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록금 보태러 아버지 따라 건축 현장 갔다 참변
그렇게 착할수가 있을까요
아버지는 마지막까지 통화하며 나오라 했는데 못나왔대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세종시 건축 현장 화제네요
아들,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피어나길
명복을 빌어봅니다.
1. 愛
'18.6.28 11:06 AM (117.123.xxx.188)너무 안타까운 뉴스에요
부모님 조금이라도 도와드릴려고 나섯던 길에........
명복을 빕니다2. ...
'18.6.28 11:06 AM (61.105.xxx.16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에구..
'18.6.28 11:07 AM (125.177.xxx.14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ㅠㅠ
'18.6.28 11:08 AM (182.225.xxx.13)어머 너무 착한 아들이 ㅠㅠ
5. 에휴....
'18.6.28 11:12 AM (112.220.xxx.102)부모마음이 어떨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슬프다
'18.6.28 11:12 AM (125.139.xxx.16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18.6.28 11:1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그 뉴스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ㅜ
8. 세상에 ㅠ
'18.6.28 11:19 AM (124.54.xxx.150)넘 슬프네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하
'18.6.28 11:25 AM (125.140.xxx.192)정말 눈물이 어찌 나던지...
10. ㅇㅇ
'18.6.28 11:25 AM (59.5.xxx.160)마음이 시리네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111111111111
'18.6.28 11:38 AM (119.65.xxx.195)안타깝네요 ㅠ 저희 아들도 알바자리가 없어 건축현장에 알바하러 방학때마다 가는데
꼭 안전조심하라고 일러두긴하는데 조심한다고 이게 지켜지는게 아니라서 ㅠㅠ
꽃다운 나이.....정말 눈물나네요12. 아깝고
'18.6.28 11:43 AM (58.122.xxx.85)착한 사람들이 먼저가요ㅠ
좋은 곳으로 가기를 빕니다13. ...
'18.6.28 11:45 AM (58.233.xxx.150)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빨리 안타깝게 떠나는지...14. 마음이 시려요
'18.6.28 11:49 AM (221.141.xxx.186)아버지 어째요??
아침에 뉴스 보면서 눈물이
착한아드님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15. ㅠㅠ
'18.6.28 11:53 AM (125.176.xxx.65)아이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살 ㅠㅠ16. 슬프네요
'18.6.28 12:04 PM (59.16.xxx.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까운 청년 편히 쉬세요.17. ..
'18.6.28 12:21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까운 나이이고
정말 너무 아까운 학생입니다.18. 눈물나요
'18.6.28 12:34 PM (106.252.xxx.238)꽃다운나이도 아깝고
마음도 이뻐서 아깝고
부모님 어쩌나요19. ...
'18.6.28 12:41 PM (222.236.xxx.117)학생도 안타깝고 부모님은 어떻게 해요..ㅠㅠㅠ
20. ㅠㅠㅠ
'18.6.28 12:53 PM (210.91.xxx.237)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21. 아이고
'18.6.28 2:39 PM (121.128.xxx.12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 마음이 어떨지 헤아릴수가 없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0029 | 쌀 1컵이면 몇인분 인가요? 11 | 00 | 2018/07/05 | 12,193 |
830028 | 전세사는데 주인분께 얘기해도 되는 문제일까요? 6 | 전세살이ㅎ | 2018/07/05 | 1,697 |
830027 |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2 | 재수 | 2018/07/05 | 393 |
830026 | 왕년에 한 성깔 하셨던 분들 27 | ".. | 2018/07/05 | 6,012 |
830025 | 내일 소풍가는 5세 딸아이가 ...ㅜ 8 | 소풍 | 2018/07/05 | 2,939 |
830024 | 60대에 막 박사받으시는 분들은 5 | ㅇㅇ | 2018/07/05 | 2,166 |
830023 | 돌싱카페 5 | 가볍게 | 2018/07/05 | 3,948 |
830022 | 세금으로 본 삼성전자 1 | ........ | 2018/07/05 | 766 |
830021 | 술안주로 먹을 도톰한 쥐포 구입처 알려주세요 2 | ㅁㅁ | 2018/07/05 | 1,246 |
830020 | 건강 자신감 있는 사람 있을까요 1 | 복쟁이 | 2018/07/05 | 723 |
830019 | 성서에 나오는 여성은 남성에게 순종하라는 구절 5 | 비개신교도 | 2018/07/05 | 1,492 |
830018 | 남편이 너무 바쁘네요 ㅜ 4 | .. | 2018/07/05 | 2,095 |
830017 | 철없던 어린시절 성씨 바꾸고 싶다는 생각 안하셨나요? 7 | 성 | 2018/07/05 | 1,314 |
830016 | 요즘 심심풀이로 보는거에요 ㅎㅎ 80년대 광고모음 2 | .... | 2018/07/05 | 1,011 |
830015 | 돈 때문에 다친 상처 어떻게 푸세요?^^;; 14 | 부글부글 | 2018/07/05 | 3,439 |
830014 | 아래 학벌 컴플렉스 글 읽고요. 18 | 음 | 2018/07/05 | 4,937 |
830013 | 부산에 절(범어사 용궁사??) 좀 추천해 주세요 4 | 우리나나 | 2018/07/05 | 1,068 |
830012 | 신세계 SK2녀... 대단하네요... 62 | 트라이 | 2018/07/05 | 34,362 |
830011 | 두손으로 간절히 지검장 손을 잡는 이재명 9 | 민주당이명박.. | 2018/07/05 | 1,685 |
830010 | 남편이랑 2주째 말안했는데 케익사들고 왔네요. 14 | .. | 2018/07/05 | 6,790 |
830009 | 애인있어요라는 노래요. 무슨 의미, 무슨뜻인 노래에요?? 36 | ........ | 2018/07/05 | 10,976 |
830008 | 82에는 왜 손해보거나 억울한분들이 많을까요. 6 | ㅇㅇ | 2018/07/05 | 1,110 |
830007 |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방탄 3 | 푸른영혼 | 2018/07/05 | 1,442 |
830006 | 어서와 한국은~ 아비가일이란 여자 9 | 어서와 | 2018/07/05 | 5,100 |
830005 | 자기 표현을 못하는 저 1 | 12356 | 2018/07/05 | 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