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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냠냠슨생입니다

냠냠슨생 조회수 : 10,372
작성일 : 2018-06-25 21:34:29
제가 수영하다 어깨를 다쳐서 요리는 당분간 못하고 레시피 정리를 할건데요.
혹시 막 입맛 당기거나 먹고싶은 음식을 적어주시겠어요?? 소울푸드도 좋고
사먹은 음식인데 참 맛있었다. 이런 것도 좋구요. 물론 완벽한 레시피는 아니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도 숨은 고수가 계실것 같아요. 자~~불판 깔아봅니다.
IP : 112.161.xxx.190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
    '18.6.25 9:39 PM (115.161.xxx.98)

    아고 아픈 어깨로 자판 치신다고요?
    무리 마시죠...어서 나으세요.
    묻기도 미안한걸요.

  • 2. 쓸개코
    '18.6.25 9:40 PM (121.163.xxx.2) - 삭제된댓글

    저는 중국식 가지볶음 레시피 궁금합니다.^^

  • 3. 쓸개코
    '18.6.25 9:41 PM (121.163.xxx.2)

    저는 중국식 가지볶음 레시피 궁금합니다.^^
    팔 아프신건 얼릉 나으시길요~^^

  • 4. 요즘
    '18.6.25 9:43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냠냠슨생님 글 잼나게 읽고 있어요.
    지마켓에서 옥천냉면 시켜 먹고 있는데,
    육수도 조미료 맛 강하지않고,
    면발도 쫄깃하니 넘 맛있어요.
    비빔양념도 괜찮더라구요.
    친정에도 주문해서 보냈는데
    맛있다고 하시네요.
    여름철 입맛없고, 반찬없을때
    한끼 해먹기 딱 좋아요.

  • 5. 냠냠슨생
    '18.6.25 9:43 PM (112.161.xxx.190)

    자유영 자세 잡겠다고 설치다가 ㅋㅋ 요래 됐심더. 누워서 폰으로 자판 치는데 텔레토비가 누워있는 것 같네요. 하하~~^^♡

  • 6. 냠냠슨생
    '18.6.25 9:44 PM (112.161.xxx.190)

    저 옥천냉면 좋아해요. 원조가 어딘지 내기하다가 졌지요. 완자?? 그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ㅋㅋ

  • 7. marco
    '18.6.25 9:44 PM (112.171.xxx.165)

    만두요 만두요

  • 8. ^0^
    '18.6.25 9:45 PM (117.53.xxx.53)

    아프지 마시고, 얼른 나으세요~
    집에서 지글지글 구워 먹으면 맛난 돼지갈비 레시피가 궁금해요. ^^
    업소용 스타일로 양념간장에 고기가 헤엄치도록 흥건하게 재우는거요.

  • 9. 5.254 움님
    '18.6.25 9:45 PM (112.161.xxx.190)

    제가 초고추장 레시피 올려드렸는데 함 찾아보시겠어요??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세요.

  • 10. 내일
    '18.6.25 9:46 PM (211.36.xxx.37)

    통배추 1, 무우 1개 며칠째 냉장고에 있는데
    나박김치 만들고 싶어요
    초간단 아주 쉽게 편하게 담그는법 부탁드려요
    미리감사합니다^^

  • 11. 냠냠슨생
    '18.6.25 9:48 PM (112.161.xxx.190)

    만두는 제가 몇가지로 나눠서 알려드릴게요.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서요. 돼지갈비 오늘 정리했는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솔직히 업소에서는 말통간장과 캬라멜을 쓴다고 하네요. 전 거봉맛간장으로 수정해놨어요. 쪼매만 기다리세요잉~^^

  • 12. 으아아
    '18.6.25 9:51 PM (119.69.xxx.46)

    오늘도 공부 공부
    노트 뙇 밑줄 쫳

  • 13. ㄱㄴ
    '18.6.25 9:53 PM (112.223.xxx.124)

    여름무로 맛있는 깍두기 담그는 방법 알고싶어요.
    여러번 해봤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힘드실텐데 부탁해서 미안하네요.

  • 14. 단풍나무
    '18.6.25 10:00 PM (118.46.xxx.137)

    오이냉국 좀 알려주세요 도대체 제가 한건
    맛이 너무 없어요

  • 15. ㅎㅋ
    '18.6.25 10:02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호떡은요?~계절에 안맞죠

  • 16. 중국식 가지볶음
    '18.6.25 10:04 PM (112.161.xxx.190)

    1. 가지를 길게 썰어 2등분합니다. (3개 분량)
    2. 대파, 마늘을 편썰어 기름을 넣고 달군팬에 볶습니다.
    3. 밑간한 돼지고기 민찌를 (청주, 소금, 후추가루) 넣어 볶습니다.
    4. 가지를 넣어 볶습니다.
    5. 물1컵을 넣고 끓으면 두반장1큰술, 굴소스 1큰술, 중국간장 2티스푼을 청주 혹은 맛술 1큰술을 넣고 가지를 잘 저어줍니다.
    6. 물전분(1:1)을 넣고 섞어주고 끓어오르면 참기름과 끓는 기름 1큰술을 넣고 불을 끈 다음 상에 올립니다.

