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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총수한테 하나만 물어보고 싶어요

궁금타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18-06-17 17:11:12
나꼼수 고생한거 알고, 소송당해서 고통받은거 알고
아무 것도 못해줘서 미안하고 그 부채의식 그나마 열심히 쉴드치고 댓글달고
책사주고 팟캣들어주고 그렇게 미약하지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교통방송으로 공중파 갔을때 내 일처럼 기뻐했고
이젠 한우 많이 사먹어라 우육빛깔 김어준 응원했는데

당신이 다스는 누구껍니까? 물어보라고 해서 앵무새처럼 열심히 물었거든요.


근데 당신은 왜 한번도 안 물어보세요?







도대체




혜경궁은 누구입니꽈아아아???????





IP : 93.82.xxx.216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7 5:12 PM (93.82.xxx.216)

    삼성알바, 자한당 알바, 작전세력 아님.

  • 2. ㆍㆍ
    '18.6.17 5:14 PM (49.165.xxx.129)

    거기다 곗돈까지 넣은 저도 함 물어봅시다.
    왜 입다물고 있고 고급알바는 뭐냐?ㅜㅜ

  • 3. 그래도2
    '18.6.17 5:15 PM (59.187.xxx.54)

    어주나 같이 외치자
    혜경궁 김씨는 누굽니까?

  • 4. ....
    '18.6.17 5:1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총수가 묻고 그 담엔요?

    세상이 경기도지사 스캔들에만 관심있는 줄 아나봅니다.

  • 5. ..
    '18.6.17 5:19 PM (218.54.xxx.18)

    맞아요
    이 걸 물어보고 싶네요

  • 6. 내가
    '18.6.17 5:21 PM (93.82.xxx.216)

    삼성알바, 자한당 알바, 작전세력, 고급알바가 아닌것처럼
    김어준 당신도 현금연대는 아니라고 믿어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서로 바닥은 신뢰하는 가정하에 정말 궁금해요.

    왜 혜경궁이 누군지 안 물어요?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이런건 예전같으면 당신들이 취재하고 특종내던 사안 아니던가요?
    성남시 세비 470억의 행방은요?
    성남 저수지는 안 궁금해요? 스케일이 이젠 너무 작아서 취급하기 격떨어지세요?
    김부선씨한텐 안 미안하세요?

  • 7. ㅇㅇ
    '18.6.17 5:23 PM (211.172.xxx.154)

    이재명한테 물어!!!

  • 8. 211.172
    '18.6.17 5:26 PM (49.165.xxx.129)

    입 다물고!!!

  • 9. 그러게요
    '18.6.17 5:26 PM (222.104.xxx.209)

    재명관련 총수에게 실망했어요

    지선 다음날 뉴스공장에서
    당선된 도지사 인터뷰 다했는데
    논란이 큰 이재명만 쏙 빼네요
    실망입니다!!

  • 10. ㅡㅡ
    '18.6.17 5:26 PM (211.221.xxx.226)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버렸네요...씁쓸하지만 뭐 책사주고 했으니 이제 그만 빠빠이~

  • 11. 골때리는 현상
    '18.6.17 5:29 PM (125.177.xxx.55)

    굼뜬 거인 같은 공중파 스브스 케베스 엠비씨 3사가 다 이재명 스캔들 보도했는데도 입에 자물쇠 채운 분...
    찢묻음 커밍아웃-_-

  • 12. ....
    '18.6.17 5:29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그 이유를
    몰라서 묻는 건 아닌 것 같네요.

  • 13. 김어준이
    '18.6.17 5:31 PM (221.162.xxx.206)

    가오가 없지 돈이 없을거 같지는 않은데..

  • 14. ...
    '18.6.17 5:31 PM (118.38.xxx.29)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버렸네요...

    원래 B 급인물 ,
    재가 덕을 넘으면 경망스러워지는법

  • 15. ...
    '18.6.17 5:34 PM (211.177.xxx.63)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버렸네요...

