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민이나 주재원 나가는 분들 김치는 어떻게 가져가나요?

봄감자 조회수 : 4,917
작성일 : 2018-06-25 13:51:46
가서 직접 담가 먹는 것도 같은데 
초반에 적응기에는 한국에 있던 걸 가져가서 먹어야 될 거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 검색을 못하겠네요.. 

컨테이너 이삿짐이 도착하려면 한 달 쯤 걸린다는데 거기에 넣어 보내면 안되겠죠?
예를 들어 종갓집 김치처럼 포장되어 나오는 김치를 비행기에 핸드캐리해서 가져가야 되나요? 
직접 담근 김치는 가져갈 방법이 없나요? 

제3세계 국가라 한국 마트는 없을 확률이 높아요. 

 

 
IP : 175.195.xxx.1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
    '18.6.25 2:00 PM (1.136.xxx.195)

    처음 입국할때는 집에서 담은 김치를 가정용진공포장기로
    포장하고 액젓은 컨테이너에 보냈고 새우젓도 진공포장해서
    왔어요
    한인마트없어도 아시아마트 가면 김치나 한인마트에 파는
    간장같은거 인스턴트들은 팔고요
    주재원이시면 전임주재원 와이프에게 카톡으로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해요
    또는 그지역의 이름을 딴 지역커뮤니티카페
    예를들어 미씨독일 이런식으로 소소한 커뮤니티들이
    있어요 가입하셔서 정보얻어보세요
    김치는 해보니 야채는 현지
    야채를 대체해서써도 고춧가루 액젓은 한국것이 젤 낫더라구요

  • 2. 00
    '18.6.25 2:03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비닐에 잘싸고 스트로폼박스에 얼음채워 박스 포장 잘해가면 되요.
    어느나라인지 몰라도 매일 잘 가지고 다니다가도 세관에서 태클걸면 할수없죠.
    일단포장해서 가져가보시고. 현지에선 중국배추가 한국배추랑 같아요. 직접 해서 드셔야죠.
    고추가루만 사가시면 되요.
    한국김치는 대부분 다 알아서 통과 하실겁니다.

  • 3. ㅡㅡ
    '18.6.25 2:03 PM (1.136.xxx.195)

    제가 있는 지역은 김치 반입되었는데
    안되는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반입금지품목도 꼭 살펴보세요

  • 4. 정말 고생스럽고
    '18.6.25 2:18 PM (1.238.xxx.39)

    정말 대답도 하기 싫을만큼 답답한 질문이지만
    한달 걸리는 컨테이너 이삿짐이 냉장 컨테이너가 아닌데 어찌 김치를 넣나요?
    액체 가득한 김치를 핸드캐리할수도 없을뿐더러 설사 기내반입 된다해도
    오버헤드빈에서 김치 솔솔 익어가고 썩어가는 기내 공기를 어쩔???
    어느 나란지 비행시간이 얼만지 모르지만
    음식에 미련 못 버려 위탁수화물에 김치등등 포장해 오다 폭발해서
    남의 캐리어까지 버리고 그런 경우 자주 일어납니다..
    고춧가루만 넉넉히 가져가시면 김치 쉽게 담그실거예요.

  • 5.
    '18.6.25 2:37 PM (112.169.xxx.186)

    우체국에 가서 부쳤어요. 2통에 12만원정도 나왔네요ㅠㅠ. 그래도 엄마가 담가주신거 가져가서 엄청 잘먹고있어요. 아마 3~4일 정도 걸렸어요. 참고로 전 중국이요~

  • 6. .....
    '18.6.25 2:44 PM (125.186.xxx.152)

    김치양념 소분 냉동해서 가져가서
    현지에서 배추만 사다 절이면 김치 담그기 쉬워요.
    저는 무채도 안넣고 배추도 막 썰어서 담거든요.
    김치양념 만들 자신 없으면 양념만도 팔아요.
    김장철에는 여러군데서 파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자 배추 맛이 너무 다르다..꼭 한국김치 먹어야겠다 이러면 한국에서 비행기로 공수하는 수 밖에 없는데
    포장도 번거롭고..운송비가 어마무시...

  • 7.
    '18.6.25 2:51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우채국에 가면
    켄포장 됩니다. 비행기로 갑니다.
    단,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캔포장하면 터질 일 없어요.

  • 8. 김치 쫌....
    '18.6.25 3:01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아이고 김치 좀 안먹으면 안되나요? 전 유학기간 중 안먹어도 살아지던데... 주재원이시라니 남편 때문에 안되겠죠? 울 남편도 삼시세끼 한식파라 남미쪽 주재원 못가게 했어요. 나가면 내가 밥 차려주는 거 너무 힘들 것 같고, 혼자 나가면 굶어 죽을 것 같고...
    암튼 김치는 절대 핸드캐리 안되요. 공항에서 백퍼 뺏깁니다. 종가집 진공포장 같은 걸로 부치는 짐에 부치시고, 현지에선 다른 주재원 사모의 도움을 받아 조달하시는 방법이 어떨까요?

  • 9. 그러게
    '18.6.25 3:04 PM (49.196.xxx.202)

    좀 안먹어도 안죽어요..