  • 17. 매니아
    '18.6.25 10:05 PM (218.39.xxx.175)

    충무김밥은 왜 파는곳이 주위에 없을까요
    배워서 생각날때마다 먹고 싶어요

  • 18. 냠냠슨생
    '18.6.25 10:06 PM (112.161.xxx.190)

    가지볶음 4번은 기름에 데친다고 하는데요. 기름을 잔뜩 붓고 센불에 확~불맛을 내듯이 건져내는 겁니다.

  • 19. 냠냠슨생
    '18.6.25 10:07 PM (112.161.xxx.190)

    어깨죽지가 아픈데도 레시피 공유하는 게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 20. marco
    '18.6.25 10:11 PM (112.171.xxx.165)

    마보나스 일본

  • 21.
    '18.6.25 10:11 PM (211.196.xxx.199)

    가지볶음 격하게 환영합니다
    4번 팁 포인트... 최고입니다.
    가지 사랑합니다. 냠냠슨생님 사랑합니다.

  • 22. 소불고기요
    '18.6.25 10:12 PM (211.245.xxx.178)

    달달한 소불고기요.
    그런데 설탕은 안 들어간.
    국물 다 마시고 싶은데 설탕 들어가면 양심의 가책이 막 느껴져요.ㅠ
    돼지고기 볶음에는 설탕넣어도 가책은 안 느끼는데 좀 다르네요. ㅎ

  • 23. 마퓨
    '18.6.25 10:13 PM (218.38.xxx.7)

    냠슨생님
    이런 기록 자게에만 두기 아까우니
    블로그같은데 또 올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그렇게 하시게 되면 주소 남겨주세용ㅎㅎ
    일등으로 이웃추가 할께요^^

  • 24. 소갈비찜이요!!
    '18.6.25 10:14 PM (125.178.xxx.102)

    정말 맛있는 소갈비찜요 ㅡ밥솥으로 할 수 있는 ㅡ

    전 한우소는 비싸고 미국소는 걱정되고 해서
    항상 호주산 갈비를 사다 써요(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근데 약간 퍽퍽한 느낌? 질긴 느낌이 힘들더라구요


    혹시 비법 있으신지요 ㅠ
    기본 만드는 법은 잘 알고있오용

    아 저는 요리초보라
    갈비양념을 씁니당 ㅋ
    거기에 키위 배 양파 왕창 갈아넣고

    깐밤이랑 은행도 정말 한통 다넣는다는 ㅎㅎ

    밤 좋아해서요

  • 25. 감자볶음요 ~^^
    '18.6.25 10:15 PM (115.91.xxx.34)

    맨날할때마다 간이 안맞거나
    너무 죽이되거나 ㅜㅜ

    감자채볶음이랑
    매운양념으로 간하는 감자조림
    알감자조림이요~^^

  • 26. ...
    '18.6.25 10:16 PM (218.154.xxx.228)

    냠냠슨생님~다음 달이면 여름방학인데요 자녀분들 방학때 식단을 어떻게 해 주셨는지 궁금해요^^삼시세끼가 버거운 1인으로 어떤 메뉴로 어떻게 먹이셨는지 조언이 절실해요~

  • 27. 냠냠슨생 깍뚜기
    '18.6.25 10:17 PM (112.161.xxx.190)

    순서랑 상관없이 아는대로 올릴게요. 무는 작고 단단한 게 무청 많이 달린게 좋아요. 무를 깍둑썰기한 다음 소금물에 절여주세요. 무 3개에 1컵 정도면 됩니다.1시간 후에 소쿠리에 건져내고 양푼(feat.다라이)에 고추가루를 약간 넣고 고춧물을 들입니다.

    1. 고추가루는 까나리액젓 1/2컵에 1시간 정도 불립니다.
    2.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티스푼을 양푼에 넣고 섞어줍니다.
    이때 고춧물 낸 무를 같이 비벼줍니다.
    3. 새우젓 1/3컵과 매실액 3큰술을 넣어줍니다.
    4. 쪽파, 무청을 넣고 섞어줍니다. (김치육수 추가는 기호에 맞게)
    5. 요즘 날씨에 실온에 반나절 두었다가 김냉에 넣어줍니다.

  • 28. ..
    '18.6.25 10:18 PM (220.85.xxx.168)

    겉절이김치요!! 김치사기 아까워서 한통씩 담가먹는데 어쩔땐 맛나고 어쩔땐 그저그렇네요 ㅎㅎ

  • 29. 겉절이
    '18.6.25 10:21 PM (110.70.xxx.110)

    저도 겉절이 잘하고 싶어요

  • 30. 냠냠슨생 감자볶음
    '18.6.25 10:27 PM (112.161.xxx.190)

    와~화력 돋네예~이런 분위기 짱입니더!! 달려보아요~♡
    이건 장선용 선생님 레시피를 응용한건데요. 쌤은 마늘을 넣으시더라구요. 전 멸치볶음하고 감자볶음은 마늘을 안 넣고 싶더라구요.

