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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 산다 보는데 밥먹을 때 쩝쩝 소리ㅜㅜ

... 조회수 : 17,859
작성일 : 2018-06-19 05:47:13
https://youtu.be/7EgfgI5H29k

맛있게 먹는다고는 하는데..
교양 없어 보이거든요..
이것도 한국 문화로서 관용적으로 넘어가줘야 하는 문제일지..

IP : 70.68.xxx.19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5:47 AM (70.68.xxx.195)

    https://youtu.be/7EgfgI5H29k

  • 2. 허허허
    '18.6.19 6:07 AM (37.175.xxx.39)

    아니 마이크 달고 먹는데 저정도 소리는 당연히 나죠;;;;

  • 3. 마이크
    '18.6.19 6:24 AM (223.62.xxx.99)

    마이크때문에 그래요.
    어쩔수 없고 감안해서 봐야죠.

  • 4. 함무라비 나오는 연기자
    '18.6.19 6:27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남들은 다 좋아하지만, 저는 쩝쩝대는 사람은 비호감입니다.
    소개팅이나 맞선에서..차만 마셔도 홀짝홀짝 씁씁 하는 순간 매력 뚝떨어져요.

  • 5. ...
    '18.6.19 7:05 AM (175.223.xxx.170)

    저도 쩝쩝 소리 극혐하지만요, 여기분들 스스로도 정말 소리 하나도 안내고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안그럴걸요.

  • 6. ..
    '18.6.19 7:09 AM (119.196.xxx.9)

    먹는 장면을 찍지 말아야 가능해요
    먹방에 소리가 빠지면 전달력이 떨어지죠

  • 7.
    '18.6.19 7:18 AM (119.70.xxx.59)

    백종원씨 스트리트푸드파이터나 요리천왕 보시면 엄청 소리커요. 먹방은 어쩔수없는듯

  • 8. 한국문화는
    '18.6.19 7:45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소리 심하게 안내고 먹는거죠. 세계적으로도 교양인이 쩝쩝대는 문화는없고.
    일본이나 좀.

  • 9. ..
    '18.6.19 8:53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정말 공감해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견디기 힘든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밥먹을 때 쩝쩝대는 거에요
    안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쩝쩝대는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요
    씹을 때 입다물고 씹으라고 가르치거든요 제가 자란 나라에선. 저 이나라 저나라 많이 다녀봤지만 한국처럼 쩝쩝대는 사람 많은 나라 없어요 솔직히

  • 10. ..
    '18.6.19 8:56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정말 공감해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견디기 힘든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밥먹을 때 쩝쩝대는 거에요
    안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쩝쩝대는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요
    씹을 때 입다물고 씹으라고 가르치거든요 제가 자란 나라에선. 저 이나라 저나라 많이 다녀봤지만 한국처럼 쩝쩝대는 사람 많은 나라 없어요 솔직히
    중국사람들도 별로 안쩝쩝대요 놀랍게도

  • 11. 여기요
    '18.6.19 9:06 AM (211.34.xxx.202)

    쩝쩝 소리 안내고 먹어요
    같이 먹는 사람이 그러면 조용히 숟가락 내려놔요
    왜 소리가 나는지 신기한 일인입니다

  • 12. 우리나라
    '18.6.19 9:15 AM (1.230.xxx.225)

    여행정도가 아니라 외국 나가서 거주하시는 분들 제일 먼저 고처야 할 습관이
    쩝쩝거리는거에요. 심지어 은료수 먹고 빨대로 후루룩거리는 것 조차 멍멍이매너취급하는 곳고 많고
    쩝쩝거리는 건 거의 극혐수준으로 봐요.
    근데 이게 원래 우리나라 문화가 아니라는거.
    우리나라 밥상문화는 위생적으로 각자먹는 소반문화에
    소리는 커녕 밥상앞에두고 대화조차 안했어요.
    일제시대 거치면서 밥상문화 박살나고 온 국민 거지화 된거에요.