    원래 B 급인물 , 
    재가 덕을 넘으면 경망스러워지는법

    ㅡㅡㅡㅡㅡㅡㅡㅡ

    ㅉㅉㅉ

    이때다 하고 신나부렀네요

  • 16. hap
    '18.6.17 5:36 PM (115.161.xxx.98)

    선택적 침묵에 더 배신감 느낌
    그래도 한 일이 있으니 대놓고
    나쁜 놈으론 안보겠지 하고
    초심을 잃은듯...초심 자체가
    없었을지도

  • 17. 그래도2
    '18.6.17 5:36 PM (59.187.xxx.54)

    왜 어주니 얘기 중에 해외 가서 돈 번 얘기 있지 않았나요? 오래돼서 기억이...

  • 18. 저도 묻고싶어요
    '18.6.17 5:39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나름 정보망이 좋아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도
    단호박처럼 김어준과 주진우 믿고
    책이건 영화건 최소 10인정도치는 사주고 봐주고
    후원도 끊임없이 해줬고 저수지 영화는 50명 이상 표 선물해서 관객도 챙겼는데

    왜, 왜..
    정말 답답하고 실망스럽고 속상해요
    김어준 당신을 철석같이 믿었던 내 잘못인지
    지인들이 전해준 당신들에 관한 이야기가 진실이었나
    되새김질중이네요
    역시... 돈이였나요

  • 19. 그걸
    '18.6.17 5:47 PM (1.11.xxx.147)

    왜 82에 묻나요.. 직접 물어보세요..

  • 20. 그걸님
    '18.6.17 5:49 PM (93.82.xxx.216)

    직접 어디에 물어요?
    전화번호 좀 주세요.

  • 21. ㅇ ㅇ
    '18.6.17 5:52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합리적 의문이구만 왜들 욕해요?
    나도 궁금하긴한데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이라 자기네가 딕접
    말하면 내용이 어찌됐든 욕먹을테니 그냥 입 다물고 있늣듯.

  • 22. ㄷㄷ
    '18.6.17 5:54 PM (110.14.xxx.83)

    원글님이 삼성알바, 자한당 알바, 작전세력,
    고급알바가 아닌 문재인정부 지지자라고
    생각하고 하나만 물어봅시다
    김어준이 무슨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 23. 전 뉴스공장에
    '18.6.17 5:54 PM (61.105.xxx.166)

    한 문자로 20번 물어봅니다.답이 없습니다

  • 24. 이러니
    '18.6.17 5:57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사람못믿지요
    좋아하는 사람 뒤통수치기 일인자들
    김어준씨도 참 힘들겠어요

    문지자자들은 아닐것같아요 이정도로 인간에대한 예의가 없지 않거든요

  • 25. 김어준이
    '18.6.17 5:57 PM (93.82.xxx.216)

    평소하던대로 질문하는거요.

    혜경궁은 누구냐?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입원의 진실은 뭐냐?
    사라진 성남 세비 470억 어디갔냐?
    김부선 사기총각과 협박 사실인가?

    김경수한테는 문프와 상의했냐는 둥 위험한 질문 막 던지고 마음대로 했다라고 결론내던 패기로
    왜 이재명한테는 못 물어요?

  • 26.
    '18.6.17 5:57 PM (182.224.xxx.201)

    혜경궁은 누구입니꽈~~~
    털보랑은 여기까지.

  • 27. 뒷통수 달인은
    '18.6.17 6:01 PM (93.82.xxx.216)

    따로 있잖아요?
    211.219.32
    혜경궁이라고?
    문프퇴출 카페에 가입해놓고 선거 내내 문프 팔아먹은 이재명과는 무슨 사이일까?
    결이 같아서 남들이 보면 부부라고 착각하겠던데요.

  • 28. 지난
    '18.6.17 6:05 PM (1.227.xxx.17)

    9년간 고생한 건 알겠는데 다스에게 가해졌던
    서슬퍼런 공정과 단죄가 왜 혜경궁에는 눈감고
    귀막고 갑자기 고장난 시계처럼 답답한 먹통인지.
    주진우 책도 사고 군자금 필요하다 할 땐 소액이지만
    쏘고 했던 내가 한순간 바보가 된 느낌이네요.
    이번주 다스뵈이다 들어 보니 아직도 현실과 동떨어진
    작전이니 갈라치기 타령만 하고 있던데 참 답답하네요.
    노대통령 서거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 해보겠다며
    봉하도 문통령 당선 후 최근에 갈 정도로 특별한 존재인
    노통을 뒤에서 비열한 온갖 추잡한 언어로 모욕하던 이재명,
    혜경궁의 문제엔 어찌 그리 입 꾹 다물고 있는지.
    정의,공정,단죄 외치고 인정받으려면 먼저 자신부터 돌아보길.