    1. 감자를 소금물에 절입니다. (감자 3개에 소금 1큰술)
    왜 절이냐면 전분기를 없애주고 간도 들고 타지않게 하려구요.
    2. 감자를 10분 정도 절였다가 건져서 물에 끓는 물에 데칩니다.
    3. 물기를 빼서 채반에 놓고 그동안 피망이나 양파, 당근을 채썰어줍니다. 전 양파를 많이 넣고 먹어요. ㅎㅎ
    4. 기름 두른 팬을 달구고 피망, 양파.당근을 볶다가 감자를 넣고 소금 1/2큰술과 맛술을 넣어줍니다.
    5. 거봉맛간장 반큰술을 넣고 불맛나게 볶습니다.
    6. 불을 끄고 챔기름, 깨소금, 다진 파를 넣고 버무립니다.

    그리고 밥상에 올리고 잡수세요~^^♡

  • 31. 냠냠슨생 소갈비찜
    '18.6.25 10:33 PM (112.161.xxx.190)

    거봉맛간장이 다 들어가구요. 소갈비찜은 반나절 핏물 뺀 다음 센불에 갈비를 데쳐내고 물은 버리세요. 그 다음 무와 다시마, 양파 넣고 푸우우우욱 삶아줘야됩니다. 삶기 전에 기름 다 떼내셔야해요. 그리고 갈비마다 칼집을 내주셔야 양념이 쏙쏙 고기 안까지 착륙하지요.
    그 다음엔 말씀하신 양념 넣으시면 되는데 삶은 국물에 계속 저어가며 조림 양념을 끼얹어주셔야됩니다.

  • 32. 냠냠슨생 매운 감자조림
    '18.6.25 10:36 PM (112.161.xxx.190)

    위에 올린 감자볶음 레시피와 같구요. 맛간장에 고추가루 반큰술과 고추장 1티스푼을 섞어서 졸이세요. 깍뚝썰기는 아니라도 끔직하게 썬 다음 살짝 데쳐주셔야 속까지 익어요. 언니들 대답하긔 안 하긔??

  • 33. 어깨
    '18.6.25 10:36 PM (61.101.xxx.65)

    어깨빨리나으시길 아자!!

    청주인가 그게요리술인가요? 소주로는안되는건가요? 아님 화이트와인은요? 요리하면서 한잔씩하게요 ㅎㅎ

  • 34. 쓸개코
    '18.6.25 10:37 PM (121.163.xxx.2)

    오! 가지볶음 레시피 감사합니다.^^

  • 35. 고딩이 야식 주고 올게요
    '18.6.25 10:38 PM (112.161.xxx.190)

    냉면 먹고 싶다네요. 오늘은 시판냉면으로 주고오렵니다.
    언니들 자면 안돼!!! 나 삐질꼬다. 질문글 레시피 오늘 다 올릴겨.

  • 36. ..
    '18.6.25 10:38 PM (220.85.xxx.168)

    넘 감사해요 유용한 글이네요 즐겨찾기해둬야겠여요

  • 37. 냠냠슨생
    '18.6.25 10:39 PM (112.161.xxx.190)

    소주는 장아찌용이고 해물탕이나 민물고기 매운탕에나 반컵 정도 넣어요. 맛술은 미림(공고 아님)이고 청주는 백화수복 비스무리 그런 술이어요.

  • 38.
    '18.6.25 10:43 PM (61.101.xxx.65)

    아놔 미림공고 ㅋ
    요리의 술부터 저를 좌절시키네요
    넘 복잡하고다양해

  • 39. 비가오다
    '18.6.25 10:46 PM (121.189.xxx.216)

    춘권피 만드는법 알고싶어요

  • 40. 냠냠슨생
    '18.6.25 10:49 PM (112.161.xxx.190)

    어머나 공고래. ㅋㅋ 미림이 공고가서 조립할 기세네요. 언니들 오타에요. 광고!! 쪽팔리지만 냉면 만들러 얼른 다녀올게요. 블로그 단장하면 얘기할게요. 요리사진 잔뜩 있던 폰도 작년에 고장나서 다시 찍어야되거든요. 나 기다려줄거죠? 휘리릭 주고 올게요.(나 왜 이러니 ㅎㅎ)

  • 41. 야채야
    '18.6.25 10:54 PM (211.222.xxx.65)

    개운한 나박김치, 백김치 담그는 법 알려주세요 ㅠㅜ 물김치를 번번히 실패하네요 ㅠㅜ

  • 42. 물김치비법
    '18.6.25 11:04 PM (1.236.xxx.43)

    물김치 간 맞추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물 3리터에 꽃소금2큰술, 설탕 2큰술만 넣으면 간을 얼추 맞아요.
    거기에 알배추나 무가 들어가면 감자 한 개를 강판에 갈아 넣어서 우르르 끓여서 식혀요..이것이 물김치국물이예요(물 3리터기준) 물김치에는 보통 그린스위트 같은 감미료 많이 쓰는데 이거 대신 매실액 3분의 1컵 정도 넣으면 발효가 잘 돼요.

