만
지금 삶에 만족스럽고 여러가지 이유로 딩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이야기를 또 들었네요.

“왜 애를 안나요??”

배울만큼 배운 50대 아주머니에게 들은 말입니다.

애 안낳는 이유를 열거하면 애 낳으신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아
그냥 애를 좋아하지 않고 지금 삶에 만족 한다고 대충 둘러댔습니다.
그러자 애를 낳아야 한다며 설교하시네요..

그리고 애 낳은 분에게 “왜 애를 낳았어요? 도대체 왜 낳아요??” 이런 말 하면 분명 기분 나빠할 텐데 왜 그렇게 함부로 물어보시는 지 이해가 안돼요.

사실 좀 짜증이 나는 것도 저를 볼때마다 하는 말이기때문에 스트레스네요. 설명하는 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또 만약 제가 간절히
아이를 원하는데 난임인 사람이었다면 그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될지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아이 낳으면 삶의 의미가 달라지고 못가져 본 감정과 행복을 가진 다는 것 알고있고, 아이를 갖는 삶을 선택한 분들 인정 하고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분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 결혼도 안한 분이 애낳으라고 도 한적 있네요 ㅎㅎㅎㅎㅎ)은 다양한 삶의 형태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 혹은 갔던 길을 강요하는 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원래는 그런이야기를 들어도 웃으며 그냥 넘기는데 오늘은 정말 진이 빠지네요.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이 들어야 할 이야기인지 알고는 있으나 좀 인식이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답답함에 넋두리였습니다......



IP : 125.178.xxx.1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6.28 9:47 PM (122.35.xxx.170)

    오지라퍼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즐비합니다ㅎㅎ아이가 그렇게 좋으시면 지금이라도 더 낳으시라고 바락바락 우겨보세요.

  • 2. ...
    '18.6.28 9:50 PM (182.232.xxx.10)

    저는 대답 안해요.. 계속 물어도 대답안해요 .. 자꾸 물으면 그냥 고개 숙여요. 그래야 조용해져서요

  • 3. 님이 가진
    '18.6.28 9:52 PM (118.33.xxx.72)

    조건이 애를 양육하기에 좋은 조건인가 보죠.
    아까기도 하고 젊어서 생각하고
    나이들어 생각이 달라지는데
    지금 딩크라 해도 맘 먹으면 낳을 수 있는 나이에 난 안 낳을거야 하고
    생각하는 거 하고 아예 불가능한 늙은 나이가 되면
    젊음이 아까워서 일 수도 있어요.
    너무 그렇게 흥분하고 그럴것 까지...

    30대 되서 사춘기애들 난리치고 아무 것도 안하는 거 보고
    아까운 시절이라고 생각 하는 거 하고 비슷한 거라고 이해할 수도.

  • 4. 진짜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18.6.28 9:57 PM (119.198.xxx.118)

    그거 말곤 할 말이 없어서 그래요..

    실상은 원글님이 애가 있든 없든 딩크든 아니든
    그 아줌씨와는 하등 관계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지랖떠는건
    그런식으로라도 뭔가 화제거리를 찾고 싶었나봐요

    어릴때 명절이면 친척집가서 듣는
    덕담 아닌 잔소리 듣는것과 마찬가지죠
    친척도 나한테 관심따위 1도 없는데
    일단 얼굴을 마주대하니까 멀뚱멀뚱 있을순 없어서
    찾은 말이란게 고작 그런것들이죠.


    개무시해주세요.

    실상은 1도 관심없으면서들
    어디서 관심있어서 걱정해주는??척이람.

  • 5. 오지라ㅠ
    '18.6.28 10:00 PM (172.56.xxx.186)

    애 있어도 잔소리 들어요
    애낳기전엔 어머 왜 애를 안낳아? 뭔 문제있어요?
    애낳고 나니까.. 왜 둘째 안낳아요? 어머 왜 딸을 안낳아요? 어머 나중에 외로워서 어쩔려구. 어마 또 아들이면 어째? 셋? 어후 짐승 ㅋㅋ 이런식이에요. 저 애 셋인데 이젠 또 딸이 없어서 어쩌냐고... 셋은 홀수라 안좋다고 또 하나 하라고. ㅋㅋㅋ 끝없어요. 걍 듣고 흘려요.