  • 13. ---
    '18.6.19 9:54 AM (121.160.xxx.74)

    일제 영향을 받았으면 각자 반상 앞에 두고 1인 1 상을 했겠죠. 일본 문화가 그러한데.
    프랑스 사람들 이태리 사람들 보면 식사하면서 대화 참 많이 하지만 절대 입에 음식 넣은 채로 우물거리지 않아요. 그냥 밥상머리 교육의 부재같아요.
    한국에선 어려서부터도 이유식 할때 엄마가 도망다니는 애 쫓아다니면서 입에 밥 먹이고 그러는데 유럽에서 그런 걸 보질 못했고 정말 애기가 자기 의자에 앉아서 혼자 잘 먹더라고요.
    식사하면서 트림하고 소리내면서 먹는 거 정말 기함 할 정도로 혐오하고 미개인 취급해요.
    외국 사람들 식사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우아하고 깨끗하게 잘 먹어요.
    심지어 샌드위치나 빵을 먹어도 모양 흐트러트리지 않고 부스러기도 거의 없고요.
    그런데 한국 아저씨들 밥 먹고난 후 식탁 모양 보세요 하아... 진짜 더럽죠.
    코푼 휴지 밥알 반찬 흘린 것 생선 고기 뼈 다 나오고요.
    심지어 밥먹다가 생선 뼈 뺀다고 입속에 손도 그냥 들어갔다 나와요.
    진짜 제가 그 아저씨랑 밥 먹다가 토하는 줄 알았어요. 다시는 식사 같이 안함.

  • 14. @@
    '18.6.19 10:15 AM (211.229.xxx.125)

    마이크 때문이죠..

    저도 쩝쩝 소리 극혐하지만요, 여기분들 스스로도 정말 소리 하나도 안내고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안그럴걸요...2222222222

  • 15. 이상하게
    '18.6.19 10:41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입을 다물고 먹으면 소리가 안나는데 그걸 모르는건지...쩝쩝소리 진짜 극혐..

  • 16. ..
    '18.6.19 11:26 AM (1.227.xxx.227)

    정말 나혼자에서 김수미씨도그렇고 왜 밥이랑반찬을 입에넣고 말을계속하나 모르겠어요 드럽게 ㅠ 우리나라 남자들 너무쩝쩝심해요 오죽하면 오지의마법사에서 조지아인가 어디갔을때 그집 푸근한마음가진 아지매가 소리내지말고 조용히먹으라고 기분나쁘지않게 돌려말하면서 먹는시범까지 보일까요 마이크때문아니고 최고의요리비결같은데서도 박수홍도그렇고 입에음식넣자마자 삼키지도않고 와아 맛있있 품평을 계속해요 왜들그러지요?어느 막방프로나 다그래요 입에 음식넣고 삼키지도않고 출연자들이 계속말을해요 비위상해죽겠어요 음식조각튀어나올까 조마조마하고요

  • 17. 먹방
    '18.6.19 2:20 PM (175.193.xxx.126)

    먹방 하는사람들 대부분 소리내며 먹어요
    유명한 먹방스타 벤쯔 햇님 이런사람들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 18. 교양
    '18.6.19 9:48 PM (139.192.xxx.177)

    없어서 아니고 천박해 보이죠
    전 깜짝 싫어해요
    같이 밥먹기 짜증나고 역겨워요

  • 19. ...
    '18.6.19 9:59 PM (175.198.xxx.22)

    우리밥상 문화는1인 1상 문화입니다.
    일제시대 약탈과 전쟁 겪으면서
    변했지요.
    이제는 1인 한접시로 변화면 좋겠어요.

  • 20. 마이크때문이기도 하고
    '18.6.19 10:08 PM (124.59.xxx.247)

    효과음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먹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듣기 싫은건 사실이에요.