    가서 아시안 마켓 가면 피쉬소스 사고 소금 , 고추가루 다 팔아요

  • 10. 현지에서
    '18.6.25 3:47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현지 한국인 사이트에 김치 만들어서 파는 분이 있을 수 있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굳이 가져가실 필요는 없어요.
    한국민박집 운영하시는 분께 물어봐도 가르쳐주실 거예요.
    가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수퍼는는 없어도 중국이나 동남아수퍼에 김치 담을 재료 또는 담은 김치 있는 곳도 많아요.
    한국민박집 아무곳이나 0707 연락처 하나 찾아서 물어보세요. 김치 외에도 가져갈 것과 말 것 소소한 팁 주실거예요.

  • 11. 피힛1
    '18.6.25 3:52 PM (210.179.xxx.86)

    진공포장해서 김치 캐리어에 넣었어요..아주 유용하게 잘 먹었죠..사실 가서 현지 마켓 파악할 동안 먹고 살게 있어야 하는데 김치가 젤 만만해요..많이 가져가세요..

  • 12. ...
    '18.6.25 4:52 PM (116.14.xxx.77)

    면세점에 포장 김치 팔아요. 그거 사셔서 핸드캐리 하시면 되구요. 대형마트에 파는 포장 김치 사셔서 캐리어에 가져오셔도 무무방할거같아요. 저도 해외에 사는데 해외 사는 한국 사람들 다 김치 많이 가져다 먹어요.

  • 13. ...
    '18.6.25 5:20 PM (14.49.xxx.229)

    저희 엄마 김장하시면 비닐로 꽁꽁 묶어서 우체국 택배 발송 해 주셨어요. 미국은 워낙 물류량이 많아 이삼일이면 도착해서 딱 먹기 좋게 오던데... 유럽쪽은 일주일도 걸려요... ㅎㅎ
    일단 드실것만 비행기 탈때 수화물로 보내시구요, 가셔서 담궈 드세요. 동남아시아 쪽이면 피시소스 넣으면 액젖 같아요. MSG도 들어있어서 막 담궈도 맛나요

  • 14. ...
    '18.6.25 6:16 PM (223.62.xxx.43)

    동남아에 사시는 저희 부모님은 한국왔다 가실 때마다 김치 사가지고 가시는데요, 외국 가져갈 거라고 하면 랩으로 잘 포장해 주더라고요. 집에서 담근건 김치통에 넣어서 미닐로 여러번 포장하고요. 그렇게 해서 부치는 짐에 보내요. 보통은 무사통과인데 복불복으로 걸리기도 하나봐료.

  • 15. ..
    '18.6.25 10:01 PM (41.213.xxx.18)

    제3국이어도 한국슈퍼 있음 김치 팔아요.
    글고잘못해서 터지거나 공항세관서 걸림 어쩌시려고 ..
    이민가방 들고가면 공항통과할때도 더 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209 크로스가방 이쁜 브랜드 어디인가요 5 ㅣㅣ 2018/07/27 2,150
835208 김부선 "주진우가 몹쓸 짓 했다..양아치와 다를 바 없.. 105 샬랄라 2018/07/27 17,537
835207 핸드폰이 자꾸 무음으로 바껴요. 6 ... 2018/07/27 2,939
835206 강아지들 콩국 3 더위 2018/07/27 3,450
835205 아파트 청약 3 처음 2018/07/27 1,664
835204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궁금 2018/07/27 536
835203 아빠를 6개월 만에 본 6살 남아.. 아빠랑 통화를 안하려 해요.. 9 6살 남아... 2018/07/27 3,787
835202 어린이집 교사는 구속, 양승태 땅콩네는 줄줄이 불구속. 2 더러운 세상.. 2018/07/27 741
835201 19)왁싱하는 남자요 16 뭘까 2018/07/27 18,212
835200 고르곤졸라 피자하려는데, 꼭 고르곤졸라치즈가 필요한가요?? 14 ........ 2018/07/27 2,053
835199 홈쇼핑 보다가 에어컨 질러버렸어요 7 더워 2018/07/27 3,074
835198 캠핑때 먹기 편한 반조리 식품 추천해주세요~ 6 캠핑 2018/07/27 1,701
835197 구직 싸이트 어떤 거 제일 좋은가요? 5 구직 2018/07/27 1,357
835196 남편 실직 5개월차 불안합니다. 11 팔자 2018/07/27 8,094
835195 한국에 있는 프랑스나 독일 상공회의소 직장으로 어떤가요 3 장래성 2018/07/27 999
835194 유승민 "안종범에 내정 여부 물은 것..청탁으로 비쳐 .. 15 샬랄라 2018/07/27 2,249
835193 영양센터 삼계탕은 어느 지점이 젤 맛있나요? 5 2018/07/27 1,237
835192 부부 둘 생활비가 생각외로 많이 나가네요. 커피값도 절약해야할 .. 25 .... 2018/07/27 10,410
835191 국회 영결식 왔다 갑니다 11 엉엉 2018/07/27 2,172
835190 포트메리온 홈쇼핑에서 파는거 보니 넘 저렴해서 5 중국산 2018/07/27 3,539
835189 아파트 남향 1층인데 곰팡이 있는집 절대 안될까요? 17 사탕별 2018/07/27 6,644
835188 천주교신자분들께 23 궁금해서 2018/07/27 2,502
835187 조선호박으로 부침개할때 씨제거? 2 호롤롤로 2018/07/27 1,098
835186 백악관 "北, 한국전 미군 유해 인도..다음달 1일 공.. 2 샬랄라 2018/07/27 575
835185 친정엄마와의 트러블 극복이가능할까요 19 해품달 2018/07/27 3,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