    열무 물김치의 경우, 저는 맵쌀로 풀을 쑤어요..물 3리터에 황태머리, 마른 새우, 다시마 멸치 조금 넣고, 쌀 반컵을 넣고 끓어 오르면 약불로 40분정도 끓여요...건더기(육수재료, 쌀은 밥이 돼요) 다 건져내고 식혀서 물김치 국물로 써요..여기에 절인 열무 넣고, 붉은 고추, 마늘 생강 새우젓 액젓 조금씩 넣어 양념해서 넣고 좀 전에 만든 물김치 국물 넣으면 세상 맛있는 열무 물김치가 완성돼요

  • 43. 맛김치
    '18.6.25 11:05 PM (124.80.xxx.232)

    김치1포기기준으로 맛김치담는법이요~^^~

  • 44. 냠냠슨생님
    '18.6.25 11:10 PM (58.120.xxx.102)

    고맙습니다~
    레시피가 좌르륵이네요~~

  • 45. 춘권피는 모릅니다 ㅜㅜ
    '18.6.25 11:12 PM (112.161.xxx.190)

    저도 사먹는 거라 홍시맛은 홍시맛이니까요~~;;;; (뭐래)

  • 46. 냉면 먹고 와서 하는 얘기
    '18.6.25 11:14 PM (112.161.xxx.190)

    제가 요리책이 좀 있는데 연식이 되서 ㅎㅎ 지금은 거의 절판이 됐어요. 그런데 20년 넘은 요리책들 레시피가 너무 좋아요. 중고서점 가셔서 구해보세요. 요즘 요리책들은 이쁜데 평범한 요리가 거의 없더라구요.

  • 47. 대박
    '18.6.25 11:14 PM (180.231.xxx.108)

    존경합니다

  • 48. 냠냠슨생 소주
    '18.6.25 11:16 PM (112.161.xxx.190)

    저기 위에 매운탕에 넣는다는 건 소주잔 반컵입니다. 또 종이컵 반을 넣으실까봐 깜놀했네요. 돼지고기 민찌는 다짐육이에요. 아시죠???

  • 49. 냠냠슨생 오이냉국
    '18.6.25 11:21 PM (112.161.xxx.190)

    이건 동치미 육수처럼 쨍한 맛이 나야하는데 요리초와 집간장, 다시마육수의 결정판이에요. 그리고 오이를 요리초와 소금 1티스푼에 절여준다음 집간장 반큰술, 다진 마늘 1/3티스푼을 넣고 버무려줘요. 그다음 다시마육수와 생수를 조금 섞어서 국물을 부어줍니다. 전 쪽파 쫑쫑 썰어서 깨와 함께 올려요. 이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육수 붓는 과정에 그냥 시판 냉면육수 섞으세요. 그렇게 해도 먹을만합니다.

  • 50. 물김치비법님 특별출연
    '18.6.25 11:23 PM (112.161.xxx.190)

    환영합니다. 중간중간 이런 추임새가 좋아요! 전 뭐다?? 동네 아지매입니더. 숨은 실력자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하하.

  • 51. 와아
    '18.6.25 11:25 PM (116.125.xxx.41)

    저는 배추겉절이만 했다하면 김치통에 담아놓은 맨 윗부분이 허옇게 되네요!
    범인을 잡아주세요~ㅠ

  • 52. 물김치비법님짱!
    '18.6.25 11:28 PM (211.36.xxx.181)

    물김치 노하우 고수이십니다 요대로 해봐야겠어요 !^^

  • 53. 내맘속에
    '18.6.25 11:30 PM (61.151.xxx.169)

    요리비법~@^^@

  • 54. 요리란 우리들의 일상이에요
    '18.6.25 11:30 PM (112.161.xxx.190)

    잠시 숨 좀 고르고~~;;; 요리는 저보다 너무 뛰어난 분들이 많지요. 남의 블로그만 구경해도 전 기가 죽어요. 사진도 메롱이어요. ㅜㅜ 그런데 말입니다. (상중아저씨 우정출연) 매일 하는 요리 평범하지만 즐겁게 하자는 게 어렵나요??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건 이런 거에요. 궁금한 거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는 거요. 이쁘게 한 상 차리다가 두시간 걸리면 그게 요리인가요?? 예술이죠. ㅋㅋ 그냥 신명나게 요리하자구요.

  • 55. 이슬+
    '18.6.25 11:31 PM (220.120.xxx.6)

    겉절이여~~ 부탁드랴요

  • 56. 냠냠슨생 나박김치
    '18.6.25 11:40 PM (112.161.xxx.190)

    무는 나박썰어 준비하고 알배추나 배추속대의 연한부분만 씁니다.