  • 21. ..
    '18.6.19 11:09 PM (118.176.xxx.128)

    외국인 상대로 장사하는데요.
    트림 완전 잘 하던데요? 오히려 한국 손님이 트림하는 건 못봤어도 외국인은 많이 봤네요--;;;;

  • 22. ..
    '18.6.19 11:44 PM (175.223.xxx.40)

    저 동영상 찾아봤는데 마이크때문이 아니고 원래 쩝쩝대며 먹는 사람이네요
    입다물고 씹으면 아무리 마이크를 입 바로 옆에 갖다대도 쩝쩝소리 안나요.
    서구권에선 애들 유치원때부터 입다물고 씹으라고 가르치잖아요. 그거 힘든 것도 아니고 그냥 습관문젠데 우리나라도 그런거 가르치면 좋겠어요.

  • 23. 국수나 라면
    '18.6.20 12:06 AM (219.255.xxx.149)

    한그릇 다 먹을 때까지 후루룩 말아 올리는 소리 내면서 먹는 거 정말 거슬리더라고요...먹는 내내 정말 신경 쓰여서..너무 듣기 싫어서 뒷통수 치고 싶은 거 간신히 참았어요.휴...그리고 측면의 이와 볼 사이에 낀 음식 빼내느라고 입을 쫘쫙 있는대로 벌리면서 놀리는 모양새 정말 입맛 떨어지고요.. 트림 꺽꺽 하는 거 최악.... 정말 토할 것 같아요.혼자 먹을 때도 조심해야 해요..여럿이 먹을 때 무심코 그 버릇이 나오거든요...아무튼 어릴 때부터 식사예절 잘 가르쳐야 ..입 다물고 조심조심 씹고 입에 음식넣고 말 좀 안했으면...입속의 것 튀면 입맛 다 달아남.

  • 24. 아줌마들 참~
    '18.6.20 12:25 AM (220.73.xxx.20)

    옛날 어른들이 그렇게 가르쳤는데
    전 필요없는 인식이고 의식이라 생각해요
    먹을 땐 즐거운 대화 나누면서
    편하게 즐기면 되지
    누가 쩝쩝 대는지 후루룩 거리는지
    신경쓰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싶어요
    침이나 음식물이 튀지 않으면 됐지 ..
    빨대 후루룩 거리면 거지 취급한다는 나라
    참 매너 없네요
    그딴걸로 사람 인격을 매도하다니...
    사고가 좀 더 성숙되어야 겠군요

  • 25. ..
    '18.6.20 12:57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쩝쩝대지 않는거 기본 식사예절잖아요
    쩝쩝대는 사람 있으면 정말 너무 싫고 거슬려요
    예민한 사람만 거슬려하는게 아니고 요즘 나이든분들 빼고는 쩝쩝대며 먹지 말자고 하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와요 인터넷 짤로 쩝쩝충 응징 이런것도 엄청 돌아다니고요. 그만큼 거슬려하는 사람이 많아요.
    쩝접대는거 싫어하는게 사고의 미성숙이라뇨?ㅎㅎ 그냥 식사예절이 없는 거에요

  • 26. ..
    '18.6.20 12:59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쩝쩝대지 않는거 기본 식사예절잖아요
    쩝쩝대는 사람 있으면 정말 너무 싫고 거슬려요
    예민한 사람만 거슬려하는게 아니고 요즘 나이든분들 빼고는 쩝쩝대며 먹지 말자고 하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와요 인터넷 짤로 쩝쩝충 응징 이런것도 엄청 돌아다니고요. 그만큼 거슬려하는 사람이 많아요.
    윗님 말씀처럼 즐겁게 식사하는게 중요하죠. 근데 누가 쩝쩝대고 먹으면 그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즐겁게 식사할수가 없어요.
    쩝접대는거 싫어하는게 사고의 미성숙이라는 말에도 동의할수가 없고요, 그냥 식사예절이 없는 거에요

  • 27. ..
    '18.6.20 1:00 AM (220.85.xxx.168)