  • 6. ㅇㅇ
    '18.6.28 10:03 PM (123.215.xxx.57)

    저는 30살에 결혼했는데
    결혼전부터 딩크로 사는것을 원한다고 말했고
    남편도 동의하고 딩크로 15년째 살고있습니다.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고..
    단 한번도 이결정을 후회하거나 아쉬워 해본적 없고요
    지금도 변함 없어요
    저도 젊을때는 그 말 자주들어서 이해해요...
    그때는 저를 이상한사람 또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묻지 않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많아지면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요..
    저도 묻거나 말거나 초월하는 상태가 되었구요

    그당시 제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던 사람들,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저처럼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네요

  • 7. 소클리아
    '18.6.28 10:06 PM (125.178.xxx.147)

    윗님 이야기 듣고 보니 안타까움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좀 편협하게 본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사춘기 애들의 예를 드신 것처럼 마치
    아이를 갖는 삶이 곧 정상이고 가야할 길로 단정하고 딩크를 비정상으로 보는 그분의 인식은 안타깝네요..

  • 8. ㅇㅇ
    '18.6.28 10:08 PM (211.228.xxx.123)

    저 비자발적 딩크였다 십몇년만에 어찌어찌 아이가 생겼어요. 아이를 간절히 바라진 않았지만 딩크에 대한 확신은 없었을 때 그렇게 그들의 오지랖이 듣기 싫었어요.
    아마 이 게시판에 원글님과 비슷한 글을 올린 적도 있었을거에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보니 저는 육아가 맞지 않는 사람이란걸 알았어요. 낳아 놓은 이상 최선을 다해 키우긴 할거지만 둘째란 제 사전에 없음이 확고해진거죠.
    이제는 둘째는 안 낳냐 딸은 있어야지...그런 말들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아요.원글님도 그렇게 그들의 오지랖이 신경쓰인다면 본인이 딩크에 대해 아직 불안함이 있어서 일 수도 있어요.

  • 9. 소클리아
    '18.6.28 10:12 PM (125.178.xxx.147)

    123님. 저를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본다는 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언젠가 저도 묻거나 말거나 초월하는 상태가 오겠지요? ㅎㅎ

    다른 분들 댓글처럼,
    정말 할말이 없어서 그러거나, 딩크에게만 해당되는 잔소리가 라니라는 말도 너무 위로 됩니다...

  • 10. ..
    '18.6.28 10:23 PM (124.50.xxx.91)

    저는 슬픈표정지으며 "그러게요..안생겨요.."
    뒤에서 뭐라하건 이렇게 말해 버려요..

    간혹 의학의 힘을 운운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그럴땐 피치못할 사정상 그럴 돈이 없다고 슬픈 표정..^^

    그냥 할말이 없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즐겁게 생활 하세요~~

  • 11. ㅇㅇ
    '18.6.28 10:28 PM (123.215.xxx.57)

    조금 지나면 초월하게 될거예요
    내가 아이 안낳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거나 말거나.. 내 생각대로 사는거죠..
    지금은 많이들 생각이 달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러는군요... ㅎ

    저는 30대중반에 이직한 회사에서
    연세 많으신 남자상사분께서 아이가 몇살이냐는 질문에
    아무렇지 않게 없다고 했더니...
    그분이 되게 안타까워 하시면서 엄청 미안해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없는데 물어본게 제가 상처받을까봐...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보통 생각인거죠...

