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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매매 거의 안하고 사는 남자도 많지 않나요

밑에 글 보고 써봅니나 조회수 : 7,217
작성일 : 2018-06-26 23:33:55
제가 아는 남자분들 몇명 성매매 경험은 있겠지만 ㅡ 친구 따라 몇번.?

막상 가보고 별로여서 ㅡ 여자가 이쁘지도 않고 대화도 없이 그냥 하는게 교감도 없고 딱히 즐겁지 않아 ㅡ 가지 않는 분들 좀 봤어요

물론 여친이나 애인이나 부인이 있어서 성생활은 쭉 하고..

여친없는 기간이 길지 않았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교감을 하며 하는 성생활을 중시하는 남자도 있어요.

다수가 다 성매매에 빠지는 건 아닌듯해요.
IP : 223.33.xxx.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6 11:36 PM (222.237.xxx.88)

    전혀 성매매 안한 남자도 많을겁니다.

  • 2. ...
    '18.6.26 11:40 PM (98.31.xxx.236)

    유유상종이라 친구들끼리 죄의식 없이 하는 부류 있고 안하는 부류있죠.
    남편말 들어보면 위생 혹은 죄의식 등으로 안하는 남자도 많을거라네요.
    소수는 돈 아까워서...

  • 3. ㅇㅇ
    '18.6.26 11:46 PM (223.62.xxx.90)

    결벽스러워서 손쟙고서 손닦는 인간있습니다.

  • 4. 님!
    '18.6.26 11:52 PM (183.2.xxx.88)

    82에 보면 소설의 전지적 작가 시점을 현실을 기술하는 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님이 알 수 있는 것은 그 남자들이 스스로의 입으로 누군가에게 성매매 거의 안하고 산다고 말했다 입니다.

    님은 그 남자들이 실제로 성매매 거의 안하고 사는 지 알 수 있는 입장이 아니세요.

  • 5. 많죠
    '18.6.27 12:04 AM (24.245.xxx.167)

    특히 위생관념이 있는 사람. 결벽증까진 아녀도 생각해봐요.
    모르는 사람이랑, 그것도 매일매일 다른 남자랑 했을 여자랑 옷 다 벗고 그 짓을 한다..
    상상도 못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 6. 그냥 생각해봐도
    '18.6.27 12:20 AM (58.122.xxx.85)

    물론 낮에도 근무하다 오피가고.. 교감 그런거 개나줘라 하면서 밝히는 남자들도 많겠지만
    가버릇한 사람이 더 비중을 늘려가며 가지
    대다수의 모~~~든 성인남자들이 정기적으로 막 룸 단란 안마 오피 방석집 그런데를 찜해다니며 성매매를 한다고는 생각되지않네요
    그런 사람도 어쩌다는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자기가 행위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하는 걸로 그런데로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아요

  • 7. 드러워서
    '18.6.27 12:40 AM (118.223.xxx.155)

    안한다고 믿고 싶네요

    아마 안했을거에요...

  • 8. 결벽증 있는 한남들은
    '18.6.27 12:48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일부러 가출 청소년들처럼
    어린 미성년자를 찾아요.
    남자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다니
    참 순진하시네요....
    바람 피는 남자들이
    자기 바람피는게 좋다고 떠들고 다니고
    성매매하는 남자들이 자기 입으로
    성매매한다고 말하고 다니나요?

  • 9. 대부분
    '18.6.27 12:52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안하겠죠
    저도 남편있고 아들있고 양가 아버지 계시고요

    하지만 너무 쉽게 접할수있는 성매매환경이 야속하네요 끔찍하구요

    성매매가 존재한다면 여성인권은 언제나 이분법적일것 같습니다 섹시한 요부는 성판매여성이미지 가정의 요조숙녀는 내딸 부인 어머니의 이미지
    그러니 옷이 야하면 여자탓 이런논리가 먹히게 되구요 요부이건 요조숙녀이건 자유로워야되지 않겠습니까?

    여자들이 눈 동그랗게뜨고 다시봐야할것같아요 내 주위 업소들이요

  • 10. 전혀
    '18.6.27 12:57 AM (1.253.xxx.39) - 삭제된댓글

    안하는 남자들도 있죠.
    울남편은 주점식 노래방도 불편해하는 성향이라 가끔 동료가 그런데에 가자할때마다 거절하고 오느라 좀 애먹어요.
    데이트때 물어봤는데 성적 스킨쉽이나 신체적 관계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만 하고 싶은..자기나름의 로망이 있다면서ㅎ 그런부분이 많은호감이 됐죠.
    잘가면서 안가봤다 거짓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은
    정말 안가고 그런거 내켜하지않는 남자들도 분명 있어요

  • 11. ...
    '18.6.27 1:09 AM (221.151.xxx.109)

    남자들은 자기 부인은 자기 아이 낳아주는 사람이고
    성매매는 별개임, 그냥 기분전환쯤으로 생각;;;;

  • 12. 제가 남자라면
    '18.6.27 1:20 AM (1.228.xxx.120)

    상상을 해봣는데요.
    일단 여자 입장에서 성매매는 무지 더럽고 위험하다고 생각돼요 쾌락에 비해서.
    내가 남자다 생각해봐도 똑같이 더럽고 위험할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성매매를 경험한다- 깨끗한 오피나 럭셔리한 룸사롱? 이런데서 예쁜 여자와 위생적으로 할 수 있다. 생각하면 또 갈 것 같단 말이죠.
    엠팍 보면 넘보지도 못할 예쁜 여자 만나는 맛으로 간다는 글 본 것 같아요. 진짜 못생긴 남자가 주로 간다는 예를..

