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기분 좋~다!'
당신의 비서관으로 조용히 묵묵하게 지켜내던 그가 그 험한 지역인 경상남도에서 드디어 당신이 누누이 말씀하신 망국적인 지역 타파를 했네요.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어깨를 툭툭 두드려 주실듯~
대통령님~ㅠㅠ 보고싶습니다.
오늘 꿈에서 김비서관 고생많았어요 하시며 어깨 한번 두드려주세요.
갑자기 눈물이 글썽이네요~ ㅠ 막걸리 한잔하자~! 라고
나도 기분좋다~
원글님 죄송
오늘만 따라합니다~~
낼 봉화마을 갈까싶네요 뭉클해요
기분좋다~
그말이 정말 ㅠ 맘이 아리네요 ㅠ
오늘 막내 김경수. 지킴이 김정호까지 다 당선되었어요
노짱이 뿌리신 씨앗이 열매를 맺고있어요.
노짱. 고맙고 그립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