    재료

    무1개, 고운 고추가루 반큰술, 굵은 소금 반큰술, 미나리, 실파, 생강즙
    (편썰어도 됩니다), 마늘즙(마찬가지), 김치육수

    무와 배추에 고춧물을 들이는데 면보에 고추가루를 싸서 즙을 내듯이 물을 들여줍니다. 미나리, 실파는 3~4센티로 썰어줍니다.
    물 5~6컵에 고운소금 2큰술, 마늘즙 1큰술, 생강즙 1/3큰술, 고추가루 즙낸 거 1큰술과 김치육수를 섞어서 국물을 만듭니다.
    무와 기타재료를 넣고 실온에서 두시간 경과하면 김냉에 넣습니다.

  • 57. 겉절이는 업소용인지라 ㅎㅎ
    '18.6.25 11:43 PM (112.161.xxx.190)

    걍 겉절이는 제가 업소용네시피를 씁니다. 원래 명동칼국수 겉절이 비법이 물엿이라는데 전 배농축액을 씁니다. 백종원겉절이 레시피와 비슷한데 설탕 대신 배농축액을 넣고 마늘을 왕창 넣어요. 좀 이따 자세히 올릴게요. 퐈이아~~~~♡

  • 58. 냠냠슨생 소불고기
    '18.6.25 11:47 PM (112.161.xxx.190)

    키톡 자스민님 비율이 적당하구요. 간장은 제 거봉 맛간장을 쓰시고 자스민님 설탕 비율의 1/2만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농축액 200그램당 1큰술입니다. 간설파마후깨참~!! 온니들!! 외워!! 국물 자작한건 다시마 육수 넣으시구요. 마지막에 파채 듬뿍, 숙주 살짝 익혀서 드심 너무 환상적인 불고기가 됩니다.

  • 59. 냠냠슨생님 기다렸어요
    '18.6.25 11:49 PM (220.79.xxx.217)

    우왕. . .
    이렇게 또 글을 써주셔서 소중한 정보를 접하네용. . .
    저는 이상하게 어떤때엔 머리가 휘리릭 잘 돌아 이것저것 해먹는데, 다른 날엔 머리가 전혀 안돌아가서 마트가서도 멍하니 있다가 그냥 올때도 있어요. . .이런병은 어떻게 고치나요? ㅜㅜ
    그리고. 요즘 같은때에 아이들이 먹기좋은 야채반찬은 뭐가있을까요? 애가 5학년이나 되었지만 매운 건 안먹고, 달콤한거 좋아하고. . .야채 안먹어요. . .오이정도만 먹네요. .ㅜㅜ
    도와주세요. . .

  • 60. 냠냠슨생 백김치 업소용
    '18.6.26 12:00 AM (112.161.xxx.190)

    김치국물에 파인애플즙 한국자 (1리터당), 사이다 반컵이래요. 그리고 절일때 배추 대가리(?)까지 소금물이 들어가도록 무게 있는 것으로 눌러서 절이래요. 여름에 전 백김치 대신 열무물김치 담가먹어요.

  • 61. ...
    '18.6.26 12:03 AM (115.40.xxx.90)

    기다려슴다 슨상님~
    저는 무청 시레기랑 된장 큰멸치가 들어간... 찌개도 아니고 나물도 아닌 묘상한 음식이있는데 혹시 아실까요?
    친정 어무이가 자주 해주신 음식인데...
    제가 하면 그맛이안나요 ㅠㅠ

  • 62. 어머 115님 그게 뭔지 알아요
    '18.6.26 12:09 AM (112.161.xxx.190)

    저 그거 자주 해먹어요. 울 모친 영자언니께서 전수하신 소울푸드에요. 건시레기로 하심 지겨워죽습니다. ㅎㅎ 그냥 무청 삶은 시레기로 하기!!! 된장을 육수(제가 올린 레시피)에 풀고 국물을 자박하게 잡아요. 그리고 중불에서 폭폭 끓이다가 시레기가 노골노골해지면 파, 마늘, 들깨가루, 들기름 넣고 밥 두 공기랑 먹는 그 음식 맞나요?

  • 63.
    '18.6.26 12:10 AM (118.32.xxx.227)

    냉면 무도 부탁드립니다

  • 64. 이러다 날샌다 언니들~!!!
    '18.6.26 12:10 AM (112.161.xxx.190)

    요리에 대한 저의 생각 위에 올린 글에 대해 느낌 좀 말씀해보세요. 우리는 이쁜 요리가 아니라 매일 먹는 맛있는 요리를 하는 겁니다. 그쵸??

  • 65. 냠냠슨생 냉면무
    '18.6.26 12:13 AM (112.161.xxx.190)

    냉면 무는 진짜 별거 없어요. 통썰기를 아주 얇게 해서 세로로 4등분 해준 다음 소금물에 절이다가 요리초 넣고 고추가루즙 짜서 섞어주면 냉면 무에에요. 마늘즙이나 생강즙은 안 넣습니다. 이해 가세요??

