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듣기 싫은 얘기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6,537
작성일 : 2018-06-18 01:06:20
제 친구가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로 일희일비하는 얘기를 중계 못해 안달이예요. 그 남자랑 잘될 가능성은 누가 봐도 0인데 상상속에서는 이미 남친확정.

하나도 안궁금하고 망상질 착각에 듣는 내가 민망할때도 있는데 얘기 자꾸 하려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직설적으로 너 가능성 없다고 말해도 이 정도면 소용 없는 상태죠. 카톡 읽씹도 해봐도 들어달라고 보채요.
남자에 관심 생길때마다 이러니까 돌아버리겠는데 그거 빼곤 괜첞은 친구라서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IP : 175.223.xxx.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기힘들다
    '18.6.18 1:07 AM (211.172.xxx.154)

    솔직히 말하기.

  • 2. ㅎㅎ
    '18.6.18 1:07 AM (180.230.xxx.96)

    그얘기 할때 딴짓딴곳 바라보기요

  • 3.
    '18.6.18 1:10 AM (49.167.xxx.131)

    정신차리라고하죠. 누가봐도 가능성없다고

  • 4. ......
    '18.6.18 1:18 AM (221.157.xxx.127)

    딴얘기로 화제전환

  • 5.
    '18.6.18 1:18 AM (112.161.xxx.58)

    저도 듣기힘들다고 말해요

  • 6. ....
    '18.6.18 1:32 AM (39.121.xxx.103)

    전 그냥 들어줘요.
    나라도 들어줘야겠다..싶어서.
    그냥 나한테 얘기하며 연애감정 느껴라...이런 심정?

  • 7. 그냥
    '18.6.18 1:42 AM (121.133.xxx.173)

    만났을 땐 들어주고 서서히 연락 줄여서 안만남

  • 8. .......
    '18.6.18 1:43 AM (175.223.xxx.105)

    뭘대응을 해요
    님바쁘면 연락안해요
    님이 시간이 많아 널널해 보이는 느낌을 풍겼나보죠

  • 9. 듣자하니
    '18.6.18 1:45 AM (175.223.xxx.50)

    별 황당한 논리도 다 나오네요. 상대가 바빠도 자기 할말 카톡으로 다다다 남기면 차단 안하는 이상 그만이거든요?

  • 10. .......
    '18.6.18 1:47 AM (175.223.xxx.105)

    씹으면 그만이지
    상대한테 그렇게 따지세요
    여기서 어쩌구 저쩌구 쓰지마시고

  • 11. 씹기도해봤다고
    '18.6.18 1:49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본문에 있는데 안읽은건지 난독인건지. 당신이야말로 남 시비 걸면서 기분 건드는 댓글이나 쓰지 마세요

  • 12. 제인에어
    '18.6.18 1:52 AM (221.153.xxx.181)

    저같으면요.
    난 네가 멋진 애라고 생각해서 내 친구로서 자랑스럽기까지한데
    남자 땜에 징징거리는 정말 듣기 싫어. 그 얘기 좀 안하면 안될까? 라고 얘기하겠어요.^^

  • 13. ......
    '18.6.18 1:52 AM (175.223.xxx.105)

    주무세요~ 빠이
    별것도 아닌데 난리 부르스시군요
    허허!!

  • 14. 그냥
    '18.6.18 1:53 AM (58.120.xxx.80)

    ㅎㅎㅎ 미안한데 친구야 상상연애 레드썬!하는게 어떻겠어어~~ 난 말했듯 늘 가능성 제로라고 생각해서 니가 말하는 상황들이 글쎄 하나도 와닿지가 않아요오오오~~ 또 상상연애 얘기할람 연락금지야!! 진짜 나는 전혀 동의되지않는 얘기 니가 맨날하니 읽는 나도 힘들다 진짜..

    라고 답을..

  • 15. ㅇㅇ
    '18.6.18 2:02 AM (220.116.xxx.128)

    오 제인에어 님 현명하시네요

  • 16. ...
    '18.6.18 2:11 AM (112.154.xxx.109)

    위에 175.223 참.못됐다.
    저런 사람은 그냥 댓글 안쓰면 안되나?

  • 17. 제 친구가
    '18.6.18 2:12 AM (175.113.xxx.191)

    그래요...남자... 연애.. 이런거 얘기하고 싶어서 안달...
    딴얘기로 간신히 돌려놓으면....
    화제는 다시 남자...자기 연애얘기...
    별거 아닌데 고민상담..내가 뭘 해결해주는 것도 아닌데...
    지긋지긋해요...없으면 없어서 징징....

