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을 너무 싱겁게 드시지 마세요. 소금도 몸에 필요해요

경험 조회수 : 8,285
작성일 : 2018-06-21 20:55:28

제가 5-6년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완전 저염식..아예 소금을 먹지 않았어요.

짠 음식은 절대 안 먹고 집에서도 소금을 거의 안 넣고 음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물은 엄청 마셨지요.

덕분에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했었는데요...


작년부터 몸이 아프더니 피부병이 심하게 왔어요.

화폐상습진이 왔는데...

이게 소금을 너무 안 먹은 것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밸런스가 깨져서...그것도 영향을 준 게 있다고...


그리고 제가 방광염을 약하게 앓았는데

그것도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군요.


아무튼 피곤하게 사는 것.

너무 싱겁게 먹는 것.

커피 많이 마시는 것.

이 모든게 피부병의 근원이 된다고 하니

제가 요새 좀 충격이기도 하고...

몸이 아파서 많이 힘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너무 싱겁게 싱겁게 드시지 마세요.

우리 몸에 소금도 꼭 필요하답니다.


IP : 175.212.xxx.16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ke
    '18.6.21 8:57 PM (59.28.xxx.164)

    우리나라는 소금 이미 오바 뎠다던데

  • 2. 샬랄라
    '18.6.21 8:59 PM (125.176.xxx.237)

    우리나라에서 나트륨부족 정말 어렵습니다

  • 3. 저는
    '18.6.21 8:59 PM (175.212.xxx.168)

    원래대로 먹다가
    갑자기 저염식에 소금을 멀리해서 그런거고요.
    보통 분들은 지금처럼 드시면 되겠지요?
    소금이 요즘같은 건강시대엔 엄청 천대받는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라 무조건 배척하면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 4. @@
    '18.6.21 9:00 PM (61.80.xxx.124)

    뭐든 적당히....아무리 좋은 음식..재료라도 꾸준히 먹는거 삼가하기가 재 생각이예요...
    그나저나 독한 피부병 걸리셨네요..
    빨리 나으세요..덥기전에.

  • 5. ㅠㅠ
    '18.6.21 9:00 PM (223.39.xxx.139)

    지나치게 짜게 먹지말라는거지 저염이나 무염은
    위험해요
    바디빌더가 시즌에 세퍼레이션 제대로 보이게하려고
    무염을 하는 시기는 있어도
    일반인이 저염이나 무염은 독이에요
    한국음식이 젓갈류 국.탕류.장아찌류등
    소금에 절인 음식이 태반이라
    저염저염 하는거구요
    너무 뉴스나 미디어에서 저염이 좋은것처럼
    너도나도 저염하지만
    생체학적으로 생각해볼일입니다

  • 6. 네 엄청 고생중이에요
    '18.6.21 9:01 PM (175.212.xxx.168)

    정말 이런 나쁜 병이 없는 듯 해요.
    제 피부는 정말...처참 그 자체입니다.ㅠ

  • 7. ....
    '18.6.21 9:01 PM (39.121.xxx.103)

    그럼요..전해질불균형 정말 위험해요;

  • 8. 흠흠
    '18.6.21 9:05 PM (125.179.xxx.41)

    저희회사사장님이 진짜 소금을 안드세요
    계란후라이를 해도 소금없이 조리하시고ㅠㅠ
    음식간을 거의 안하시니ㅠㅠ전 도저히 같이 밥을 못먹겠더란....

  • 9. 맞는 말이고요
    '18.6.21 9:07 PM (223.38.xxx.125)

    댓글 중 한국음식 짜다는건 동의 못해요.
    유럽과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비교 안될 정도로 대놓고 짜거나 숨어있는 나트륨 엄청 많아요.
    외식이나 식사 초대 후엔 밤새 목 마를 정도로.
    한국 와서는 훨씬 덜해요.

  • 10. 샬랄라
    '18.6.21 9:09 PM (125.176.xxx.237)

    단순 숫자보다
    서양인과동양인 차이가 있을 것같습니다

  • 11. 늑대와치타
    '18.6.21 9:10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음식이 나트륨과다란게 김치나 장아찌 젓갈 이거 때문이죠?
    전 캐나다 잠깐 있는 동안 피자가 이리도 짠 음식인가를 처음 알았어요.
    소세지는 거의 스팸수준...
    뭘 먹어도 짜던데 왜 우리나라 음식이 나트륨과다인지...

  • 12. ....
    '18.6.21 9:10 PM (39.121.xxx.103)

    맞아요...서양음식 엄청 짜요..
    저도 먹을때마다 너~무 짜다 느끼는데..(과자도 엄청청 짜요)
    근데...우리나라는 국,찌개 이런것들때문에 염분섭취가 높은것같아요.

