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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나운서 정지영 넘 능력있고 예쁘고 부럽네요

조회수 : 6,750
작성일 : 2018-06-26 10:14:46
넘 예쁘고 귀티나요
라디오 진행도 잘하고
집안도 좋고 남편도 능력자에 멋있을 거 같아요
부러워요 정지영 아나요.
IP : 223.62.xxx.18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6 10:16 AM (1.232.xxx.25) - 삭제된댓글

    대필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사람 맞죠

  • 2. 편입조아
    '18.6.26 10:17 AM (117.111.xxx.11)

    부산 무슨대학교서 이대로 편입하지않앗나요?

  • 3. 대필
    '18.6.26 10:17 AM (112.150.xxx.63)

    맞아요
    음흉해요. 싫던데

  • 4. ...
    '18.6.26 10:18 AM (112.220.xxx.102)

    공감능력도 부족
    닭과
    혼자 해맑음
    라디오는 언제 그만둘련지
    든든한빽이 있나

  • 5. 남편 별루
    '18.6.26 10:19 AM (68.101.xxx.199)

    그 남편 겉으로 볼때 화려한 스펙인데 인성은 쫌 그래요.

  • 6. 저도
    '18.6.26 10:22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딱 그 느낌.
    뭔가 소통이 되는 느낌이 없이 혼자 해맑음.

  • 7. ...
    '18.6.26 10:25 AM (115.136.xxx.91)

    가식대마왕...

  • 8. .........
    '18.6.26 10:26 AM (39.116.xxx.27)

    혼자 해맑으니 죄책감, 쪽팔림도 없이
    본인은 마냥 행복할 듯..

  • 9. 왜 그럴까??
    '18.6.26 10:27 AM (74.83.xxx.180)

    저두 가식적이라 싫어요

  • 10. ㅇㅇ
    '18.6.26 10:35 AM (223.62.xxx.252)

    귀티나게 이쁘긴 해요.

  • 11. 123
    '18.6.26 10:40 AM (146.185.xxx.139) - 삭제된댓글

    여기 뭐라고 씹어대도 귀티나고 예쁘게 자기 일 하면서 아들이랑 남편이랑 즐겁게 삽니다.

  • 12. ...
    '18.6.26 10:40 AM (218.147.xxx.79)

    정지영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13. mqw
    '18.6.26 10:44 AM (175.223.xxx.49)

    딱 닭과 잖아요
    본인은 즐겁고 우아하게
    남들말은 귀에
    절대 안 들어오는.
    우영미? 무슨 영미
    아나운서가 그 남편 소개해주었는데
    결혼까지 가고 그 이후 정 아나의 인성을 알게 되서?
    이젠 연락조차 안한다는

  • 14.
    '18.6.26 10:56 AM (180.230.xxx.161)

    부러워요? 가식의 대명사같은데...
    책 대필한것도 너무 싫음

    몇년전 대명리조트에 아이랑 남편이랑 눈썰매타러 왔던데
    거기도 하이힐신고 명품백들고 왔던데요;;;
    얼굴도 너무 별로였음ㅠ

  • 15. 이렇게
    '18.6.26 11:02 AM (61.106.xxx.82)

    칭찬하는듯 글을 올리며 예전 사건 상기시키며 욕달리게 하는 고도의 안티 글 같다는 느낌이..
    너무 뜬금없이 누구 너무 이뻐요 부러워요 라는 글 좀 그렇네요..

  • 16. ...
    '18.6.26 11:09 AM (115.41.xxx.14)

    전혀 안이쁘던데..약간 촌스러운 얼굴아닌가요?

  • 17. ..
    '18.6.26 11:1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늘 갸륵한 표정..대필..비호감이네요.

  • 18. 선배아나운서
    '18.6.26 11:16 AM (110.8.xxx.185)

    선배 아나운서 윤** 이름이 가물가물
    여튼 지금 남편 주선해줘서 만난거라는데
    우리 자게에서도 많이 다뤄지잖아요
    인사치레를 싹 쌩깠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를 알면 열이 보인다고 다시보였어요

  • 19.
    '18.6.26 11:18 AM (110.8.xxx.185)

    위에 같은 댓글 있군요 윤영미 아나운서요

  • 20. ...
    '18.6.26 11:31 AM (14.1.xxx.50) - 삭제된댓글

    말투, 목소리, 표정 다 가식적이예요.
    울 회사 행사때 진행하러 왔는데, 온오프 차이가 너무 나서...

  • 21. ....
    '18.6.26 12:11 PM (211.207.xxx.116) - 삭제된댓글

    윤영미 아나운서 실시간으로 나와서 씹는 거 직접 봤네요.
    옆에서 이성경 아나운서 맞장구 치고....가식이 좀 쩌는 타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 22. ....
    '18.6.26 12:12 PM (211.207.xxx.116)

    윤영미 아나운서 실시간으로 나와서 씹는 거 직접 봤네요.
    옆에서 김성경 아나운서 맞장구 치고....가식이 좀 쩌는 타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 23. 저도 별로
    '18.6.26 12:31 PM (223.131.xxx.192)

    가식 쩌는거 같아요..운전할때 라디오 들으면 우아하고 상냥하고 그렇긴 한데..
    그 남편도 같이 일했던 사람한테 인성 별로란 말 들었어요.
    근데 이런 글은 왜 올라오죠?

  • 24. .....
    '18.6.26 1:09 PM (118.176.xxx.128)

    마시멜로 책 자기가 번역 안 하고 자기 이름으로 낸 아나운서 맞나요?
    그 이후로 큰 프로에는 못 나가고 있지요.

  • 25. 마시멜로
    '18.6.26 1:58 PM (180.224.xxx.141)

    웃긴녀자
    대필해놓고 가식쩔죠
    라디오진행 따냈자나요
    뭔 빽일까요

  • 26. 꽃보다생등심
    '18.6.26 2:25 PM (223.33.xxx.230)

    우리과 동창들끼리 정지영 이대 망신이라고 해요.
    마시멜로 이야기 번역 작가 따로 있는데 자기가 번역한 것 처럼 거짓으로 책 냈잖아요.
    우리나라는 거짓말이나 사기에 너무 관대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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