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아는분있으세요?(78세노인)

노인들 수술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8-06-28 14:48:41
친정어머니가 지방 종합병원에서 mri로 7미리정도되는 뇌동맥류있다고 진단받았어요
허벅지쪽 동맥으로 코일넣어서하는 색전술받으라고하는데 첨엔 당황해서 당연히 해야지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겁이나네요
뇌쪽수술이라 부작용도 꽤많고 연세도 많은데 전신마취위험도있고
어제 하루종일 카페까지 가입하며 글을읽어도 어찌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노인들은 동맥이 굳어있어서 터질확룰이 젊은사람보단 낮다고해서 그냥 수술안하고 조심하는게 좋은건지 부작용을 감수하고 수술을해야할지...
다음주쯤 서울쪽 다른병원도 한군데 더 가볼생각인데 이쪽으로 경험있으신분들 있으시면 결정하는데 도움좀주세요
IP : 49.163.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8 2:54 PM (49.142.xxx.181)

    누가 노인이 동맥이 굳어있어서??? 터질 확률이 낮다고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동맥이 굳어있는게 아니고 동맥이 경화되어있는거겠죠. 나이들어감에 따라
    동맥안에 쌓인 물질이 많아서...
    코일색전술은 기중 부작용이 적은 시술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동맥류를 미리 찾아낸것만 해도 큰 운입니다.

  • 2. ㅇㅇ
    '18.6.28 2:55 PM (49.142.xxx.181)

    뇌속에 있는 뇌동맥류를 수술안하고 까진 그렇다 치고 ... 어떻게 무슨 수로 조심한다는건지..
    뇌혈관을 본인이 컨트롤로 조심하고 안할수 있나요? 겉으로 드러나있는 피부도 아니고?

  • 3. 수술했어요
    '18.6.28 3:01 PM (119.196.xxx.77)

    저는 십몇년전 갑자기 터져서 응급으로 수술했어요. 깔끔하게 잘 되어 정상이 되었어요. 죽을 확률이 무지 높았었는데.
    너무 나이든 분 말고 경험이 좀 있는 40대 정도가 좋대요. 수술은..
    코일색전술 무서운것이 아니고 뇌동맥류가 너무 무서운 겁니다. 죽을 수도 있고 반신불구가 될수도 있어요. 얼른 하시는 것 추천해요.

  • 4. ....
    '18.6.28 3:17 PM (14.39.xxx.18)

    차라리 감나무 밑에 누워 감이 맺혀서 커져서 익어 떨어지기를 기다리겠어요. 발견 못했다면 모르지 발견했으면 시술해야해요;

  • 5. 강자맘
    '18.6.28 3:42 PM (222.120.xxx.85)

    터지기 전에 발견하신 것이 매우 운이 좋으신 것입니다. 어려운 수술은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수술 후에 다른 부분에서 의료적인 면에서 부작용이 있어서 좀 고생하셨어요. 하지만 수술 자체는 꼭 해야 합니다.

  • 6. 스누피50
    '18.6.28 7:32 PM (175.223.xxx.23)

    터지기전에 발견하신게 천만다행이에요. 저희엄마는 뇌동맥류로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다행이 수술하고 예휴가 좋으셔서 회복되셨지만 주무시다 터지시면 그냥 돌아가시는거라도 하더라구요. 병원가서 상담받고 수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436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826
829435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165
829434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288
829433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286
829432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914
829431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625
829430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10 ㅇㅇ 2018/07/05 2,979
829429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872
829428 맛밤이 초기 보단 맛이 없어졌네요 7 ........ 2018/07/05 1,431
829427 급질) 간장조림 할 때 간장물의 양은 음식의 양이 반이면 간장물.. 2 요리 2018/07/05 607
829426 저를 뭘로 생각하면 팬티를 던질수 있을까요? 51 자괴감 2018/07/05 22,583
829425 해쳐 했답니다. 24 marco 2018/07/05 4,628
829424 외벌이 신혼부부가 4억짜리 집을 사려면 20년 걸린다고 집값폭락.. 9 주장하더라구.. 2018/07/05 3,618
829423 쿨톤? 웜톤? 어디서 알아볼 수 있을까요 2 무명 2018/07/05 1,731
829422 벨기에 난민받은후 예상치못한 현재 상황 '당국 통제 불가능' 5 ㅇㅇㅇ 2018/07/05 2,470
829421 졸업앨범 디지털형식으로도 주문받는 학교 혹시 없나요? 블루ㅣ 2018/07/05 392
829420 성매매는 '성 착취'로, 유흥접객원은 '폐지'해야 10 oo 2018/07/05 1,108
829419 문재인 비호하에 계속되는 삼성의 도둑질 23 .... 2018/07/05 1,242
829418 강남구에서 나오는 돈은 강남구에서만 쓰겠다고 했던 신연희 3 ..... 2018/07/05 1,629
829417 슈퍼눈팅 어플 저는 여전히 잘 써요(아이폰) 1 슈퍼눈팅 2018/07/05 695
829416 아이폰 텐쓰시는분들 7 아이폰 2018/07/05 952
829415 흰머리 염색 질문 5 아줌마 2018/07/05 2,541
829414 대학생 아들이 군에 가려 짐 정리해 왔는데 4 사르르 2018/07/05 2,772
829413 새아파트 분양 신청을 하려해도 구조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다.... 11 구조 2018/07/05 3,026
829412 검정, 흰옷 잘받는 사람 특징은 뭘까요 21 ........ 2018/07/05 1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