    시대정신? 문통처럼 선한 리더십과 청렴한 대통후에
    이재명처럼 포악한 리더십에 온갖 수많은 의혹과 비리 덩어리가
    대통이 되는 불행한 역사를 다시 쓰는 그런 시대정신은 오지
    않을 것이다.

  • 29. 위의
    '18.6.17 6:08 PM (1.227.xxx.17)

    댓글에서 처럼 지들끼리 친목질로 입다물고
    있는 거라면 김어준은 여기서 스피커 꺼야 합니다.
    더이상 팟캐고 방송이고 정치얘기는 그만해야죠.

  • 30. ...
    '18.6.17 6:14 PM (211.214.xxx.84)

    아이고 님들... 다스와 혜경궁 사건이 같은 사안으로 볼일입니까 도대체 김어준에게 혜경궁이 누구인지를 왜 묻습니까

  • 31. 저도 묻고싶어요
    '18.6.17 6:17 PM (219.250.xxx.25)

    노통 서거하시고 검은넥타이로 노통 애도한다는 표시를 몇년이나 했는데 그게 진심이었다면 어떻게 혜경궁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는걸까요?
    저처럼 몇년간 애도 하지 않았던 일반인도 혜경궁 글 보는 순간 눈이 뒤집히는 분노가 느껴지는데 말이죠.

    털보 팬들이 선거기간이라 말못하는거라고 그난리 났을때 변호 하셨죠. 선거 끝났는데도 아무말이 없네요.
    그팬들이 방송에서 어떻게 말하냐고 하셨죠? 그럼 팟캐에서 말하면 되잖아요. 이번주 다뵈 들어봐도 아무말도 없어요.

    혜경궁을 직접 찾으란것도 아니고 혜경궁김씨 누구냐 한마디, 10초면 되는 그 한마디를 끝까지 하지 않는걸 보니
    털보의 넥타이 애도는 퍼포먼스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이젠 드네요.

    이읍읍도 전투형 노무현으로 홍보해서 뜬것처럼
    털보도 노통 넥타이 애도를 하면서 제대로 뜬거였지 그전엔 여성용자위기구 판매업자였잖아요.

  • 32. 뭐가 달라요?
    '18.6.17 6:17 PM (93.82.xxx.216)

    211.214.84님?

    스케일이 작아요?
    천만에요, 영부인 꿈꾸는 사람인데 그냥 놔두면 다스 열배는 해쳐먹을텐데요?
    그 작은 성남시에서 470억이 증발되었는데요?
    시민 강제정신병원 납치가 사실이라면 이건 삼청교육대 뺨치는 인권유린인데요?
    달히 전투형 이명박, 보급형 전두환이라 그러겠어요?

  • 33. 그러니까요
    '18.6.17 6:20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김어준 응원했는데
    왜 이 문제는 거론조차도 안하는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 34. ......
    '18.6.17 6:21 PM (121.162.xxx.131)

    다스는 누구겁니까. 이거 10년 걸린 질문이에요.
    손쉬순 방법으로 퍼뜨릴 수 있게 만든거지
    핵심깊게 찌르는 간단한 문장 만들기가 쉽습니까.
    그동안 세월이 얼만데
    1년도 안된 문제를 갖고 사람을..

    우리나라 전국의 모든 스피커가 다 말하는데
    하나만 말 안하는 거면 모를까.
    왜 제일 큰 스피커면서 내가 듣고싶은 얘기 안해주냐고
    사람 밀어내는거 보기가 힘드네요.
    김어준이 그렇게 큰 스피커도 아니에요. 여기서나 그렇지.

    저는 어떤 정치인의 불륜보다, 그가 자신이 가진 권위로
    사실밝히려는 사람 협박했다는 거에 더 빡치는 사람이고.
    이번에 서울시민이라 다행이었다, 경기도민들 정말 맘고생하셨다고 생각하는데요.