  • 13. 소금을 얼마나 안드신건지 궁금하네요
    '18.6.21 9:14 PM (220.123.xxx.2)

    동물들도 소금을 섭취하기 위해서 염암을 핥기도 하고
    일부러 가축들에게 소금을 주기도 하잖아요

    아무리 저염식 이여도 소금을 안드실수 없을텐데
    어떤 식단으로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저고 아침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공복에 굉장히 힘든데요
    과일이나 빵으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라면국물이나 미소국물 한컵등 뭔가 짭짤한게 들어가야
    편안해지거든요
    이게 저나트륨 증상인가 싶기도 하고요

  • 14. ...
    '18.6.21 9:14 PM (111.118.xxx.4)

    혹시 적게드셨나요? 절식하면 없던 병도 생기더라구요 ㅜ

  • 15. ...
    '18.6.21 9:15 PM (111.118.xxx.4)

    42// 국도 이유가 된대요 단순히 더 짜게 느껴진다고 해서 소금이 꼭 더 들어갔다고 말할순 없대요

  • 16. 소금을 얼마나 안드신건지 궁금하네요
    '18.6.21 9:17 PM (220.123.xxx.2)

    물 많이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한 여성이
    그날 저녁 사망했다는 기사 읽었어요
    지나친 수분 흡수로 전해질 부족으로 죽었다는 내용으로 기억해요

  • 17. 원글이
    '18.6.21 9:25 PM (175.212.xxx.168)

    제가 원래 좀 짜게 먹던 사람이었는데요.
    저염 무염식을 하면서 소금의 양을 엄청 줄였습니다.
    아예 안 먹었을 수는 없겠지요.
    허나 원래 먹던 습관이 제 몸이 익숙해졌는데
    몇 년동안 팍 줄이니 문제가 되었다는 거지요.

  • 18. 맞아요.
    '18.6.21 9:34 PM (99.225.xxx.125)

    무조건 소금에 질색하는 분들 계신데 그럴필요 없어요.
    전해질 균형 매우 중요해요.

  • 19. 제가 말하고 싶은 건
    '18.6.21 9:36 PM (175.212.xxx.168)

    그냥 적당히 간을 해서 드시는 게 건강에 좋다는 겁니다.
    요새 매스컴이나 책에서 소금을 무조건 안 좋다 이야기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걸 말하고 싶어요.
    물론 저염 무염하고도 건강한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엄청 몸이 망가졌습니다.

  • 20. 네~
    '18.6.21 9:40 PM (182.228.xxx.6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1.
    '18.6.21 9:42 PM (111.118.xxx.4)

    건강 좋아지시길 빕니다
    저도 다이어트하느라 몸상한적이 있어서 이 글 자꾸 들어오게되네요

  • 22. 간접경험
    '18.6.21 9:49 PM (121.145.xxx.189)

    이웃 어르신이 건강 신경 많이 쓰시는 분인데 엄청 싱겁게 드셨는지 원인을 모르게 시름시름 아프고 어지럽고 해서 검사하니 전해질 부족으로 판명나서 입원하고 고생하셨답니다.

  • 23. 한식 먹으면서 무염식이 가능한가요?
    '18.6.21 9:52 PM (175.213.xxx.182)

    김치를 먹든 뭘 먹어도 소금없는 음식이 있나요?
    저는 다욧보다도 소금에 민감해서 소금을 최소한 넣는데요. 그럼에도 밖에서 자주 먹어서 피하긴 어려운듯해요.

  • 24.
    '18.6.21 10:33 PM (211.246.xxx.144)

    특히나 여름에
    소금부족이 심각할 수
    잇다네요

  • 25. 위에
    '18.6.21 10:36 PM (223.38.xxx.43)

    간접경험님 이웃처럼 어처구니없이 피해보는 사람 없도록
    한식 공격하고 소금 공격하는 돌팔이들은 좀 퇴출했으면 좋겠어요.
    해외여행 갈 때 ‘소금은 조금 덜 넣어 주세요’를 각 나라 말로 미리 검색해 가고, 심지어 올리브 절임도 물에 헹궈 먹는다는 사람이 있는 한국인데 말이죠. 젓갈이랑 피클, 국을 한국에서만 먹나...
    이건 마치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에 버금가는 헛소리, 아침방송 죽치고 앉아 헛소리하며 약파는 싸구려 의사들은 좀 각성해야해요.
    그리고, 비판적인 사고나 검증없이 아무말이나 덥썩 물고 확대해서 퍼뜨리는 습관 좀 자제합시다.

