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 받아온 노란부채도 있고...
그리고 새삼 노통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김부선이 가던 7월 9일에는 비가 왔지만 7월 10일은 다행히 맑게 개었네요.
7월 9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왔던 모양입니다.
김부선은 7월 9일 밤에 봉하마을 근처에 차를 세워놓고 차안에서 혼자 잤다고 합니다.
김부선이 받아온 노란부채도 있고...
그리고 새삼 노통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김부선이 가던 7월 9일에는 비가 왔지만 7월 10일은 다행히 맑게 개었네요.
7월 9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왔던 모양입니다.
김부선은 7월 9일 밤에 봉하마을 근처에 차를 세워놓고 차안에서 혼자 잤다고 합니다.
이재명 선대위가 문제삼는 날짜는 2009년 5월 22, 23, 24일입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에 의하면.
이재명측에서 5월 22,23,24일을 문제 삼는 것은 김부선이 sns에 5월 22일 영결식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영결식에 가는데 비가 많이 왔다고 했지만 그 사흘동안에 비는 조금 왔거나 아예 오지 않았거다 했다는 거죠.
하지만 일단 노통이 서거하신 날은 5월 23일입니다.
그리고 노통의 영결식은 5월 29일이었습니다.
즉, 김부선의 기억에 오류가 있었다는 겁니다.
비가 오는날 노통을 보내기 위해 봉하마을로 내려갔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날이 바로 7월 9일이라는 거죠.
이재명측에서 5월 22,23,24일을 문제 삼는 것은 김부선이 sns에 5월 22일 영결식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영결식에 가는데 비가 많이 왔다고 했지만 그 사흘동안에 비는 조금 왔거나 아예 오지 않았거나 했다는 거죠.
하지만 일단 노통이 서거하신 날은 5월 23일입니다.
그리고 노통의 영결식은 5월 29일이었습니다.
즉, 김부선의 기억에 오류가 있었다는 겁니다.
비가 오는날 노통을 보내기 위해 봉하마을로 내려갔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날이 바로 7월 9일이라는 거죠.
김부선씨 봉하에 자주내려 갔었나 봅니다
저도 영결식에 는 안갔었고
제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날마다 일기까지는 아니고 그날그날 있었던일 메모를 하는데
지금그 일기를 찾아보니 6월 26일 5제때
봉하에 갔었는데 그날 김부선 씨를 봤었거든요
http://v.media.daum.net/v/20180626175147343
흥미로운 기사네요. 이 기사 보세요.
노란 부채 받아온 날은 비가 왔다고 해요.
그리고 노란 부채 관련으로 2014년인가 sns에 남긴 글귀도 보세요.
'사람이 죽은 지 49일째에 좋은 곳에 태어나길 기원하며 거행하는 불공 의식. 죽은 날을 1일로 하여 7일 마다 7번 불공 의식을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대승불교의 전승에서 이 기간 동안 죽은 자는 생전의 공덕을 심판받아 내세에 갈 곳이 결정된다고 믿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죽은 자가 더 좋은 내세로 갈 수 있도록 불공을 드리는 의식으로, 유교의 장례 전통과는 완전히 다르다. 49재가 끝나면 내세로 떠났다고 보고 탈상한다.'
49재는 망자가 영원히 이승을 떠나 내세로 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영원히 이별하는 날이라는 뜻이죠.
'사람이 죽은 지 49일째에 좋은 곳에 태어나길 기원하며 거행하는 불공 의식. 죽은 날을 1일로 하여 7일 마다 7번 불공 의식을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대승불교의 전승에서 이 기간 동안 죽은 자는 생전의 공덕을 심판받아 내세에 갈 곳이 결정된다고 믿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죽은 자가 더 좋은 내세로 갈 수 있도록 불공을 드리는 의식으로, 유교의 장례 전통과는 완전히 다르다. 49재가 끝나면 내세로 떠났다고 보고 탈상한다.'
49재는 망자가 내세로 떠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영원히 이별하는 날이라는 뜻이죠.
봉하 노통 영결식 날짜동안 비가온건 사실이예요 비를 맞고 분향하는 젊은 여성들을 찍은
사진이 지금도 기억 납니다
유시민 작가 비맞고 울던 사진도 있었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5011?navigation=petitions
노무현 대통령 수사자료 공개와 이인규 전 중수부장 소환
노통의 영결식은 경복궁에서, 노제는 서울시청앞에서 거행됐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영결식장 하늘 위로 채운(무지개빛 구름)이 나타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비오는 날 차를 끌고 봉하마을로 내려가는 도중에 전화를 건다'는 성립이 안되는 거네요.
기억합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도 꼼짝않고
울며 영결식에 차례 가디리던 처자들의 모습.
그 사진 보며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김부선이 착각한거죠. 영결식이 아니라 49제때.비가온
거고
이지사 한테 같이 가자하니 가지말고 옥수동에서 만나자는 걸
김부선이 거절했고 혼자 봉하가서 부채를 받은걸 갖고있다.
Ytn에서 정리해 주는데
누가 봐도 김부선이 진실에 가까워 보여요.
봉하마을에 비가 내렸던 것은 노통의 서거 다음날인 5월 24일이네요.
조문객들이 폭우를 맞으며 줄을 서서 문상을 하는 사진이 있군요.
영결식날은 아닙니다.
날짜가 틀리다고 우기는 이재명은
다른건 반박을 못 하겠는거구만요
이재명은 지가 옥수동에서 만나자고 하고 거절당한 날을 안다는 거네요
노대통령님 49제
안장식이 있었고,
전날 서울경기 봉하에도 폭우가
내렸어요. 아마 안장식 날에 가던걸
서거날 근처라고 착각했을수 있어요.
고재열씨 사진에도 찍혔던걸요.
5월24일 봉하에 비
오마이뉴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11579
김부선이 영결식과 안장식에 착오가 있었겠지요.
페이스북에서 계속 지켜본 바 그녀는 이재명에 한해서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대책단과 이재명은 헛다리 짚었어요.
제주 올레길 사진과 날짜로 파고 들며 특히 조선일보와 아주 열심히 김부선 죽이기 하고 있던데
점점 일을 확대시키는겁니다.
만에 하나 그가 유능한 도지사라 할지라도
진실이 밝혀지면 자신이 사랑 아니 농락했던 여배우를 매장시키는데 혈안이 된 협박범이고,
대국민 사기극 중이고, 거기에 혜경궁김시까지만 나와도 그는 몰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