  • 13. 더 많아졌데요
    '18.6.27 1:21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663646&s...

  • 14. ..
    '18.6.27 1:23 AM (122.32.xxx.151)

    거의 안하고 가 아니라 한번도 안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딱임.. 다니는 사람들이 맨날 다니죠
    근데 그런 곳 다니는 거 걸리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남자들다 다 그런다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여자들도 그런 남편들이나 남자들 얘기 듣고 주변에 그런 남자들만 득실거리면 또 다 그러는 줄 알고..
    여자들도 끼리끼리 어울리죠? 남자들도 똑같더라구요.

  • 15. 성매매 불법인나라의 현실
    '18.6.27 1:29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http://naver.me/GjF3Tskn


    성매매 판매 구매 알선 불법에
    건물임대해주는 건물주까지 임대료 압류하는
    나라의 현실
    성매매특별법은 무용지물인가요

  • 16. 남자는
    '18.6.27 1:3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이쁘지도 않고 대화도 없이 그냥 하는게 교감도 없고 딱히 즐겁지 않다고..

    그럼 예쁘고 말좀 통한다 싶으면 괜찮아요?
    아무리 결벽증있어도 식당 숟가락 써서 밥 먹잖아요.
    욕구가 결벽을 넘어섭니다. 게다가 장화(콘돔)신으면 더러운 거 안 묻는다는 신념도 강하고...

  • 17. 남자는
    '18.6.27 1:3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여자가 이쁘지도 않고 대화도 없이 그냥 하는게 교감도 없고 딱히 즐겁지 않다고..

    그럼 예쁘고 말좀 통한다 싶으면 괜찮아요?
    아무리 결벽증있어도 식당 숟가락 써서 밥 먹잖아요.
    욕구가 결벽을 넘어섭니다. 게다가 장화(콘돔)신으면 더러운 거 안 묻는다는 신념도 강하고...
    저는 일생 성매매 안하는 남자 100명중 1명 미만으로 봅니다. 게이나 고자.

  • 18. 최근 가락시장모습
    '18.6.27 1:42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http://news.donga.com/3/all/20180204/88500943/1?

    윗기사가 2016년인데 많이 사라졌나보네요
    그대신 강동구 길동으로 갔데요

    진짜 바퀴벌레처럼 근절이 어려운건

    현장에서잡아야하는 법때문에 대대적인 단속이나 기획수사밖에 못하고
    또 성매매 성구매 둘다 처벌이라서 돈거래 없었다하면 끝인거죠

    나만아니면되라는 생각보다 알리고 감시해야죠

  • 19. 555
    '18.6.27 1:43 AM (112.158.xxx.30)

    성매마는 좀 끼리끼리예요.
    남편 동료? 동기 사이에서도 가는 애들 무리는 여친 아내 유무 상관 없이 계속 가고 안가는 그룹은 전혀 안가요.

  • 20. 남자는
    '18.6.27 1:4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남자 40-60%가 성매매 경험있다고, 지난 1년간은 성매매한 남성은 40%라고 통계에 밝혔는데 그건 솔직한 사람들 이야기니까 가장 보수적인 수치고요. 조사대상이 19세 이상이니까 어릴수록 성매매 비율 낮겠죠.
    보세요. 미국보다 몇 배나 높아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36&aid=0000025858

  • 21. ..
    '18.6.27 1:56 AM (122.32.xxx.151)

    그리고 여자들 중에.. 남자들 다 성매매한다고 침튀기며 필요 이상으로 단정짓는 사람들은..
    예전에 직접 어떤분이 솔직한 심정이라며 올린 글을 봤는데요...
    자기 예전 남친도 전적이 있고 결혼하고 너무 믿었던 남편이 성매매한 사실을 알게 되서 너무 괴롭고 견디기가 힘든데 이혼은 못하겠고.,
    그래서 그냥 남자들 다 똑같다 내 남편만 그런게 아니다 자기도 모르게 합리화하게 된대요. 그렇게 믿어야만 견딜수가 있다구요... 그 얘기 듣고 보니 오죽하면 저럴가 싶어 조금은 이해가 됐어요

  • 22. 아우나
    '18.6.27 2:0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는 다 똑같다가 합리화가 될까요?
    아님 내 남편은 안 그래가 합리화일까요?
    이 나라는 법인카드로 성매매하면 접대비라면서 그만큼 세금까주는 나라예요. 외국서는 지돈 써도 욕 듣는 성매매를 회삿돈 나랏돈까지 써가면서 권장아닌 권장을 하는 나라랍니다.

