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 남아 비비크림(선크림 기능되는것)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692
작성일 : 2018-06-25 09:24:58

제 비비로 뽀샤시를 한번 경험한후 자꾸 제껄 노리네요..


청소년용으로 나온거 좋은거 있을까요? 얼굴은 여드름 살짝 있구요..

비비에 선크림 기능까지있는걸루요.

아님 제꺼 헤라인데 괜찮을까요?


IP : 112.133.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전
    '18.6.25 10:55 AM (223.62.xxx.101)

    남자아이들은 손에 덜어바르는것 더더욱 싫어하는데

    AHC 선스틱 사주니까

    쓱쓱 스스로 잘바르고 가지고도 다니네요
    뽀송해서 정말 괜찮네요 추천해요
    저도 쓰네요

  • 2. ^^
    '18.6.25 11:54 AM (112.133.xxx.252) - 삭제된댓글

    댓글고마워요.. 이거 편하겠네요. 근데 비비크림 기능이 업어서ㅠㅠ

    아들이 원하는건 피부 보정되는 비비크림이고 제가 원하는건 선크림기능까지~

    제가 제목을 보니 선크림에 더 비중을 둔듯 보이긴하네요.ㅠㅠ

  • 3. ^^
    '18.6.25 11:57 AM (112.133.xxx.252)

    댓글고마워요.. 이거 편하겠네요. 근데 비비크림 기능이 업어서ㅠㅠ

    아들이 원하는건 피부 보정되는 비비크림이고 제가 원하는건 선크림기능까지~

    제가 제목을 보니 선크림에 더 비중을 둔듯 보이긴하네요.ㅠㅠ

    그래서 제목 수정해요
    (첨에 선크림 비비라고 썼는데 글 올라간거보니 가 지워지더군요.ㅠㅠ)

  • 4. 음...
    '18.6.25 2:25 PM (42.3.xxx.245)

    남자아이인데 비비크림 바르는거... 좀 별루인데요.. 화장품이잖아요.
    연예인이면 모를까 일반인 남자들이 화장하고 다니는거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지 좀 이상한것 같아요..
    글구 아직 중학생인데..

  • 5. 첫댓글이예요
    '18.6.25 4:45 PM (223.62.xxx.18)

    쓴 사람인데요

    그러시면

    ''셀퓨전씨 무기자차 톤업선크림" 검색해보세요

    '' 셀퓨전씨 ''올리브영에서 세일할때 추천하길래 처음 들어봤는데 성분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1 1할때 사서 쓰고있어요

    저도 음.. 님 말씀처럼 아예 비비는 아이에게 안좋을듯 하고요

    적당히 톤업이되고요 사용감 아주 산뜻합니다

  • 6. ^^
    '18.6.25 5:08 PM (112.133.xxx.252)

    체육대회가면서 선크림이 없어 비비를 써본건데
    아들은 비비가 뭔지는 모르고 다만 선크림바르고 좀 햐얘지니 주말에 놀러갈때 한번 발라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른거구요.
    난 여자아이들도 비비는 다 바르고 다니는줄 알았어요..
    올리브영가면 화장품 고르는 아이들이 원체 많은지라..

    근데 여기 검색해보니 여학생도 비비 학교서 허용안하는가봐요.
    그래서 원글 지우려고 들어왔는데 ㅠㅠ 댓글이 달렸네요.
    223님 추천감사해요..조금 후 원글 지울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869 방문진 소수이사들, 최승호 사장 해임안 내 "최악 시청.. 25 샬랄라 2018/07/05 2,478
829868 주52시간이요 1 궁금 2018/07/05 699
829867 마음에 위안이 되는 댓글에 대한 5 ... 2018/07/05 681
829866 직장갖기 3 직딩맘 2018/07/05 634
829865 수행안하고 학교다니는 아이 있나요 7 두통 2018/07/05 1,309
829864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정우성씨 인터뷰예요 29 이민문제 2018/07/05 3,281
829863 넘어진 부분부분들이 계속 통증이 있어 괴로워요. 4 2018/07/05 810
829862 라스 이혜영 밝고 사랑스럽네요~ 19 .... 2018/07/05 6,654
829861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707
829860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670
829859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518
829858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296
829857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646
829856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084
829855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170
829854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230
829853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852
829852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527
829851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10 ㅇㅇ 2018/07/05 2,917
829850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806
829849 맛밤이 초기 보단 맛이 없어졌네요 7 ........ 2018/07/05 1,368
829848 급질) 간장조림 할 때 간장물의 양은 음식의 양이 반이면 간장물.. 2 요리 2018/07/05 547
829847 저를 뭘로 생각하면 팬티를 던질수 있을까요? 51 자괴감 2018/07/05 22,509
829846 해쳐 했답니다. 24 marco 2018/07/05 4,577
829845 외벌이 신혼부부가 4억짜리 집을 사려면 20년 걸린다고 집값폭락.. 9 주장하더라구.. 2018/07/05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