    요 며칠 게시판모습은 이재명당선인 진실 밝히려는 것보다
    이재명을 칼로 써서 김어준주진우 치려는 모습이네요.
    저쪽세력 입장에서 이이제이랄까.

    나라 잃어놓고 국밥집 불의에나 항거하는 모습 그렸던 시구절도 생각나고요. 피로도도 쌓이고.

    저도 김어준 좋아라하고 벙커원도 가고 하지만.
    이 사태를 겪으며 돌아보니 내 호감과 별개로
    김어준은 그냥 언론인 하나이지
    MB시절에 속 좀 시원하게 떠들고 궂은 일 나서서하는 심지 굳은 사람일 뿐인데.
    그 이름 석자 끈질기게 붙드는 게 너무 이상해요.

  • 35. ........
    '18.6.17 6:21 PM (211.178.xxx.50) - 삭제된댓글

    우리들이 물으면 됩니다.
    정유라 최순실이 누구입니까도 스무살갓넘은 학생들이해냈어요.
    여러분 스무살적 생각해보세요. 그 철없고 앞머리네 구루푸나 마는 아이들이
    끈질기게 물었다고요.
    대선주자도 아니고 도지사하나 우리가못해요?

    사사건건 다 김어준보고 해달랄껍니꽈ㅏ?
    그쪽은 삼성땜에난린데 삼성은 스크래치내기도 힘드네요

  • 36. ...
    '18.6.17 6:22 PM (218.236.xxx.162)

    노무현 대통령에게 투표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김어준 딴지 총수의 노무현 후보 인터뷰 읽고나서였는데~

  • 37. . ...
    '18.6.17 6:23 PM (211.178.xxx.50)

    우리들이 물으면 됩니다.
    정유라 최순실이 누구입니까도 스무살갓넘은 학생들이해냈어요.
    여러분 스무살적 생각해보세요. 그 철없고 앞머리구루푸나 마는 엄마랑 방청소하네마네
    하는 아이들이 끈질기게 물어서 밝혔다고요.
    대선주자도 아니고 도지사하나 우리가못해요?

    사사건건 다 김어준보고 해달랄껍니꽈ㅏ?
    혜경궁이 다스만한 예요? 장난해요,ㅜ?다들러붙어도 지금 안되고잇어요
    그쪽은 삼성땜에난린데 삼성은 스크래치내기도 힘드네요

  • 38. ㄴ 누가 질문을 만들어달랬나요?
    '18.6.17 6:24 PM (219.250.xxx.25)

    질문을 만들어달라고 한적없어요.
    김어준이 다스는 누구겁니까 질문을 우리 국민들에게 해달라고 계속 홍보했죠. 자다가,밥먹다가,인터넷보다가,친구들과 얘기하다가도 물어보라면서요

    혜경궁김씨 누구냐 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했나요?
    김어준이 우리에게 질문을 여기저기 다니며 물어보라고 시킨것처럼 김어준도 우리가 만든 질문 1번만 해달라고
    우리가 애원을 했는데도 모른척 중인거
    그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 39. 211.178
    '18.6.17 6:28 PM (219.250.xxx.25)

    사사건건 해달라는게 아니죠. 혜경궁을 직접 찾으란것도 아니죠.
    김어준이 노통 서거 후 넥타이 퍼포먼스하며 떴잖아요.그게 진심이었다면 어떻게 혜경궁에 대해 입을 다무냐는겁니다.
    아무말이 없는건 과거 털보의 노통 애도는 코스프레였다는 의미인겁니다. 우리는 털보가 노통을 애도했으니 이문제도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무반응이니 이상하다는거지 누가 털보한테 혜경궁 찾아달라고 했나요?

    그리고 삼성은 김상조 공정위원장, 검찰, 금융위가 싸우는거지 김어준 입으로 싸우는게 아니예요.

  • 40. ㅎㅎㅎㅎㅎ
    '18.6.17 6:30 PM (175.223.xxx.135)

    왜 이렇게 웃음이 나지????
    김총수 !!!
    휴가 잘 다녀와요~
    재충전한 후 건강하게 돌아와요~^^

  • 41. ......
    '18.6.17 6:32 PM (211.178.xxx.50) - 삭제된댓글

    ㄴ그러니까 왜 김어준보고 물어달라냐구요..
    다스가누구겁니까만해도 그 스피커는 모자라다고요.
    김어준네는 질문이 둘로나눠지는 순간 다스가누구겁니까 질문의 힘이
    공중으로 흩어지며 약해지는거 몰라요????알죠?
    이렇게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거
    알면서 삼성도멍가게하려고 김어준끌고와 조르는거 의심안갈수없어요.
    몰랏다고요? 그럼 지금부터아세요
    김어준 스피커로 다스 아닌 다른거 묻는순간 다스는 공중분해라고요.