  • 66. 온니들 자요??
    '18.6.26 12:25 A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넘 조용하니까 동굴에서 나 혼자 떠드는 것 같잖아요. ㅜㅜ

  • 67.
    '18.6.26 12:31 AM (14.39.xxx.197)

    내 소울푸드가 나오다니 시래기 ㅠㅠ

  • 68. 간단 잡채
    '18.6.26 12:43 AM (219.248.xxx.25)

    부탁드려요 가능한 기름기 없이 팬에 볶지 않고 무치는 방법은 맛없을까요?
    해물 순두부 찌개도 알려주심 넘나 감사합니다~!

  • 69. wii
    '18.6.26 12:47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낚지볶음 양념요.
    한번에 양념해서 소분해서 냉동보관 할수 있는 레시피 있으면 즐거울 듯 합니다.

  • 70. 냠냠슨생 막김치 혹은 맛김치
    '18.6.26 12:49 AM (112.161.xxx.190)

    통배추는 겉잎을 떼어주고 4센티 정도(자로 안 재도 되유)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소금물에 절입니다. 1포기당 2/3컵~1컵 정도 염도!!

    재료

    고추가루 반컵, 새우젓 2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 간거 1티스푼, 대파 혹은 쪽파, 배농축액 1/2큰술(매실액도 가능)

    배추를 2시간 정도 절여서 물기를 빼고 소쿠리에 준비해놓습니다.
    그리고 양푼(feat. 다라이)에 배추를 넣고 나머지 재료와 함께 버무립니다. 입맛에 따라 소금과 설탕을 가감하세요. 오케이????

  • 71. 얼갈이배추김치
    '18.6.26 12:52 AM (117.111.xxx.191)

    김치 담았는데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갔어요ㅠ
    설탕넣다가 좀 쏟아져서 떠냈는데..
    그래도 넘 달아요..구제방법 없을까요?

  • 72. 여러분에게 요리는 뭔가요?
    '18.6.26 12:52 AM (112.161.xxx.190)

    지겨운 살림 중의 하나? 노력하는데 안되는 걸림돌? 애로사항을 말씀하신 분께 제 살을 나누어드립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특별히 요리에 있어 고민이 되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고 싶어서요. 언더스탠드??

  • 73. 질문
    '18.6.26 12:53 AM (14.39.xxx.197)

    시래기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을 수 있는데 ㅠ
    질겨요 불려서 삶아도 질기고
    껍질을 벗기라는데 그게 벗겨지긴 하나요?
    벗기긴 벗기는데 흐물흐물 분리되다가 끊어지구 음
    어케해요? ㅠ

  • 74. 얼갈이뱨추김치 구출작전
    '18.6.26 12:55 AM (112.161.xxx.190)

    일단 김치육수를 더 부어주시고 까나리액젓을 간 봐가면서 조금씩 넣어주세요. 들이붓지마시고 ㅎㅎ 김치육수 복습해봅니다. 물 1리터에 사과 반개, 황태채나 황태대가리, 다시마, 양파 반개, 대파 반뿌리 팔팔 끓여서 식힌 다음 김치육수로 쓰세요. 필요한 만큼만 쓰세요. 오케이??

  • 75. 냠슨생님
    '18.6.26 12:57 AM (116.39.xxx.94)

    아픈 어깨 빨리 나으세요
    요리레시피감사합니다

  • 76. 냠냠슨생 시래기 옷 벗기기
    '18.6.26 1:01 AM (112.161.xxx.190)

    건시레기 말씀이신가요?? 마른 나물은 물 갈아가면서 한 나절 불려야됩니다. 저도 그래서 삶은 시래기 사다 씁니다. 쌀뜨물에 삶아서 노골노골해지면 우리 얼굴의 마스크팩 벗기듯이 손톱으로 끝에서부터 살살 벗깁니다. 호박잎쌈도 줄기 벗기고 쪄서 먹어야되는 거 아시쥬?

  • 77. 겉절이는 내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8.6.26 1:04 AM (112.161.xxx.190)

    종류가 제법 있어서요. 알배추 겉절이만 있는 게 아니잖슴? 충무김밥은 제가 아는 동생이 명인(?)이라 ㅋㅋ 낼 자세히 물어볼게요. 돼지갈비는 제 동창이 갈비집을 하는데 조목조목 알아올게요~♡♡

  • 78. 냠냠슨생
    '18.6.26 1:06 AM (112.161.xxx.190)

    다들 주무시나봐요. 오늘 불판은 이만 뺍니다. ㅋㅋ 못 다한 레시피는 내일을 기약하며~우리 중딩이 재우러갑니다. 굿잠 하세요~온니들!!

  • 79. 슨생님
    '18.6.26 1:18 AM (211.215.xxx.107)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80. 뒷북둥둥
    '18.6.26 1:26 AM (1.252.xxx.78)

    슨생님 주무시러 가셨나봐요. ㅎㅎ.
    안녕히 주무시고 어깨 빨리 나으세요.

    혹시 나중에 보시게 되면 두부 두루치기 레시피도 좀 부탁드려요. 두부조림 말고 대전식(?) 얼큰 칼칼 부들부들 두부 두루치기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

  • 81. 두루치기 오케이
    '18.6.26 1:28 AM (112.161.xxx.190)

    내일 뵐게요!!! 두루치기 애정합니다. 이번엔 진짜 굿나잇~~!!!!

