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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으려니 자꾸 외면하게 되네요. 쌀쌀한 바람 일으키고요

외면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8-06-19 10:31:44

7시20분에는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7시 10분까지 누워있어요.

얼른 씻어라 학교 늦겠다 이 잔소리 하지 않으려니 애를 그림자처럼 대하게 돼요.


어제 축구 끝난 후 숙제와 공부를 분명히 해야하는데

졸립다고 그냥 자고 싶다고 소파에 널부러져있더라구요.

또 아뭇소리 안하고 제 방으로 그냥 들어와버렸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랑의 잔소리냐, 냉정한 잔소리없음이냐,,   


IP : 211.192.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10:48 AM (121.165.xxx.57)

    잔소리와 무관심이 적절히 섞인
    끊임없는 밀당이 필요해요.
    치고 들어가기 위해선 세심한 아이 상태
    관찰과 타이밍이 중요하고요.
    이거 금쪽같은 내 새끼니까 하지 기운 딸려서 남에겐 못해요

  • 2.
    '18.6.19 12:12 PM (49.167.xxx.131)

    저도 그래요 꾹꾹참고 못본척하다 한번씩 폭팔하죠

  • 3. .....
    '18.6.19 1:10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예전에 김자옥이 남편이 정말 밉고
    혼자 일하러 나갈때 현관에서 미운 마음을 꾹 참고
    사랑해 여보 하고 웃으며 나갔대요
    그래서 사이가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한테는 그런 노력 하고 싶지도 않지만

    제 아들 한테는 정말 꾹 참고 한번 아구 귀여운 내시끼 라고 해줘요
    속상할때도 그런 말을 입밖으로 나오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아들도 나갈때 좋은 기운을 받을거라 믿고요

    남편한테도 해봤는데
    더 기분 언짢고 내가 억울한 기분이 들던데
    남편을 아들같이 사랑하진 않아서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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