    뭘 애원해요 니네들도 다 입있는데
    신문사 방송사 홈페이지에 다 글쓰고 매일전화하고 직접 물어보라고요.
    애들도해냈다고요좀.
    그만 기댑시다 .진짜 보따리까지
    내놓아라할기세네.

  • 42. 합리적
    '18.6.17 6:32 PM (125.128.xxx.156)

    합리적인 질문입니다
    혜경궁 누구입니꽈
    계속 물읍시다

  • 43. 털보는 혜경궁에대해
    '18.6.17 6:32 PM (219.250.xxx.25)

    아무말도 못하니 회피하는걸로 보이네요.

  • 44. ......
    '18.6.17 6:33 PM (211.178.xxx.50)

    ㄴ그러니까 왜 김어준보고 물어달라냐구요..
    다스가누구겁니까만해도 그 스피커는 모자라다고요.
    김어준네는 질문이 둘로나눠지는 순간 다스가누구겁니까 질문의 힘이
    공중으로 흩어지며 약해지는거 몰라요????알죠?
    이렇게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거
    알면서 삼성도멍가게하려고 김어준끌고와 조르는거 의심안갈수없어요.
    몰랏다고요? 그럼 지금부터아세요
    김어준 스피커로 다스 아닌 다른거 묻는순간 다스는 공중분해라고요.


    뭘 애원해요 니네들도 다 입있는데
    신문사 방송사 홈페이지에 다 글쓰고 매일전화하고 직접 물어보라고요.!!!!!!
    애들도해냈다고요 좀.!!!!!!!
    그만 기댑시다 . 니가 물어보라고요.
    왜 김어준보고 물으래????

  • 45. ...
    '18.6.17 6:33 PM (218.236.xxx.162)

    김어준이 검은 넥타이 퍼포먼스 (이런 호칭도 좀 그렇네요)로 떴다고 생각하세요 ㅠㅠ 슬프네요

  • 46. ..
    '18.6.17 6:33 PM (219.250.xxx.25)

    털보 언제까지 혜경궁에 대해 입을 다무는지 지켜볼겁니다.

    본인이 노통 애도 퍼포먼스로 국민적 지지를 받아놓고
    노통을 모욕한 혜경궁에 대해선 무반응인거 도저히 이해 안됩니다.

  • 47. ......
    '18.6.17 6:34 PM (211.178.xxx.50)

    웃기다혜경궁이 노통 다스 급이엇던거예요??ㅋㅋ
    더써보세요 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본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넥타이퍼포먼스라..
    '18.6.17 6:35 PM (121.162.xxx.131)

    김어준이 넥타이퍼포먼스로 떴나요. 처음 듣고, 시각도 신선하네요.
    자기 팟캐인가 어디서 3년간 검은 넥타이 맨다고 하고 그대로 지킨 것 뿐이죠. 그 행위가 맘에 와닿은 사람들이 주목한거죠.

    주체가 엄연히 다른데 교묘하게 비틀어 이걸 퍼포먼스라고 표현하시네요. 전달도 쉽고 뜻도 비틀기 쉽고..
    스스로 만드신 거면 언어학적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 49. ...
    '18.6.17 6:36 PM (218.236.xxx.162)

    요 며칠 게시판모습은 이재명당선인 진실 밝히려는 것보다
    이재명을 칼로 써서 김어준주진우 치려는 모습이네요.
    저쪽세력 입장에서 이이제이랄까. 222

    애도를 퍼포먼스로 여기는 자들도 있군요

  • 50. 218.236
    '18.6.17 6:37 PM (219.250.xxx.25)

    저는 김어준이 여성 자위기구파는 업자인줄 알았지만 노통 서거후 검은 넥타이로 애도한다며 몇년간 말하길래 정말 좋아했고, 위로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노통을 비하한 일베 혜경궁에 대해 입다무는걸 보니 예전 노통을 애도한다고 본인이 떠들던거 이젠 진심으로 안보여요.

