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외모에 꽂혀 반했다가 매력없어 돌아서는 경우
얘기를 계속 해보니 매력없는 경우도 있을거고요..
제가 좀 슬픈 일이 있어 여쭙네요.
여자 매력 아무것도 없어도 성격 더러워도 백치미여도
얼굴만 자기 이상형이면 그저 오케이인 남자도 많던데요...
1. ..
'18.6.10 2:3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당연하죠
반대로 예쁜 여자가 입만 열면 깨는 말투라 싫다는 남자도 많이 봤는걸요2. 흠
'18.6.10 2:32 PM (49.167.xxx.131)많죠 남자는 잘생겨도 능력안됨 ㅠ 그중에 외모만보고 인생 망가지는 여자도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제비족들 있었잖아요
3. ㄴㄴ
'18.6.10 2:33 PM (125.178.xxx.93)남자나 여자나 같아요
남자 얼굴 아무리 잘 생겨도 매력없으면 걍 시들해지잖아요
남자도 그렇죠
아무리 이뻐도 매력없으면 안끌려 하겠죠.
그 매력이나 이쁨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구요.
그러니 다들 끼리끼리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을 고르는 거죠.
뭐 이건 심리학적으로도 증명된거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거 아닌가요4. ...
'18.6.10 2:3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당연하죠
얼굴 예뻐 호감 가졌다가 입만 열면 깬다고 애프터 안 하던데요
얼굴만 이상형이면 오케이라구요?
그런 여자랑 결혼까지는 안 하죠5. ㅇㅇ
'18.6.10 2:33 PM (218.152.xxx.112)과연 자신의 껍데기에만 가치를 두는 남자랑 사귀는게 행복할까요?
그리고 여자는 무슨 간택받는 존재인가요? ㅋ
남자가 맘에 든다고 오케이 해도 여자가 그 남자 싫으면 그만이죠.6. 글쓴이
'18.6.10 2:34 PM (117.111.xxx.9)아뇨, 여자말고 남자들이요. 여자나 남자나 비슷은 하겠지만 여자들은 다방면으로 조건을 보지만 남자에겐 거의 독보적으로 외적인면이 중요하잖아요. 평균적으로..
7. ..
'18.6.10 2:35 PM (180.66.xxx.74)남자도 그래요 예전에 학교동기 연예인처럼 생겼는데
하는짓은 유아틱하고 마치 안철수같았거든요
점점 알수록 음...싶더라는8. ..
'18.6.10 2:35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남자 성향에 따라 다르겠져
실연당했다고 그 여자가 매력이 없는 게 아니에요
그 놈과 아닐 뿐9. ...
'18.6.10 2:3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제 정신 박힌 남자면 외모에 그렇게 집착 안 합니다
평생을 같이할 배우자에 내 아이의 엄마가 성격 더럽고 백치미라도 오케이하는 남자가 평균은 절대 아니죠10. ㅇㅇ
'18.6.10 2:36 PM (218.152.xxx.112)아무리 남자 조건이 좋고 능력이 있어도 인간이 마음에 안들명 마다하는 여자들도 있고
무조건 조건이나 직업 보고 남자한테 들이대고 매달리는 여자들도 있듯이
남자들도 사람 나름이죠
외모에만 가장 큰 가치를 두는 남자는 아무리 학벌이나 직업이 좋아도 골 빈 남자죠.
옆에서 숨쉬는 것도 한심할듯.11. ...
'18.6.10 2:38 PM (223.63.xxx.107)그런 경우 많던데요.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외모에 꽂혀...주변의 반대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에겐 다 보이는게 본인만 안보임)
사귀거나 결혼한 후 실망하면 뒤도 안돌아보던데요.12. ...
'18.6.10 2:41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매력이라고 칭했지만 성격이 이기적이라든가 개념이 깬다든가 하면 정떨어질 수 있죠. 예뻐서 좋았어도 자기한테 쌀쌀맞고 자기가 하는 만큼 돌아오는 게 없으면 재수없다고 마음 식는 남자들 요즘 많아요.
13. ㅇㅇㅇ
'18.6.10 2:46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여자가 맘자를 진짜 모르는게,
남자 성욕 - 씨 퍼뜨리려는 욕구- 는 사랑이 아니에요. 그냥 게임이랑 같은 거에요. 저거 맛있어보이니 먹는다.
