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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엄뿔을 다시보는중인데

ㅇㅇ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8-06-24 17:37:04
1.사돈댁에서 자꾸 집이 별볼일없다는데
안에 세팅장 보니 정원있는 2층단독주택인데
주방도 좋고 거실도 넓고 안방도 넓고 좋기만 하네요..

2. 나이들어 실연이 찾아오면 더 힘들 거 같다
젊어서 실연은 다음 기회가 있지만
그때는 삶의 남은 희망마저 집어삼킬듯..

아무튼 다시봐도 흡인력이 있네요..

IP : 117.111.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4 5:40 PM (14.47.xxx.189)

    김수현 홈드라마는 나중에 다시 봐도 재밌어요. 하지만 김수현 필력은 JTBC 무자식 상팔자로 끝난거 같아요. 세결여, 그래 그런거야는 정말 김수현이 썼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내용이 실망스러웠어요. 하지만 무자식 상팔자, 엄마가 뿔났다, 목욕탕집 남자들, 내사랑 누굴까, 사랑이 뭐길래 등은 몇 번 봐도 재밌네요. 저는 내사랑 누굴까는 없지만 나머지 홈드라마는 파일 전부 갖고 한 번씩 돌려봐요.

  • 2. 김수현작가
    '18.6.24 5:57 PM (211.216.xxx.51)

    좋아해서 어릴때 부터 거의 다 봤는데,세결여 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엄뿔은 그 당시로는 생소하기만 했던 졸혼의 형식을 처음으로 그것도 가족드라마에서 보여줬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어려서(지금보다는)김혜자가 가족들 다 놔두고 혼자 나가서 살겠다고 하는게 참 이기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지금은 백번 이해가 됩니다.

  • 3. 소름끼쳐요
    '18.6.24 6:03 PM (222.106.xxx.19)

    임신한 며느리에게 집안 살림 맡기고 안식년에 들어가는 시어머니(김혜자) 보면서
    김수현 작가의 맘속에 숨겨진 독기를 느꼈어요.
    시대상을 그리긴 그리는데 너무 작가 맘대로 그려서 현실성이 떨어져 작가의 한계를 확인했어요.

  • 4. 위즈덤레이디
    '18.6.24 7:34 PM (106.102.xxx.165)

    그래 그런거야. 그럭저럭 좋았어요. 시청률이 안 나와 조가 종영 아쉬웠어요.
    세결여가 제일 실망스러웠어요. 세번 결혼? 뭘 말하는 건지

  • 5. 00
    '18.6.24 10:50 PM (49.170.xxx.237) - 삭제된댓글

    그 드라마 너무너무 싫어하는 드라마예요.
    본인이 안식휴가 차원에서 집 얻어 나가는 마음 이해하고, 좋아요.
    그렇다면, 그 일을 임신한 며느리에게 떠안기고 가면 안 되는 거죠.

    남에게 일 떠안기고 자기혼자 장기휴가 가는 건 뭔지?

    김수현 드라마 캐릭터 중에 가장 이기적이고, 가장 싫어요.

  • 6. 따뜻한시선
    '18.6.24 10:53 PM (1.229.xxx.252)

    보고싶은 드라마인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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