    전 만남횟수 줄이고 나 지금 바쁘고 힘들고 우울하니
    니 얘기 귀에 안들어와....글구 나야말로 연애고자야...
    뒤로 빼고 호응해주는거 차단하고 줄여나갔어요...
    근데 결정적인 방법이...내가 니말만 듣고 잘 모르겠으니
    남친과 함께 만나보다 하니 조용해지대요...
    그동안 내 관심사나 취향...성격이 자기 남친이랑 넘넘
    닮으데가 많다고....너도 그책봤구나...너도 그 영화가 젤 돟았어?? 등 놀란적이 많았으니 짝사랑 비스무레한 지 남친이랑 친해질까봐 바로 경계들어간거죠...ㅋㅋㅋㅋ

  • 18. 젊었을 때는 들어줬는데
    '18.6.18 2:34 AM (116.121.xxx.93)

    육십 바라보는 오십 중반에도 그러니 아주 미치겠어요 선천성 애정 결핍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그런거 같아요 징글징글 합니다

  • 19. 성격 칼 같아도,
    '18.6.18 6:09 AM (121.175.xxx.200)

    막상 친구한테 야 끊어! 이렇게 못하죠. 저는 카톡이 제일 문제라 생각해요. 무음해놓고 안보기, 안본척하기 시전하고 전화도 몇번 안받으면 눈치챕니다. 그리고 절대...연애상담은 하지않습니다. 결국 답정녀들이 많아요.

  • 20. ㅎㅎㅎㅎ
    '18.6.18 6:10 AM (59.6.xxx.151)

    남자 생길때마다 그랬으면
    너 예전에도 그랬자나
    한 번 박아주세요
    한 두번 들어줬으면 된 거지 뭘 더 어쩌라고??

  • 21.
    '18.6.18 9:23 AM (121.167.xxx.212)

    반응을 보이지 말고 듣기만 하세요
    대답해야 하면 그래 이정도로 짧게 간단하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255 무쇠가마솥에 치킨 맛있게 하는법 부탁드려요. 2 무쇠 2018/06/18 1,330
823254 아오 떨리네요 1 축구 2018/06/18 899
823253 혹시자금 목성이랑 폴룩스 보이는거맞나요?? 8 ..... 2018/06/18 1,185
823252 저처럼 축구 관심없는 사람도 잇을까요? 37 d 2018/06/18 3,638
823251 읍이 감싸는 할베...참지않았어요. 22 버스안에서... 2018/06/18 2,923
823250 전 MBC 봅니다. 안정환 얼굴을 봐서... 30 ........ 2018/06/18 5,050
823249 이재명을 쉴드쳐주던 팟캐들이 뭐였나요? 38 ㅇㅇ 2018/06/18 2,466
823248 의료사고 손배소인데 변호사들이 수임을 꺼리네요. 5 의료 2018/06/18 1,533
823247 남편이 그래서 어쩌라구 말하는데요 18 . 2018/06/18 5,476
823246 중고생들 무슨 샤프 쓰나요? 10 maria1.. 2018/06/18 1,979
823245 전주가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제일 나쁘다네요 6 2018/06/18 2,073
823244 냄새 거의 안나는 길고양이 사료좀 추천해 주세요 6 매사랑길고양.. 2018/06/18 1,218
823243 월드컵 어느 방송국 중계로 볼까? 2 치킨이 조아.. 2018/06/18 978
823242 제발... 쪽지 주라구~~~~~~~~~~~~ 15 phua 2018/06/18 2,908
823241 결혼시 남자쪽의 이런 제안 어떤지.. 111 질문 2018/06/18 25,106
823240 월드컵이라서 그런건지ㅋ 5 ... 2018/06/18 1,431
823239 조부모 없는 집이 좋네요 61 ㅇㅇ 2018/06/18 27,219
823238 코모도왕도마뱀 15 호박냥이 2018/06/18 2,180
823237 유실 치아를 삼켜도 괜찮을까요. 4 유실치 2018/06/18 1,989
823236 불어를 배우고 싶은데 4 프랑스 2018/06/18 1,364
823235 올해 국내 월드컵 최고 스타는 최용수네요 6 .. 2018/06/18 2,869
823234 샤넬가방 중고로 팔까하는데 잘 아시는 분~ 7 ... 2018/06/18 2,529
823233 일본식 가지요리인데, 혹시 레시피 아시는 분? 3 아이쿠 2018/06/18 2,340
823232 세상엔 쌩눈에 담을게 많은데 제가 후회되는거 하나 ㅜㅜ 5 ........ 2018/06/18 1,730
823231 오래된 마늘 장아찌 어찌해야되나요? 3 장아찌 2018/06/18 8,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