  • 23. ..
    '18.6.27 2:09 AM (122.32.xxx.151)

    근데 남자들이 대부분 안그런다도 아니고... 안 그런 사람도 있다면 있는가 보다 하면 되지,, 참 무슨 남의 남편들 일일이 뒷조사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남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참 집요하게 다들 싸잡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뭐 얻는게 뭔지

  • 24. 외국은
    '18.6.27 2:21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혼자 은밀히 가는데
    우리나라는 남성문화라는게 문제죠
    집단문화 정보교류 시작점은 군대라잖아요

  • 25. ....
    '18.6.27 2:43 AM (112.140.xxx.61) - 삭제된댓글

    구두쇠들은 안갈꺼같은데요..
    안마방도 돈아깝다고
    직장 동료들과같이 들어가는척하고
    환불받고 왔다고 ㅋㅋㅋ
    구두쇠가 월급은통채로 아내한테 맏김

  • 26. 그렇게
    '18.6.27 6:42 A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외국보다 심하게 많고 심지어 동남아까지 가서도 난리가 아니고 심지어 우버 미국 ceo 한국룸싸롱 와서 심각한 문제 됐는데 안하는 사람이 있는게 무슨 의미가...자기 위안이겠지요.

  • 27. ,,,
    '18.6.27 7:11 AM (85.203.xxx.196)

    "저는 일생 성매매 안하는 남자 100명중 1명 미만으로 봅니다. 게이나 고자. "

    전지적 작가 또 납셨네.

    100명의 남자들에게 매춘녀와 섹스를 하는 지 안 하는 지 물어보셨어요? 와, 남자들아고 참 섹스 얘기 즐겨하시는데다가, 100명의 남자들이 댓글님께 본인들의 성생활에 대해 형식적이 둘러대기가 아니라 진실을 말할 정도로 깊은 성생활 얘끼를 하며 신뢰를 쌓으셨어요. 대단한 여성이네요.

    남자시죠? 아니면 생물학적으론 여자지만 출세를 위해 정서적으로 마쵸와 동질화되신 분이시거나 - 이거 정확한 용어가 있는데 제가 까먹었네요. 술자리에서 남자들이 성 얘기하는데에 같이 껴기도 하고 . . . . 그런 여성들 -.

  • 28. ..
    '18.6.27 7:46 AM (182.228.xxx.251) - 삭제된댓글

    19세 이상 남성이 지난 1년 동안 40%가 성매매 경험이 있다?
    이건 30세 이상은 60% 가까이 넘어간다는 소리 아닌가요?
    나이들수록 늘면 늘지 줄지는 않을 거고요. 20대 초반에 드나들다가, 20대 중후반 부터 출입을 끊은 사람이 더 많을까요. 나이들수록 그 계통을 발을 딛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일생동안으로는 90%에 육박한다는 소리 아닌가요?
    여자는 몸으로 남자의 정액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액을 받아 아이를 낳을 마음이 있거나 최소 그 후보군은 되는 남자와 관계를 갖지만, 남자는 이 여자와 아이를 낳을 생각이 전혀 없이 관계를 가지므로 기회만 되면 피하지 않고. 심지어 스스로 제발로 찾아가고, 한번 가면 다음에는 친구나 동료 추천까지 하면서 죄의식을 파괴하고, 그렇게 동류의식을 형성해 삶의 일부가 되는 거죠. 나이들면 돈이 아까워 못 가는 사람이 많다 생각해요. 미녀들이 있는데는 너무 비싸고, 돈이 싼 곳은 집에 있는 마눌 보다 큰 차이도 없이 화장만 떡칠을 해 놓은 경우이니 노래방이나 회식 후 가는 매춘업소 아니고서야 제발로 가기 힘들죠. 성욕이 뻗치는 20대라면 몰라도. 근데, 20대에는 그런 곳에 혼자 제발로 출입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 시작이 어려울 것 같네요.

  • 29. ㅎㅎㅎㅎㅎ
    '18.6.27 9:27 AM (59.6.xxx.151)

    성매매, 성매매 아니여도 나만 바라보지 않는 남자
    뭉뚱그려 남자의 본성으로 여기고 위안 받는 거에요
    성매매 안하는 남자요?
    많죠, 하는 놈들은 늘 하고요
    근데 뭐 안 이쁘고 대화 안통해서
    어차피 그거 기대하고 가는 거 아닙니다
    호기심 만땅 군입대 무렵이면 호기심이 우선이고
    그 이후 친구 따라서 하기는 무슨,,
    외국 남자는 몰래 한다
    여기서 좋아하는 귀여운 여인
    잘 나가는 남자 출장지에 가서 제일 먼저 한 건 창녀 찾은 것
    뭐 영화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사랑이 되면 무슨 문제?
    라는 지극히 관대한 시각을 전제로 합니다
    결국
    여성의 동조하에 남성의 방만함에 대한 핑계일뿐.
    저 남초 넘어 남자들끼리 하는 온갖 뒷꼴 다 보는 일해요
    개객기 향연과 여성들 동조가 일부 정상을 못난 놈으ㄹ 몰아가는 겁니다

  • 30. 싫으면
    '18.6.28 1:17 AM (116.123.xxx.45) - 삭제된댓글

    안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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