  • 51. ..
    '18.6.17 6:38 PM (211.178.xxx.50)

    교묘하네요
    이런글들특징이 직접 그 당사에 방송을 듣던 사람들이 아니고
    이런저런 조각조각 들은거 짜집기한게 티나거든요
    본인들은 아는ㄴ걸 총동원해서 저김어준측인데요
    라며 여러 일화를 들이대는데
    그오랜세월간 그 방송들을 다 듣고 보던 사람들은 그말이 틀리다는 걸 딱 알거든요.
    교묘해요 교묘해.

    물어봅시다
    너는 누굽니꽈????

  • 52. ...
    '18.6.17 6:38 PM (58.233.xxx.150)

    외치고 싶으면 본인이나 열심히 외치지
    왜 엄한 사람보고 하라 마라인건지...

  • 53. 121.162/
    '18.6.17 6:41 PM (219.250.xxx.25)

    위에도 말했지만 김어준의 노통 애도 때문에 그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그를 의심하지 않았고요.

    위에도 말했지만 노통 애도가 진심이면 왜 혜경궁에 대해 아무말을 안하는거죠?
    김어준처럼 몇년 동안 노통에게 애도 하지 않은 저같은 일반인도 혜경궁 글을 보는 순간 분노가 치솟고, 두달간 잠이 안옵니다.

    그런데 몇년동안 노통을 애도한다고 했던 김어준은 어떻게 혜경궁에 대해 무반응인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54. ....
    '18.6.17 6:41 PM (211.178.xxx.50)

    그정도는 82만 외쳐도 가능합니다
    (매일신문사 방송사 돌며 글쓰고 전호ㅓ하기 82회원만다해도 가능)

  • 55. 궁금
    '18.6.17 6:41 PM (58.234.xxx.57)

    저도 이건 궁금하더라구요
    왜 한마디도 없을까...
    충분히 다룰만한 주제인데
    그래서 더 확신이...

  • 56. ...
    '18.6.17 6:41 PM (218.236.xxx.162)

    딴지일보 마켓에 성인용품 팔았던 것을
    자위기구 판매업자라고만 표현하는 자가
    애도 퍼포먼스 네이밍을 했군요

    그 시절 딴지일보의 명랑사회를 위한 똥꼬발랄 기사들 좀 찾아 읽어봐요

  • 57. ...
    '18.6.17 6:43 PM (218.236.xxx.162)

    김어준 총수의 빛나는 노무현 후보에 대한 인터뷰도 찾아보고요

  • 58. 진정성 없음
    '18.6.17 6:45 PM (219.250.xxx.25)

    노통을 비하한 혜경궁에 대해 아무 언급도 없는 사람이 노통을 애도 한다면서 몇년간 멘 검은 넥타이가 이젠 진심으로 보이지 않아요.

  • 59. .../
    '18.6.17 6:48 PM (219.250.xxx.25)

    김어준의 노통 인터뷰는 이미 다 압니다.

    그런 인터뷰, 노통을 몇년간 애도했다는 그의 말이 진심인줄 알았다구요. 그래서 저도 김어준을 좋아했고, 10년 팬이었구요.
    근데 혜경궁으로 이젠 김어준을 놓았다구요.

  • 60.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다
    '18.6.17 6:49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다스는 누구건지 궁금한데 왜
    혜경궁은 안 궁금 한건지

  • 61.
    '18.6.17 6:51 PM (223.62.xxx.174)

    이런 질문하면
    삼송이 좋아합니다
    갈라치기 성공했다고
    경찰 조사하니
    기다려요
    김어준이 어찌 압니다
    알아서 짐작하세요

  • 62. 참 이상하네요
    '18.6.17 6:52 PM (121.162.xxx.131)

    노통과 다스와 혜경궁의 무게가 같게 느껴질 수도 있나요.

  • 63.
    '18.6.17 6:52 PM (223.62.xxx.174)

    압니다--압니까? 로정정

  • 64. ㅇㅇ
    '18.6.17 6:53 PM (223.62.xxx.177)

    안궁금해야하니까 안묻죠.
    우리나 외쳐야죠.
    혜경궁 김가는 누구냐고

  • 65. ㅇㅇ
    '18.6.17 6:56 PM (223.62.xxx.226)

    딜도 팔았던건 사실이잖아요.