거기서 행위 할려고 쟁취하는 과정, 성관계 까지가 사랑이 전혀 아닌데 여자는 사랑이라 착각하는거죠.
남자는 그 이후에 다 해놓고 저지를거 다 저지르고 사랑할까 말까 생각을 해보는거죠 여기선 외모가 아니라 다른 요소들이 문제가 됨.
우선 자기 눈에 할만하간 생각 안들면 게임
시작 자체가 안되는건 맞아요.
근데 남자나 여자나 상대가 나를 사랑하게 한다는건 어려운 문제임.
그리고 남자는 섹스한다고 사랑하는게 아닌데 여자가 착각하는게 문제임.
그리고 서로가 되게 단순하다 착각하구요. 여자는 외모면 다 꼬셔지는 바보가 남자라 착각한다거나 남자는 여자가 돈이나 스펙이나 뭐 다른걸로만 꼬셔지는 단순한 존재라 착각한다거나.
다들 생각이 없으니 새상이 단순한줄 착각하는거죠14. ㅇㅇ
'18.6.10 2:47 PM (218.152.xxx.112)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 쌀쌀맞게 대하거나 마음을 그대로 돌려주지 않는게 이기적인 것은 아니죠
요새 남자들 엄마의 사랑에만 익숙한 사람들이 많은지
지가 좋다고 하면 여자가 무조건 받아 줘야 한다고 착각들 하더군요
예의 바르게 상냥하게 대하면 밀당한다고 착각하고 들러붙고
오해의 여지없게 쌀쌀맞게 선그으면 싸가지 없다고 욕하고 ㅋ
배운건 많은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남자들이 많아요15. 원글이는
'18.6.10 2:49 PM (223.38.xxx.161)얼굴은 예쁜데 착한가봐요.
매력은 악마성이거든요.
착하면 김태희라도 싫다는 게 남자에요.
오십 년 가까이 관찰한 결과 악질인 여자는 옥떨매여도
남자들이 다 좋아해요.16. ㅇㅇㅇ
'18.6.10 2:49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백치미는 오히려 남자들이 좋아해요.
백치미라는게 멍청하다는게 아니라 순수하다는거에요 외모는 미인이고 마음은 때묻지 않고 순수한. 이런 사람이 남자나 여자나 얼마나 되나요 죄다 이기적이고 계산쟁이들이지. 여자도 남자가 외모 아름답고 마음 순수하면 반하지 안반해요?17. ㅇㅇㅇㅇ
'18.6.10 2:51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앋해서 좋아하고 착해서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82 보면 어른들인데 세상에 대한 인간에
대한 이해도 통찰도 뭐도 하나도 없네요들;;; 뭐 사실 잘 알면 그러고 살질 않겠죠 ㅋㅋ18. ...
'18.6.10 2:52 PM (223.62.xxx.77)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죠~
이미지만 보고 반했다가 원래 짝사랑이라는게
내가 상상한 그사람의 모습을 사랑하는거라~
실제 모습을 보고 실망해 식는거죠...19. ....
'18.6.10 2:53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ㅇㅇ님은 뭔 소리예요. 이기적이거나 개념 없으면 예뻐도 정떨어질 수 있고 예쁘다고 다 꾸준히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기한테 돌아오는 게 없으면 마음 식기도 한다고요. 원글님 물음에 이럴 수도고 이럴 수도 있다 각각의 문장으로 답한 건데 뭘 둘을 엮어서 마음 안 받아주면 이기기적인 거라고 누가 그랬다고 하지도 않은 말을 반박이에요.
20. 위에ㅇㅇㅇ님
'18.6.10 2:5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님 말뜻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흑 ㅠㅠ 여자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그 과정이
남자는 득템 과정이다-_-;;
그렇다면, 케바케이겠지만 그래도
남자가 나를 전리품이나 꼬시는 대상으로 여기는 게 아닌 걸 어느 점에서 알 수 있을까요?
사실 얻기위해 기분맞춰주고 즐겁게 해 주고 정을 주고 하는게 사랑의 모습과도 같아서 여자들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님 말에 따르면 쟁취의 수단일 뿐이지만.