    쩝쩝대지 않는거 기본 식사예절잖아요
    쩝쩝대는 사람 있으면 정말 너무 싫고 거슬려요
    예민한 사람만 거슬려하는게 아니고 요즘 나이든분들 빼고는 쩝쩝대며 먹지 말자고 하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와요 인터넷 짤로 쩝쩝충 응징 이런것도 엄청 돌아다니고요. 그만큼 거슬려하는 사람이 많아요.
    윗님 말씀처럼 즐겁게 식사하는게 중요하죠. 근데 누가 쩝쩝대고 먹으면 그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즐겁게 식사할수가 없어요.
    쩝접대는거 싫어하는게 사고의 미성숙이라는 말에도 동의할수가 없고요, 사고의 성숙 문제가 아니라 쩝쩝대는 사람이 그냥 식사예절이 없는 거에요

  • 28. 당신이 요구하는 식사 예절이
    '18.6.20 1:18 AM (220.73.xxx.20)

    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먹는 것은 사람이 누려야할 중요한 권리고 자유 중에 하나에요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장악하는
    사소하고 강력한 수단 중에 하나가
    식사예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만큼 타인을 배려한다면
    내 입안에서 씹히는 음식 소리가 상대방의 음식 소리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쓸데없는 것을 예의라고 퍼트리고 다니지 마세요

  • 29. ....
    '18.6.20 1:23 AM (118.32.xxx.70)

    같이 식사하는 사람이 뜨겁거나 차가운건 바람을 넣으면서 먹어서 호곡호곡 소리를 내면서 씹고 목구멍 삼키는건 한꺼번에 삼켜서 꿀떡 소리가 나요. 본인은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고 하네뇨. 전 식사시간이 괴로워요. 얼마전에 백종원이 국수선전하면서 후루루룩 꿀꺽하는 소리가 너무 싫었는데 요새 그 광고 안나와서 다행입니다.

  • 30. ..
    '18.6.20 1:45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쩝쩝대지 말자는게 타인을 억압 장악하려는 거라고요?
    윗님... 쩝쩝대지않는거 기본 식사예절 맞고요. 저희 할머니도 쩝쩝대면 복나간다고 쩝쩝대지 말라고 하시는 기본중의 기본이에요.
    조선시대 임금님 식사하듯 모든 예절을 완벽히 지킬 수는 없어도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 배려하는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죠.
    식사하는 도중에 옆사람이 밥그릇에 계속해서 가래침뱉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식사할땐 개도 건드리면 안되니까 밥그릇에 침뱉게 놔두실 거에요?

  • 31. 윗분
    '18.6.20 1:49 AM (110.70.xxx.82)

    쓸데없는 것을 예의라고 퍼트리고 다니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사할때 소리 안내고 먹는거 예의 맞는데요?
    여기 댓글 한번 보세요. 님 빼고 모든 사람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하잖아요

  • 32. ..
    '18.6.20 2:13 AM (220.85.xxx.168)

    쩝쩝대지 말자는게 타인을 억압 장악하려는 거라뇨..
    윗님... 쩝쩝대지않는거 기본 식사예절 맞고요. 저희 할머니도 쩝쩝대면 복나간다고 쩝쩝대지 말라고 하시는 기본중의 기본이에요.
    조선시대 임금님 식사하듯 모든 예절을 완벽히 지킬 수는 없어도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 배려하는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 하지 않나요

  • 33. ...
    '18.6.20 2:44 AM (70.79.xxx.88)

    집안교육.... 어릴 때부터 소리내고 먹는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국수 라면도 후루룩 거리지 말고 먹으라 배웠어요. 소리 안내고 먹어요.

  • 34. 근데
    '18.6.20 3:34 AM (110.70.xxx.160)

    인터넷에서는 쩝쩝대는거 다들 참 싫어하는데
    실생활에서 소리 안내는 사람은 거의 못봤어요
    다들 조금이라도 소리 나더라구요..
    쫩쫩쩝쩝 격하게 먹는건 아니라서 용인 가능한 범위이긴 하나.. 나이 성별 불문하고 정말 조용, 깔끔하게 먹는 사람은 아주 드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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