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형제단이 만든 지하드 전술 가운데 ‘번식’은 한국에서도 많은 사례를 볼 수 있다.
젊은 무슬림 남성들을 전 세계로 보내 현지 여성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게 하고,
이 아이들과 부인을 무슬림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무슬림 남성은 이교도와 결혼할 수 있지만,
대신 부인을 반드시 무슬림으로 개종시켜야 한다고 돼 있다.
반면에 무슬림 여성은 절대 해외로 보내지 않는다.
이슬람 율법에서 무슬림 여성과 이교도가 결혼하면 두 사람 다 사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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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세계 이슬람 지도자들은 동아시아의 이슬람화 전략을 논의한다. 여기서 한국을 ‘동아시아 이슬람화의 전초기지로 만든다’는 주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야기는 20년 가까이 전설처럼 떠돌았다. 국내의 아랍 전문가들은 “사실무근의 이슬람 폄훼 음모”라고 반발했다. 하지만 그 내용이 2007년 4월 쿠웨이트의 한 잡지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한국사람 착하고 우호적이라서
한국을 타겟으로 했다더니
2016년 기사지만 보시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