그렇다면
다른 어떤 점을 보고 그래도 이건 사랑이야 라고 짐작할 수 있을 지 궁금해요.21. ㅇㅇㅇ
'18.6.10 3:0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남자는 첫사랑 빼고는 진짜 사랑은 거의 없대요.
나머진 사실 자기 해조고 가져보고 싶은거 득템 위해 회사에서 정치 입지 위해 상사에게 아부하고 그러는거랑 마찬가지임 남자 머리에선. 얻어버리면 훅 식구요.
남자한탠 여자가 꿈꾸는 그런 충실하고 로맨틱한 사랑은 거의 없다고 봐야되요.
결혼 할때도 대출 물건 보듯 손해 안보는 장사 선에서 하는거죠 나중에 바람 필 생각도 하고. 남자에겐 사회생활과 자기 사회적 위치나 활동이 사랑같은걱보다 훨씬 중요하니, 결혼을 해야 사회에 진입하기가 걸림돌이 없으니까.
근데
여자는 이걸 진정한 사랑으로 착각하고. 무리하게 요구하고 울고 등등.
암튼 사랑하면 많이 포기해주고 의리 지킬 맹세를
내면에서 하는거죠 남자가. 그리고 여자랑 영혼이 총하는 그런 느낌이 았을거구요 이건 이런 관계가 되면 여자가 모를수가 없음.
근데 우리도 여자니까 좋은 여자들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들 82 에 보이듯 대부분 허영덩어리고 이기적이고 진심이란 없고 자기만족 허영이 대부분인게 여자인거 알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좋은 남자는 좋은 여자보다 더 없어요.
그러고 보통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거라 좋은 남자는 조통 좋은 여자랑 만나요 스펙적 수준도 그렇고 정신 수준도 그렇고.
별로인 사람과 매치되서 괴로운 이들이 많은게 서로 로또맞고 싶거든요 그래서 눈이 귀집히는거죠22. 남자
'18.6.10 3:02 PM (119.70.xxx.204)자기수준만큼의 사람을만납니다
여자외모가 전부인 남자는 딱그수준인거겠죠
나가요아가씨들한테도 청혼하겠네요뭐
본인머리에든게 많고 본인집안이좀수준있다싶은 남자들은.여자도 자기수준에전반적으로맞는여자찾아요
이뻐도 그수준안되면 갖고노는정도로만 만나고
결혼은딴여자랑해요23. 외모
'18.6.10 3:05 PM (212.203.xxx.19) - 삭제된댓글중요한데요. 남자들 중에 여자 외모만 보는 놈 정상은 아니에요. 외모만 본다는 건 여자를 섹스인형, 장식품 정도로만 본다는 증거죠.
하다못해 핸드폰같은 걸 사도 디자인도 보고 기능도 보지 디자인만 보지는 않잖아요. 디자인만 보고 샀는데 기능 꽝이면 그거 결국 오래 못 써요.
그러니까 처음에 외모만 보고 좋다던 놈들도 결국 디자인 빼고 별볼일 없었구나 느끼면 갈아탑니다. 너는 얼마나 잘나서 등의 자기 주제파악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예요. 그리고 첨에 언급한 것처럼 외모만 보는 놈은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의리나 정, 상식을 기대하면 안됩니다.24. ㅇㅇ
'18.6.10 3:08 PM (1.228.xxx.120)예전 회사에 정~말 잘생긴 훈남이 있었는데요.
잘생긴 허 뭐더라 그 개그맨 키큰 버전. 그보다 낫죠? 얼굴도.
정장 입으면 진짜 훈남이고 목소리 행동 유쾌하고~ 잘 웃고..
허나.. 같이 일해보거나 다른 부서에 있어도 실상을 알게 되면..
저 사람 입으로 일하는구나.. 일을 입으로 하는구나..
얼마나 이기적이고 간사한지..
사람들이 잘생기면 뭐하냐 저 얼굴을 말아먹는 인성이다 하더군요.
인성 알고나니 저 얼굴이 매력이 하나도 없어요 진짜.
막 쌍욕하고 개난리 치는 그런 사람 아니어도 뻔하디 뻔히 수가 보여서 더 싫어했던 것 같아요.25. ...
