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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지장간 질문..

...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8-06-15 00:50:02
사주 이야기 입니다.


제 명식 들여다보다 궁금해서...
시원찮은 지지가 있음 그 안에 지장간도 써먹을게 못되나요?
해중 갑목이 있는데 해수 자체가 사방에서 극을 받아서 약해요
천간에 투출도 못됐고.. 저한테는 단 한개의 갑목 정관인데ㅠㅠ
그냥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 할까용
IP : 39.7.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
    '18.6.15 1:06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기토일주인데 월지 해수면 갑목은 좀 쓸만하고
    삼합(해묘미)으로 목을 이루면 좀 더 가능하고
    운에서 갑, 을 올 때 기다려 봐야 하고요

    일지 기해일주면 개인적인 성향으로 관을 작게나마 쓰기도 하구요.
    천지 간합으로 투잡도 노려 볼만 하구요.


    사해충으로 깨졌다면
    변동 변화가 심하여 관을 잡기 힘들기도 할듯해요

  • 2. ..
    '18.6.15 1:23 AM (39.7.xxx.210)

    오옹..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 3. ...
    '18.6.15 4:2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극도 안받고 그 갑목이 지장간안에서 강력하게 생조를 받고 일주천간과 합이 되면요
    전 갑오일주인데 기토(정재)는 오화 속에만 있어요
    이 기토가 지장간안에서 병화 정화에게 생조를 잘 받고 갑과 합이되고 겉으로 충도 없이 깨지지 않아서
    기토성격이 잘 나타나요
    나에게 정재가 없는데 왜 이럴까 했는데 오화 속에 기토가 그 역활을 했더라구요
    겉으로 드러난 세개에 편재보다 더 강력하게
    반면에 편재 안에 수 성분은 전혀 성격 반영 안되구 별 영향 없네요
    정말 필요한건데
    지지마다 정말 달라요

  • 4. ...
    '18.6.15 4:2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극도 안받고 그 갑목이 지장간안에서 강력하게 생조를 받고 일주천간과 합이 되면요
    전 갑오일주인데 기토(정재)는 오화 속에만 있어요
    이 기토가 지장간안에서 병화 정화에게 생조를 잘 받고 갑과 합이되고 겉으로 충도 없이 깨지지 않아서
    기토성격이 잘 나타나요
    나에게 정재가 없는데 왜 이럴까 했는데 오화 속에 기토가 그 역활을 했더라구요
    겉으로 드러난 세개에 편재보다 더 강력하게
    반면에 편재 안에 수 성분은 전혀 성격 반영 안되구 별 영향 없네요
    정말 필요한건데
    지지마다 정말 달라요

  • 5. ....
    '18.6.15 4:24 AM (1.237.xxx.189)

    극도 안받고 그 갑목이 지장간안에서 강력하게 생조를 받고 일주천간과 합이 되면요
    전 갑오일주인데 기토(정재)는 오화 속에만 있어요
    이 기토가 지장간안에서 병화 정화에게 생조를 잘 받고 갑과 합이되고 겉으로 충도 없이 깨지지 않아서
    기토성격이 잘 나타나요
    나에게 정재가 없는데 왜 이럴까 했는데 오화 속에 기토가 그 역활을 했더라구요
    겉으로 드러난 세개에 편재보다 더 강력하게
    반면에 편재 안에 수 성분은 전혀 성격 반영 안되구 별 영향 없네요
    정말 필요한건데
    지지마다 정말 달라요

  • 6.
    '18.6.15 7:23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유일한 관인 신금을 지장간에 가지고 있는데
    그걸 써서 결혼을 하고 23년간 해로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족도는 한참 미달이죠 남편으로 쓰지말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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