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일층인데 목줄도 안한개가 절보고 막짖어대고 쫒아오는걸 따돌리느라
미친듯이 뛰었어요(어릴적 큰개한테 물릴뻔한 적이있어 트라우마가 있어요@)
주인이 바로옆에있는데 그 광경을 보곤 “이리와”가 다네요 ㅠㅠ
미친...
이거 방법 없나요??
진짜 저 물릴뻔했어요.
공동현관 닫히지 않았으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목줄 안하는 이웃.방법없나요??
zz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8-06-23 17:00:49
IP : 182.227.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6.23 5:11 PM (175.223.xxx.91)미쳤네요
몇 호 사는지 모르세요?
신고하세요
진짜 요즘 무슨 아파트가 개들로 득실거리는데
너무 싫어요2. //
'18.6.23 5:30 PM (1.224.xxx.8)반드시 사진 찍어서 신고하세요.
3. ..
'18.6.23 5:38 PM (1.227.xxx.227)뛰어들어오신신ㄷ음 신고하셨어야죠 과태료 몇몇ㅂㅓㄴ물어야 지도 돈아까우니 고쳐요
4. 진짜
'18.6.23 6:10 PM (182.227.xxx.142)이층 마주보는 두집이 고양이.개를 키우는데 두집다 똑같이 목줄을 한번도 안해요@@
진짜 신고해야할까봐요..5. Drim
'18.6.23 9:12 PM (39.115.xxx.172)어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보고 있는중에 동네엄마랑 앉아서 얘기하는데 손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서 보니 개가 핥고 있더군요 ㅠㅠ
너무 깜짝 놀라서 어머나...하면서 보니 푸들인것같은디 목줄을 안했어요
한 10미터 옆쪽에 아줌마 둘이 얘기하는데 그집 개 같더라구요 제가 쳐다보니 개이름 부르면서 델고 가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더라구요
개 목줄하셔야지요 했더니 어두운데도 눈에서 레이저가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안고 다른곳으로 가데요
도대체 왜 목줄을 안하는겁니까 이런일이 생기면 미안하다고 먼저해여 하는거 아닌가요 왜 날 째려 보는건지...
뭐라고 한소리만 더했어도 신고했을꺼예요6. .....
'18.6.23 9:19 PM (58.238.xxx.221)미친 인간들이죠.
개데리고 다니면서 목줄도 안한 인간들...
자격없는 개같은 견주들...
언제 사진찍어서 신고하세요. 주소를 아니까 더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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