  • 66. 218.236님
    '18.6.17 7:01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나꼼수 한창일때
    나꼼수 얘기 나오는 곳이면 어김없이 님이 한 말 달고 다니는 몇몇이
    있었는데...ㅎㅎㅎ
    님~ 혹시 그분이세요?
    진짜 집요하고 야비하게 따라다니면서
    그 얘기로 댓글 도배하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새록새록 옛날 생각이 나네~
    아주 총출동했구나 싶네요~

  • 67. 223.62...226님~
    '18.6.17 7:09 PM (175.223.xxx.135)

    나꼼수 한창일때,
    나꼼쑤나 김총수 글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나타나
    집요하고 야비하게 성인용품 얘기하던 몇몇이 있었는데.
    혹시 님이세요?
    설마 아니죠?
    갑자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진짜 오늘 총출동했구나
    얼마나 깔게 없으면
    죄다 가져오는게 옛날얘기 뿐일까?
    총수 잘 살았구나!!!
    새삼 대견하네~

  • 68. ㅇㅇ
    '18.6.17 7:13 PM (223.62.xxx.158)

    아니 왜요? 그냥 사실 판건 맞잖아요.

  • 69. ...
    '18.6.17 7:27 PM (218.236.xxx.162)

    총수 잘 살았구나!!!
    새삼 대견하네~ 222

  • 70. ...
    '18.6.17 7:33 PM (206.189.xxx.216)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미디어들이 떠들어 대는데도 혼자 조용하다는 건 굉장히 기분 나쁜 침묵 아닙니까?
    이 침묵을 이해하자는 사람들은 언론이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런 식이라면 장충기 문자에 입다무는 언론들도 비판하지 말아야죠
    아무튼 나꼼수도 보편적인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아닌겁니다
    패거리 정치, 친목질에 정의도 팔아먹는 시정잡배들 수준의 정치 자영업자들
    언론인으로 인정 못합니다

  • 71. ..
    '18.6.17 7:35 PM (59.15.xxx.145)

    혜경궁김씨는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잖아요
    경찰에게 누굽니꽈 물어야지
    수사권도 없는 김총수한테 왜 물어요.?
    김총수가 어쩧게 아냐구요?
    애초 번짓수가 틀렸어요.
    주소 정확히 찾아가세요.
    이재명한테 직접 묻던가
    경찰서에 빠른 수사 촉구하세요!

  • 72. ...
    '18.6.17 7:41 PM (119.200.xxx.140)

    글쓴분이 직접 이재명한테 물으면 되겠네요.그걸 왜 총수 입으로 듣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직접 고발을 하세요. 이딴일은 직접 합시다. 이정도는 해도 되잖아요?

  • 73. **
    '18.6.17 7:4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질문에 답은 안 하더라도 뉴스는 해야할 거 아니냐구요.
    그동안 이재명 관련해서 뉴스 한거 있나요.
    대체 뭐길래 뉴스 전달 않냐구
    음모꾼에 지나지 않아. 이제보니 지들 빠져나갈 계략들 짠거 같음.
    프레임 공작 소리나 해대고 눈치없는 인간들 아직 못 벗어나 헤매는 중이고 . 비열한 털보넘아

  • 74. 추추착
    '18.6.17 8:02 PM (222.232.xxx.114) - 삭제된댓글

    이재명한테 눈이뒤집혀서 이제 피아구분도 안되는가보오. 아님 원래 이쪽편이아니거나

  • 75. ㅇㅇ
    '18.6.17 8:05 PM (183.99.xxx.117)

    판단력이 마비된 사람들이 많네요. 제정신아닌듯.

    혜경궁이 무슨 대단한 사건이라고 그런것까지 털보가 아는척해야합니까?

    그리고 ㅇㅈㅁ이 아무리 개차반이라해도 선거는 일단 이기고 봐야하는데 털보가 뭐라고 입을 터나요?

    수사결과 나오면 자연히 밝혀질것이고 잘못했으면 댓가를 치르겠죠. 뭐가 조급해서 털보한테 난리들인지?