  • 82. 네 편히 주무세요~
    '18.6.26 1:28 AM (219.248.xxx.25)

    내일 간단 잡채와 해물 순두부 찌개 기다리고 있을게요^^

  • 83. ㅇㅇ
    '18.6.26 2:03 AM (1.225.xxx.68)

    냠냠슨생 레시피 기대합니다
    모두들 굿 잠~~~

  • 84. ..
    '18.6.26 2:19 AM (49.167.xxx.193) - 삭제된댓글

    이런 레시피 너무 좋아요^^

  • 85. ..
    '18.6.26 2:20 AM (49.167.xxx.193)

    레시피 감사해요 ^^

  • 86. 슨생님
    '18.6.26 2:22 AM (124.5.xxx.47)

    굿잠드시고 어깨 빨리 나으셔요~♡

  • 87. 냠냠슨생님 레시피
    '18.6.26 2:23 AM (218.146.xxx.207)

    잘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88.
    '18.6.26 3:33 AM (211.114.xxx.20)

    레시피감사합니다

  • 89. ......
    '18.6.26 4:04 AM (175.223.xxx.242)

    냠냠슨생 레시피~~감사용

  • 90. 기린엄마
    '18.6.26 4:11 AM (222.108.xxx.157)

    어깨 빨리 나으시고
    레시피 감사합니다^^ 굿나잇

  • 91.
    '18.6.26 4:54 AM (124.49.xxx.9)

    냠냠슨생님 레시피.
    고맙구만유ㅡ

  • 92. 읽으면서
    '18.6.26 5:31 AM (68.129.xxx.197)

    요리에 손 놓고 산지 좀 오래 된 제가 반성하는 맘이
    살짝
    들었어요.

    다 먹고 싶네요.

  • 93. ,,
    '18.6.26 6:37 AM (221.142.xxx.120)

    냠냠슨생님 레시피.

    지우지 마세요 ㅎㅎ

  • 94. 레시피 감사합니당~♡
    '18.6.26 7:37 AM (175.112.xxx.24) - 삭제된댓글

    감자조림 부탁드렸는데
    절이고 데치고 해야하는군요 ~^^
    역시 음식은 정성 ㅜㅜ

  • 95. 친구
    '18.6.26 7:55 AM (223.33.xxx.78)

    레시피. 감사합니다

  • 96. 애정하는
    '18.6.26 7:58 AM (211.177.xxx.247)

    칼칼한 갈치조림(자꾸만 시판소스에 손이 가네요 ㅜ)비법과 한우는 넘 비싸고 저렴한 호주산 찜갈비로 만드는 갈비탕 배우고 싶어요~

  • 97. 유리상자
    '18.6.26 8:06 AM (223.38.xxx.108)

    유용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말만하면 뚝딱나오네요 ㅎ

  • 98. 많은
    '18.6.26 8:23 AM (76.103.xxx.25)

    레시피들 참고하기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99. 둥글둥글
    '18.6.26 9:27 AM (175.121.xxx.62)

    냠냠슨생님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100. 냐아옹
    '18.6.26 9:55 AM (182.230.xxx.9)

    꺅 감사해요~~~

  • 101. @@
    '18.6.26 10:15 AM (114.200.xxx.117)

    레시피감사요

  • 102. 요리
    '18.6.26 10:44 AM (218.147.xxx.145)

    레시피 최고!

  • 103. 오오오
    '18.6.26 12:07 PM (218.237.xxx.26)

    오오오오 이런거 넘넘 좋아요
    자주자주 올려우세요 냠냠슨생언늬!

  • 104. 지안
    '18.6.26 12:11 PM (211.107.xxx.27)

    냠샘 레시피

  • 105. 아침에 감자조림 해서 먹었는데
    '18.6.26 12:32 PM (175.112.xxx.24) - 삭제된댓글

    오우~항상 뭉그러지지 않고 제가 딱 좋아하는 식감의 감자조림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06. ..
    '18.6.26 12:32 PM (118.221.xxx.32)

    냠냠슨생님 레시피.
    감솨합니다

  • 107. 감자조림 레시피 감사해요~~
    '18.6.26 12:33 PM (175.112.xxx.24)

    오우~ 뭉그러지지 않고 제가 딱 좋아하는 식감의 감자조림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08. 감솨
    '18.6.26 12:39 PM (182.224.xxx.122)

    감사합니다

  • 109. 링롱루
    '18.6.26 3:11 PM (1.235.xxx.175)

    냠냠선생님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밥지옥애서 해방되는 방법 중 하나가 식단 짜는 것 같은데 식단 짜기 팀 좀 주세요. 전에 댓글에서 다섯가지 하신다고.. 오이소박이를 담고 남은 부추로 전을 하고 양념으로 깻앞 생채와 무침? 을 하고 또 가지를 볶고 그런 식으로요.
    하루 저녁 장 본 걸로 어떻게 일주일 식단를 짜야 잘 짰다고 할 수 있을지요^^;