  • 26. Nnn
    '18.6.21 11:08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무염식 저염식 하면 좋은 점도 많지만
    절대 물 벌컥벌컥 마심 안된대요.

  • 27. ..
    '18.6.21 11:08 PM (1.233.xxx.73)

    균형있는 섭취가 중요하군요

  • 28. ...
    '18.6.22 12:04 AM (119.197.xxx.28)

    심장병 전문의 이종구 박사나와서 얘기하는데 저염식 너무 오래하면 도리어 심혈관질환 걸린다네요. 고혈압도 온답니다. 이분은 소금 8~15g 정도 허용한대요. 우리나라 사람들 평균 15g 섭취한대요.
    그러므로 약간만 덜 먹으랍니다. 그냥 외식 줄이면 될듯...요즘 사람들 너무 소금을 왠수 보듯...

  • 29. ....
    '18.6.22 7:51 AM (115.161.xxx.200)

    탄수화물 당 등이 소금과 마그네슘 섭취를 붙잡습니다.
    고혈압 때문에 짠국물 먹지마라 사실은 탄수화물 당 과다섭취인거에요.
    저염 저탄수로 탄수화물 양까지 줄이셨다면 엄청 피곤하고 기운없으셨을텐데...

  • 30. 응원
    '18.6.22 8:59 AM (1.230.xxx.94)

    힘내세요
    경험담도 적어주시고
    인체는 항상성이라는게 있다고 하던데
    무언가 신체에서 보냈을 작은 신호를
    놓쳤을 수도 있겠네요
    운동과 좋은 음식으로 잘 회복하시길

  • 31.
    '18.6.22 11:15 AM (112.164.xxx.59) - 삭제된댓글

    여름되면 일부러 젓갈 종류를 먹어요
    좀 간간하게 먹는거지요
    땀도 흘리고 그래서요
    여름에는 수분섭취가 많기에 간간한게 좋다고 봅니다,
    전 수입제품은 전부 짜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834 비타민b군과 라이코펜 직구 관련 여쭤요 .. 2018/06/24 762
825833 핸폰무료음악 어디서 들으시나요 4 이어폰 2018/06/24 1,036
825832 이혼할때 하더라도 처가식구에게 병신들아 라고 할수가.. 10 ... 2018/06/24 5,731
825831 자식들한테 쓰는 학원비 불우이웃돕는게 낫겠어요 14 나무안녕 2018/06/24 3,828
825830 여행지에서 만나서 사귀고, 귀국하니 제가 점점 마음이 변했어요 1 ... 2018/06/24 2,732
825829 피아노 치는 거 듣고있으면 혈압 올라요... 29 ... 2018/06/24 5,451
825828 방탄커피 대신에 방탄샐러드로 먹어도 될까요? 1 ... 2018/06/24 1,385
825827 강아지 털깍는거(위생미용)문의 3 ㅇㅇ 2018/06/24 1,210
825826 고2아들과 여행 추천해 주세요~ 5 민쭌 2018/06/24 1,176
825825 문재인의 빅픽쳐~~^^ 12 축구 2018/06/24 4,455
825824 천연버터인줄 알고 소와 나무 모닝버터를 구입 했는데 21 버터 2018/06/24 7,843
825823 유튜브 영상 캡쳐 하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8 유튜브 영상.. 2018/06/24 14,651
825822 우리 16강 가능성 있네요ㅋㅋㅋㅋ 24 독일만이기잨.. 2018/06/24 8,748
825821 말로 사랑 표현 잘 안해도 보이지 않나요..??? 8 ... 2018/06/24 1,970
825820 맥 컴퓨터 쓰기 어려운가요? 3 맥맹 2018/06/24 998
825819 영화 아일라! 정말 감동이었어요. 2 터키 2018/06/24 1,941
825818 결혼할때 한복 맞추는거 잘 생각하세요. 26 정말 2018/06/24 8,768
825817 빌트인 서브제로 명품냉장고 그만한 가치 있을까요 3 ... 2018/06/24 3,950
825816 주상복합 아파트 어떨까요 16 주상복합 2018/06/24 7,002
825815 김철근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는 盧 부산시장 도전에 비.. 5 미친거임 2018/06/24 1,873
825814 드라마 엄뿔을 다시보는중인데 5 ㅇㅇ 2018/06/24 1,201
825813 문통 때문에 화가 난 어린이 2 ^-^ 2018/06/24 4,078
825812 경우의 수 참 복잡하네요,, 1 월드컵 2018/06/24 932
825811 슈돌에 개통령 강형욱 나오네요 1 ..... 2018/06/24 1,948
825810 등밀어주는 아들을 보고 15 ........ 2018/06/24 46,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