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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라렛 편하네요

와~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18-06-20 14:14:23
살집이 있어서 더 그렇고
점점 브라가 불편하고 소화도 잘 안되는듯 하고
집에서는 노와이어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어도
답답하고 그랬는데
브라렛은 입고 벗기가 살짝 불편해도
제가 산 브랜드는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5개 샀어요
편하고 이쁘고 맘에 딱 들어요
무엇보다 가슴과 배가 편해요
IP : 221.156.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0 2:16 PM (223.62.xxx.212)

    저도 브라렛 넘 좋아해요

  • 2. 나나
    '18.6.20 2:19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그거 입고 여름 반팔 얇은 티셔츠를 입어도 표 안날까요?
    무지 땡기기는 하는데

  • 3. 저도
    '18.6.20 2:20 PM (61.109.xxx.121)

    82서 글 보고 브라렛 샀는데
    가슴둘레가 안쪼여서 좋네요.
    단 입고벗기가 좀 불편;;

  • 4. ..
    '18.6.20 2:36 PM (211.224.xxx.248)

    솔깃한데 왜 불편한지 설명좀. 뒤에 후크가 없나요?

  • 5.
    '18.6.20 2:37 PM (118.216.xxx.9)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하나만 샀는데 너무 좋아서 3개 더 샀어요 ㅎㅎ
    요가할 때 편하다고 세컨스킨 샀는데 아예 가슴이 없어져요ㅠㅠ 패드도 빠지구요.
    노와이어 브라 샀는데 옆선에 와이어가 있어 아프구요.
    브라렛음 레이스로만 잡아주는데 짱짱하고 볼륨감 있어요 ㅎㅎ

  • 6. ....
    '18.6.20 2:38 PM (222.120.xxx.20)

    브라렛이 아니라 브라탑 아닌가요?
    브라렛은 뽕 없고 와이어 없고 거의 가느다란 끈 형식으로 돼 있어서 그렇지 뒤에 후크가 있어서 입고 벗기 불편하지 않은데요.

    제가 왜 물어보냐하면
    저 55반-66 입는데 브라렛은 라지 사도 겨드랑이 쪽 너무 푹 패이고
    브라탑은 (가슴에 뽕 달린 런닝을 배 부분 짧게 자른 모양) 갱년기 오는지 수시로 열이 확확 오르는데
    이게 아무래도 브라보다 면적이 넓다보니 등뒤에 후끈거려서요.
    편하고 살 안 패이는 브라렛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 7.
    '18.6.20 2:39 PM (118.216.xxx.9)

    후크 없고 발부터 입어요

  • 8.
    '18.6.20 2:51 PM (118.216.xxx.9)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703586778&trType...

  • 9. 패님 덕분에
    '18.6.20 3:00 PM (223.38.xxx.78)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
    '18.6.20 5:24 PM (125.177.xxx.43)

    넓어서 덥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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