  • 110. 냠냠슨생
    '18.6.26 3:45 PM (112.161.xxx.190)

    네 식단짜기도 이따 밤에 올려드릴게요~^^

  • 111. ..
    '18.6.26 8:08 PM (59.11.xxx.5)

    감사합니다~~^^

  • 112. 똘똘이맘
    '18.6.26 8:14 PM (175.210.xxx.29)

    냠냠슨생 레시피 ^^

  • 113. 사랑합니데이~
    '18.6.26 8:20 PM (115.40.xxx.90)

    우리 슨상님은 우째 모르는거이 없답니까~
    맞습니다~ 저만의 소울푸드~ 이번엔 슨상님 기 받아서 꼭 성공할랍니다~

  • 114. 감사
    '18.6.26 8:20 PM (218.238.xxx.70)

    냠냠슨생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15. 아름다운 밤이에요~~♡
    '18.6.26 8:22 PM (112.161.xxx.190)

    이따 만나요~^^ 캄사합니다. 온니들~^^

  • 116. 긍정지니
    '18.6.26 8:24 PM (58.238.xxx.125)

    감사합니다 요리못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 117.
    '18.6.26 8:35 PM (14.38.xxx.204)

    냠냠슨생 감사해요.
    안그래도 요새 요리쪽으로 머리가 안돌아가서
    돌려막기에 허부적대고 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 118. 잔머리꾼 초보
    '18.6.26 8:37 PM (125.182.xxx.65)

    열무김치를 담갔는데요. 아직 안익은 상태구요. 약간 짜요. 물없이 김치 양념해서 버무렸는데-사실 김장김치때 만들어놓은 양념 얼린걸로 버무렸어요 ㅡ.ㅡ-네 잔머리꾼 맞아요. 좀 짜서 익기도 더디고 한데 지금이라도 다시마 멸치 육수 해서 부으면 어떨까요?

  • 119. .............
    '18.6.26 8:37 PM (210.210.xxx.195)

    냠냠슨생 레시피 저장..
    따따블로 감사

  • 120. 슨생님
    '18.6.26 8:39 PM (36.39.xxx.237)

    감사합니다, 깍두기 따라 해볼게요~

  • 121. 맛있는레시피
    '18.6.26 8:43 PM (121.143.xxx.117)

    감사합니다.

  • 122. ㅇㅇ
    '18.6.26 8:47 PM (183.100.xxx.81)

    와드, 감사합니다.

  • 123. 12시경 자정무렵 글 새로 팝니다
    '18.6.26 8:49 PM (112.161.xxx.190)

    이따가 링크 걸어드릴게요. 저도 지금 밥하는 중입니다. ㅎㅎ

  • 124. Golden tree
    '18.6.26 8:50 PM (220.86.xxx.175)

    매운거 못 먹는 어린이랑 같이 먹을 반찬 뭐가 있을까요

  • 125. 무빙워크
    '18.6.26 9:02 PM (119.64.xxx.91)

    저도 감사합니다

  • 126. 바람이
    '18.6.26 9:11 PM (222.109.xxx.54)

    냠냠슨상 레시피...저장합니다~~^^

  • 127. Wowww
    '18.6.26 9:37 PM (58.236.xxx.10)

    냠냠슴상 레시피 저장

  • 128. 알콩콩이
    '18.6.26 9:39 PM (218.158.xxx.158)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 129. momo15
    '18.6.26 9:39 PM (114.200.xxx.213)

    거봉간장은 거봉넣고 만든건가요?^^;

  • 130. 만두맘
    '18.6.26 9:39 PM (125.177.xxx.191)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131. momo15님
    '18.6.26 9:48 PM (112.161.xxx.190)

    키친토크에 제 닉네임으로 쓴 글 보시면 거봉맛간장 만드는 법 나와있어요. 참고하세요.^^

  • 132. 별님
    '18.6.26 10:14 PM (1.225.xxx.123)

    감사합니다..이런글 너무좋아요~^^%
    김치 겉저리 담는거 어려워하는 1인 입니다.
    할때마다 맛이 달라서.ㅠ

  • 133. ...
    '18.6.26 10:16 PM (221.153.xxx.104) - 삭제된댓글

    냠냠슨생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34. 감사♥♥
    '18.6.26 10:35 PM (210.178.xxx.219)

    냠냠슨생님~
    얼렁 블로그 해주세요~

  • 135. 미교맘
    '18.6.26 10:40 PM (1.239.xxx.177)

    이전에 요리는 아이템발이라고 하신거 같은대... 풀어주세요. 요리는 안하고 머 살거없나 매일 기웃거려요

  • 136. 감사
    '18.6.27 12:25 AM (58.123.xxx.212)

    저장합니다

  • 137. bluesahara
    '18.6.27 12:31 AM (125.142.xxx.179)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38. ㅜㅜ
    '18.7.2 10:06 PM (116.122.xxx.36)

    냠냠슨상님 간단하며 맛있는 레시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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