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지손가락 동전만하게 감각이 없어요.

... 조회수 : 7,683
작성일 : 2018-06-15 00:57:51
갑자기 엄지손가락 바깥부분이 동전만하게 저리기 시작했어요. 그냥있으면 저린 증상을 모르고 스치면서 누르니까 감각이 둔하고 찌릿하는데요. 통증도 없습니다.(딱 발 저린 후 풀릴때 느낌)
손대지 않으면 잘 몰라서 병원 가서 검사했는데.... 순환기 소화기 정형외과 신경외과 다 다녀봐도 모른다입니다.
신경외과에서 준 약 먹은 후 다리가 붓기 시작하더니 응급실 갔다 온 후 내과 진료를 받아도똑같은 말.....
피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다 정상이라고 하네요.
약 끊고 나서 종아리 혈액순환 안되는 것처럼 무겁고 부은건 사라졌지만 그 다음부터 발가락 저림 발 바닥 한쪽이 부은 느낌 발뒤꿈치 무감각했다가 다시 괜찮고 
지금 현재는 손가락 저림 통증과(찌릿찌릿) 발가락 찌릿찌릿하네요. 저린느낌....

이런 경험 해 보셨거나 주변에 경험있으신 분 보셨나요?
어느 과를 가야할 지 몰라 맨날 인터넷만 뒤지고 있네요.

예전에도 보면 82에서 쪽집게처럼 맞춘적 있어서 혹시하는 맘에 글 올려 봅니다.

이럴거 같다도 좋습니다. 뭐든 찾아야 해서요. 병원에서 모르겠다니 너무 답답하네요
IP : 124.5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5 1:59 AM (221.151.xxx.109)

    양방쪽으로만 가신거 같은데
    한의원도 한번 가보세요

  • 2. 뜨레
    '18.6.15 1:59 AM (49.164.xxx.151)

    목디스크 연관있지않을까요?
    목신경 눌리면 손,팔 저리다고 들었어요

  • 3. ...
    '18.6.15 8:37 AM (124.50.xxx.31)

    정형외과도 다녀왔어요. 아니라고... 순환기 내분비 신경외과 정형외과 종합병원까지 일주일동안 돌아다녔는데 피만 매일 뽑고 결과는 ㅜㅜ
    종합병원도 별거 없고 진짜 의사 욕나올거 같아요. 자기파트 아니라고 검사결과 이상없으니 다른과 한번 가봐라가 끝,,,,

  • 4. 신경눌림
    '18.6.15 9:01 AM (182.172.xxx.23)

    신경눌림으로 인한 마비, 저림인 것 같습니다....(부족한 저의 의견)

    저랑 비슷하신것 같은데요...,작년에 온갖 병원, 신경과, 한의원, 등등..가서 뇌 mri, mra촬영,
    엑스레이 목 촬영, 근전도검사, 피검사...한의원 약침, 그냥 침, 한약,,등등 병원 돈만 불려 주고 왔습니다,
    검사 결과 목디스크는 아니었어요..

    실례지만 연령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만약 40이 넘으셨다면, 노화와도 관련이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젊어 보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님, 정직한 몸의 변화, 노화임)

    저는 신경이 눌렸다는 의사의 소견만 받았고, 병원에서는 원인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혈액 순환 관련 약 처방 받았고, 피검사를 통해 비타민 디 수치 부족한 것 알게 되어 비타민 디도 먹고 있고요..
    제가 집에서 거북 목 안되게 노력하고
    제 생각엔 갱년기라 신체와 혈관의 노화로 인해 신경이 눌렸고, 그래서 마비와 저림이 온 것 같아요.
    원인이 어떤 한 가지가 아니라(제 경우)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생활 습관등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
    체중 늘지 않게 조심하고, 안먹던 비타민도 먹고, 징코* 종류 혈액순환 보조제 먹고 있어요..
    걷기 꾸준히 하고, 집에서 유튜브로 골반 틀어짐 온동, 특히 상체 스트레칭 매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932 낼 우리도지사님 보고픈 경남도민님들!!! 3 !!! 2018/06/15 1,352
822931 정말 국민들을 위해 정치하는 당이 새로 생겼으면 좋겠어요. 10 이제 2018/06/15 941
822930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김사랑 또 고소 27 그럼그렇지 2018/06/15 6,118
822929 동물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힐링 그 자체같아요. 13 사랑 2018/06/15 2,743
822928 오늘이 임종석군 검거된 날이라네요. 21 유튜브 검색.. 2018/06/15 4,698
822927 이정렬 변호사 ...경남의 민주당 비토 4 ... 2018/06/15 2,710
822926 전남친의 애교가 그립네요 ㅠ 16 애틋 2018/06/15 6,708
822925 '헨리'라는 사람을 찾아요! 16 오,헨리 2018/06/15 3,933
822924 아이폰 6-8로 바꿀건데 1 궁금 2018/06/15 969
822923 원피스좀 봐주세요 1 ... 2018/06/15 1,565
822922 [펌]김경수 당선자에 대하여 느낀 점... 13 아이스폴 2018/06/15 3,914
822921 강아지랑 여행가기 좋은곳? 3 .... 2018/06/15 1,326
822920 다음주 이사하는데요 뭘 준비해야할까요? 10 ㅠㅠ 2018/06/15 972
822919 지금 먹어도 되는것 골라주세요~ 21 배고픔 2018/06/15 2,483
822918 이거저거 조금씩 담아서 밀폐시켜놓는 용기 5 궁금 2018/06/15 1,741
822917 친정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3 ㅇㅇ 2018/06/15 6,823
822916 이재명한테 당선축하 난 보내신 문프 55 응달 2018/06/15 11,476
822915 68.129님을 공격하는 쓰레기223.62 아이피 맨끝자리는 왜.. 19 궁금 2018/06/15 835
822914 EBS에서 천국의아이들 해요 5 오늘밤 2018/06/15 1,064
822913 다이어트 중인데 점심 약간 먹고 지금껏 안먹어서 배고파요 8 ... 2018/06/15 1,935
822912 참지 말어 고소해 그 다음은?? 9 .... 2018/06/15 1,458
822911 오늘 KBS 스페셜 - 북미회담 - 좋네요 4 오랜만에 K.. 2018/06/15 1,409
822910 베스트슬립 이란 침대 사용해보신분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2018/06/15 1,407
822909 감자볶음 냄새.. 6 싱글 밥 2018/06/15 2,354
822908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5 ... 2018/06/15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