  • 12. 이제시작
    '18.6.28 10:36 PM (223.62.xxx.220)

    저도 30대 중반에 딩크 결심했는데 정말 온갖 잔소리 간섭에 시달렸어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아기 왜 안 낳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소리 들어요
    그런데 남편과 둘만의 삶에 몹시 만족하고 있어 행복 값이라 생각하고 웃어넘깁니다 ^^

  • 13. ....
    '18.6.28 10:40 PM (59.15.xxx.141)

    저도 윗분처럼 '안생겨요'라고 말하는거 추천요
    어차피 남의 얘기 들을 준비 안된 사람 설득시키려고 힘빼실 필요 없어요
    전 애 하나 있는데도 둘째 왜 안낳냐는 오지라퍼들이 하도 많아서
    걍 '안생겨요. 얘 하나도 엄청 힘들게 낳았어요' 해버려요

  • 14. ㅎㄴ
    '18.6.28 10:41 PM (58.84.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 후 늦게 아이 낳았는데 그동안 말 많이 들었디만 진짜 1도 신경 안썼었어요. 그러다 아이 낳고 저도 역시 엄마라는 이름에 그닥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구나 생각 들더라구요. 아이는 예뻐요. 보석같이 반짝이죠. 근데 그 예쁨만큼 또 저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해요. 저는 처음부터 엄마 될 깜냥이 아니어서 무의식적으로 미루고 미루었던거 같아요. 그러다 생물학적인 유혹에 넘어갔지만...

    아이가 이미 태어났으니 그 아이 행복하게 잘 키워야 하는 과제가 최우선 이지만요, 원글님의 선택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주변 다둥맘들 씩씩하게 잘 키우고 행복한 모습 보면서 엄마가 되고 아이 키우는 건 정말 사람 차이가 크다는 생각 듭니다. 결론은 안 낳으실 거면 그냥 건성으로 대답하고 싹 잊으세요.

  • 15. ..
    '18.6.28 10:52 PM (49.170.xxx.24)

    답하지 마세요. 웃고 마세요. 답정너에게 에너지 뺏길 필요 있나요.

  • 16. ㅎㅎ3333ㄴ
    '18.6.28 11:01 PM (125.184.xxx.236)

    애둘 엄마이지만 원글님 빡침에 동감합니다. 주제는 다르지만 쓸데없는 오지라퍼들이 많죠. 그냥 썩소지으시고 속으로 무시하셔요. 그분들이 자식있다고 딱히 더 행복하다는 ㄱㅅ도 아니고 행복함도 결국 그만큼의 불행을 담보할 뿐이라서요. 뭔가를 책임진다는건 참 과분하지만 무서운 일이거든요..지금 작은 아이 재우다가 답글 쓰는데..이런 엄청난 행복과 불행을 남한테 가볍게 하라마라하는게 참 어이없는 일이죠.. 그리고 애낳아도 오지랍성 공격은 사방에서 치고들어옵디다.. 그냥 님이나 저나 인생 이 피곤한걸 로 생각합시다...

  • 17. 착하시네요
    '18.6.28 11:03 PM (175.213.xxx.182)

    저라면 애들 보면 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카우겠나요?라고 답하겠어요. 너무 쏴한가?

  • 18. -----
    '18.6.28 11:05 PM (175.223.xxx.101)

    안낳기로 했다면 그런줄 알고 가만 있으면 되는데
    주변에 누구는 무슨 약먹고 40넘어서 낳았다, 요가를 열심히 하더니 40넘어서 낳았다더라 등등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정말 상종하기 싫어요.

  • 19. ....
    '18.6.28 11:08 PM (117.111.xxx.181)

    공격적으로 대답하면 오히려 지는거에요
    욱하는 마음이 든다면 님 맘속에 혹시 어떤 것 때문에 그런지 잘 들여다 보세요..
    혹시 사실 모든 조건이 갖춰진다면 낳고싶다는 욕구가 있는건 아닌지..

    저 회사에서 40대 미혼녀가 40대 기혼녀(딩크) 에게 왜 애를 안 낳냐고 하는거 보고 제가 "~~가 대신 낳아주세요." 하니까 대리모냐고 웃으면서 끝나던데요 ㅎ

    대신 낳아달라고 해요 어차피 그래줄 사람 아무도 없을테니 ㅎ

  • 20.
    '18.6.28 11:31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

    딩크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온갖 간섭에 트집에 늙어서 불행할거니 그런 시선과 말이
    싫은거죠
    저는 요즘 싱글 독신도 많은데 딩크가 무슨 대수냐고
    다 알아서 각자 인생 산다고 말합니다

