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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아이들을

어쩌나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18-06-25 12:09:44

자궁내막증식증으로 ㅠ,ㅠ

당일퇴원, 아니면 혹시 모르니 1박2일 예정으로 수술을 받게됐어요. 

(수술한 후에 결과보고 당일이든 이틀이든 퇴원결정하신대요)

10살 은 초3이라- 제가 오후 몇시에 퇴원할줄 몰라-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에 같이 데려가고 . 7살 둘째도 아이아빠가 돌보기로 했는데

어흑. 갑자기 내일 밤에 남편 회사에서 철야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당일퇴원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하루 병원에서 자야하면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할지 막막합니다.

친척들도 다 멀리 살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아프지 말아야하나봐요.

수술해보신 분들. 당일퇴원하셨나요?

겁도 나고  무섭네요.

 


IP : 221.153.xxx.2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18.6.25 12:10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남편분...바쁘셔도... 차디찬 침대 위에 올라가서 수술을 하는데 연차 못내나요....ㅠㅠ

  • 2. 초3을
    '18.6.25 12:1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병원에 데라고 간다고 하시면
    초3 아이가 엄마 수술방에 가는것을 배웅해야 하는건가요? 혼자서?

    그러지 마세요. 아이 트라우마 생겨요
    나이 40에 엄마 간단한 수술 받으러 침대에 누워서 가는것 보고도 얼마나 울고 공포였는데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 3. 원글
    '18.6.25 12:17 PM (221.153.xxx.238)

    병원에는 저 수술할때 아이아빠랑 같이 있을건데요.
    남편일이 아이티계통이라 회사에서 otc인가 뭔가를 한다고 해서 철야해야하는 상황인가봐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이 문제네요. ㅠ.ㅠ

  • 4. ㅡㅡㅡ
    '18.6.25 12:24 PM (216.40.xxx.50)

    베이비시터를 일일로 구하세요.

  • 5. ..
    '18.6.25 12:29 PM (218.212.xxx.3) - 삭제된댓글

    아유.. 안타까워서 옆에 있음 제가 아이들 데려다가 봐 주고 싶은데 너무 멀리 있네요.
    그냥 돈 써서 사람을 구해 보세요.

  • 6. ....
    '18.6.25 12:31 PM (1.227.xxx.251)

    동네가 어디신가요
    가까우면 도와드리고싶어요
    전신마취아니면, 당일퇴원하는데...어떻게 하기로 하셨나요

  • 7. ..
    '18.6.25 12:34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이세요? 지역카페에 글 올려서 일일 알바 구하세요.

  • 8. ㅇㅇ
    '18.6.25 12:40 PM (175.213.xxx.248)

    당일퇴원 힘드실텐데요
    일일 알바구하세요
    돈은 그럴때 쓰려고 버는거아닌가요?

  • 9. 지역아동
    '18.6.25 12:43 PM (175.120.xxx.181)

    돌보미 있잖아요

  • 10. ...
    '18.6.25 2:03 PM (223.33.xxx.198)

    베이비시터를 미리 구하세요

  • 11. ...
    '18.6.25 4:39 PM (14.40.xxx.153)

    이런건 원래 아이보기로 했던 남편이 고민하고 책임져야 하는건데...

    돈써서사람 구하세요. 아님 남편보고 회사 데려가서 재우던지

  • 12. dlfjs
    '18.6.25 6:21 PM (125.177.xxx.43)

    빨리 도우미 하루 구해서 둘다 데리고 자게 하세요
    환자가 애들 데리고 어찌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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