    아사리판에 안끼어드는게 현명한거고 털보는 입다물고 안끼는게 잘하고 있는 겁니다.

  • 76. 그냥
    '18.6.17 8:25 PM (211.108.xxx.228)

    갈라치기 세력들이죠.
    트위터에 노통 문통 욕한거 다 찾아서 물어보라 그래라
    수만명은 되겠다.

  • 77. 6 갈라치기들
    '18.6.17 8:37 PM (211.172.xxx.154)

    니들끼리 해결해.

  • 78. ...
    '18.6.17 8:49 PM (59.15.xxx.145) - 삭제된댓글

    119.139
    김총수한테 욕하지마,,,,,,,,,시오!!

  • 79. 115.139
    '18.6.17 8:51 PM (59.15.xxx.145)

    김총수한테 욕하지마.............. 시오!
    음모론자에 망상 수준이 이건 병적일 정도로 심각하네!

  • 80. 으휴
    '18.6.17 9:02 PM (223.39.xxx.73)

    82쿡.. 안타깝다.. 김어준 주진우가 뭐라고...

  • 81. 어이없네요
    '18.6.17 9:08 PM (219.250.xxx.25)

    위에 혜경궁이 뭐가 중요한 사건이냐라고 하는 분//

    본심이 나오네요. 현재 민주당 지지자, 문통 지지자의 뿌리가 노통 이죠.
    근데 노통을 비하한 혜경궁이 뭐가 중요하냐??

    혜경궁이 안 중요한 사람은 오렌지들이겠죠.
    그리고 노통의 서거가 애통하다며 검은 넥타이 수년동안 메고 다녔던 김어준.
    그 마음이 진실이라면 왜 노통을 비하한 혜경궁에 대해 입을 다무는거죠?
    너무너무 실망이고 그를 좋아했던 저의 과거가 후회됩니다. 혜경궁 글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분노가 치솟네요.

    두달간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정리했어요.

  • 82. ㅎㅎ
    '18.6.17 9:10 PM (175.211.xxx.93)

    갈라치기 안통한다!

  • 83. ...
    '18.6.17 9:29 PM (59.15.xxx.145)

    여기서 혜경궁김씨 트위터 보고 분노안한 사람있나요?
    어디서 오렌지 몰이하는거예요?
    성미 급한 님들이 경찰서에 빨리 수사결과 내놓으라고 행동하세요!
    그 사람이 혜결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륜에 대해서 용납하지 않고 단죄하던 82에서
    김부선씨 옹호쪽으로 간 거 아닌가요?
    그런데 뭐라구요?
    오렌지?( 이 워딩도 우습다고 생각하지만)
    친노부터 갈라치기하나요? 오늘은!?
    별 시답잖은 옛날 얘기 끌어오더니
    뭐 검은 넥타이 퍼퍼먼스 했다고?
    오늘 하룻동안 이런글이 수도 없이 올라오네.
    내일 공격포인트 나는 이미 예상했는데,,
    얘기해줄까 말까?......요!

  • 84. gh
    '18.6.17 9:49 P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

    내말이 원글이 마음!

  • 85. 문제 삼지말고
    '18.6.17 10:53 PM (125.183.xxx.190)

    좀 지켜보세요!!!!!!!!
    섣부른 판단하지말고!!

  • 86. 놀러가자
    '18.6.17 11:55 PM (121.160.xxx.91)

    이재명이 시대정신이라는 가설이 가능하다 생각하는갓은 부동의합니다
    살짝 거르게되네요, 털보!

  • 87. ...
    '18.6.18 12:18 AM (125.183.xxx.170) - 삭제된댓글

    총 출동했네ㅉㅉ
    ㅈㅅ과 ㅅㅅ인거 같구
    이들이 주진우 김어준 죽이기에 손꾸락 이용하는듯~
    털보 이따가 라디오에서 만나요~

  • 88. 배신자
    '18.6.19 2:51 PM (122.35.xxx.177)

    이런 사람들이 내가 젤 싫어하는 부류
    남의말에 쉽게 선동질당하고 믿었던 사람 쉽게 배신하고
    이런 사람들은 오프에서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될사람
    어쩌다 자한당 바미당하고 한통속이 되었는지..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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