  • 21. 알죠내맘
    '18.6.29 12:19 AM (118.154.xxx.101) - 삭제된댓글

    워~ 제가 쓴줄 ㅋㅋㅋㅋ
    저도 애를 왜 낳아야하는지 두시간 설교 들어본적 있어요. 야유회 가는 차안이라 어디로 도망도 못가고 듣고있어야했...;;
    그리고 주위에 사람들도 계속 그래도 아이가 있어야한다며..
    아이가 가져다주는 행복, 남편과 연결고리(?) 뭐 자꾸 그런말하고요
    당연히 있는줄 알고 애가 몇살이에요?? 이렇게 물었다가 내가 없다고 하면 괜히 본인이 뻘쭘해서 어쩔줄 모르고 ㅋㅋㅋㅋ
    아니 내가 괜찮다는데
    내가 행복하다는데
    우리 부부가 그렇게 결정했다는데
    도대체 왜 간섭들이신지..
    나이들면 분명히 눈에 피눈물 나게 후회한다는 저주(?)도 들어봤어요 ㅎ ㅏ....

  • 22. 마키에
    '18.6.29 12:34 AM (119.69.xxx.226)

    안생겨요... 추천합니다
    당당하게 딩크를 내세우며 귀찮을 필요 없어요 ㅋㅋ
    저는 애 하나 키우고 세상 무엇보다 귀하고 사랑하지만
    딩크인 제 동생에게 잘한 결정이라 해줍니다

    어차피 딩크를 비정상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설득하기란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신은 없다라고 말하는 격이니...
    그럴 땐 무교임에도 불교예요 하고 거짓말로 무시하는 방향이
    최고더라구여 ㅋㅋ

  • 23. ...
    '18.6.29 1:24 AM (108.35.xxx.168) - 삭제된댓글

    내 둘다 건강한데 안생겨요. 그럼 불임일것이다란 상상하는 아짐들 많던데요. 웃기죠.정말.
    또는 아줌아 세대와 생각과 사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그럼 그상대가 더 눈이 동그래 지려나요?
    직설적으로 아이 싫어해요. 그러면 이젠 완전 사람 이상하게 몰아 가려나요?
    아이는 사실 예쁘지만 업보잖아요. 그럼 오, 주여 찾는 사람도 있으려나요?
    남의 생활 방식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여자들 제일 저질 같아요.

  • 24. ...
    '18.6.29 1:26 AM (108.35.xxx.168)

    내 둘다 건강한데 안생겨요. 그럼 불임일것이다란 상상하는 아짐들 많던데요. 웃긴 사람들이죠.
    또는 아줌아 세대와 생각과 사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그럼 그상대가 더 눈이 동그래 지려나요?
    직설적으로 아이 싫어해요. 그러면 이젠 완전 사람 이상하게 몰아 가려나요?
    아이는 사실 예쁘지만 업보잖아요. 그럼 오, 주여 찾는 사람도 있으려나요?
    남의 생활 방식이나 신념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여자들 제일 저질 같아요.

  • 25. 88
    '18.6.29 11:09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저라면

    "왜 애를 나셨어요?" 하고 되묻겠어요.

    대답못하면 어차피 들을 필요없으니 그냥 넘기고

    뭐라 뭐라 대답하면

    "저는 그런 욕망이 없어요." 하겠네요.

    또 뭐라뭐라 하면

    "사람들의 욕망은 참 다양해요. " 하고 말겠어요.

    피곤한테 힘뺄 필요없어요.
    오지랍 심하면 안만나면 되는 거구요.

    그래도 만나고 싶으면 그냥 사무적으로 "조언 감사해요. 생각해봐야겠어요." 하고 말겠어요.
    또 뭐라고 하면 "신중히 결정할께요." 하면서 말 끊어 버리세요.

  • 26. ..
    '18.6.29 2:11 PM (39.112.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10년차 딩크인데 첨에는 물어보면
    안낳기로했다고 말했는데 요즘은 그냥 안생긴다고 말해요.
    그러면 더이상은 말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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