'18.6.10 3:09 PM (222.236.xxx.117)윗님말씀처럼 남자 여자외모만 보는 사람이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살다보면 나보다 이쁜여자들은 얼마든지 있는데요...저도 212. 203님 의견에 공감요..그런 남자한테 의리나 정을 기대할수는 없겠죠.. 얼마든지 이쁘고 늘씬한 여자들 나타나면 갈아탈 준비가 되어 있을테니까요...그리고 원글님이 질문한 내용의 여자들도 마찬가지구요..
26. 위에ㅇㅇㅇ님
'18.6.10 3:1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예전에 어떤 소설가인가? 사랑을 얻으려면 사랑을 포기하라. 는 말이 있었는데
님 말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요.
좋은사람이 생각보다 적기에 역시 좋은남자 도 생각보다 없다..는 말. 와 닿네요.
그래도 여자는 정성을 기울이면 그건 마음을 주는 거지 득템하려는 흑심은 아닌데
남자는 아닌 경우가 많다는게...쬐금 슬퍼요^^:27. ㅇㅇㅇ
'18.6.10 3:17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남자는 키워지길 쟁취하고 계산하고 결과지향적으로 투쟁해서 얻는 기쁨으로 살게
되어있어서 여자처럼 감정교류 알콩달콩 그런거에서 얻는 기쁨이 아주 적어요. 여자도 뭐 자기 기쁨 위해 마음 주는거지 여자 우정만큼 얄팍한게 없잖아요 그냥 그 때 감성에 팔려서 좋운거지 여자 마음주는것처럼 얄팍한게 있나요.
남자는 그래도 의리가 있어서, 여자가 생각하는 그런 사랑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의리는 있어요 친구에게나 여자에게나. 남자들은 신뢰랑 의리가 았어야 그 사회에서 살아남거든여. 여자는 당리에만 위기 모면하는 스킬이고 강자에 붙어살려는 스킬(남자나 배우자)이 특화되어있고 의리가 거의 없죠. 도의도 없고. 그래서 맨날 축의금 등 아깝다 그런 글 여초에 잘 올라오고. 사회에 의지할 생각이 없거든요 특정인에게 의지해 남의 힘으로 살 요량이라 그런거에요.
암튼 남자 사랑은 성욕(투자할 가치), 편한대상, 내가 요리하기 쉬운 대상, 의리 지킬만한 대상(신뢰감, 존경할만한 대상 기타 내가 투사하는 감정적 가치 사회적 가치) 기반해서 그냥 상대 정하는거에요.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가 해줬으면 하는 사랑은 남자가 아주 어릴때 순진할때 하는 첫사랑 말고는 안생기는거라 하더라구요.28. ㅇㅇㅇㅇ
'18.6.10 3:23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남자의 성욕을 사랑이라 여자가 착각하는데 그게 사랑이라면 남자는 나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세상 모든 여자를 사랑한다 봐야죠, 남잔 다 하고 싶고 느끼니까.
여자는 공주병이 았어서 내가 공주고 특별하다 착각하고 싶고 남자도 이걸 무의식적으로 알고있으니 연기를 그렇게 하지만, 남자의 성욕이 사랑이라면 나만 특별한 사람일리가요. 절대 아니죠. 남자의 성욕이 아니라 의리를 얻어야해요. 맘자의
의리라는건 아무에게나 생기는건 아니구요.
남자들도 양아치들도 아주 많죠 여자들 과반수가 진짜 별로인것처럼. 의리도 뭐도 없구요.
여자가 가방 좋아하고 쇼핑 좋아하는 여자가 명품 하나 구입해 만족 못하죠 버킨
하나 사면 다른거 안살까요? 더 사죠.
남자도 여자 외모로 쇼핑 하는 남자일수록 허한 여자들이 쇼핑하는거지 정말 필요하고 물건이 너무 소중해서 사는거 아니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
그리고 쇼핑 당할 대상을 그런 남자 타겟으로 맞춰놓을수록 그런 남자만 쇼핑하러 옵니다29. 위에ㅇㅇㅇ님
'18.6.10 3:3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이 한마디가 엄청 임팩트 있네요.
======
쇼핑 당할 대상을 그런 남자 타겟으로 맞춰놓을수록 그런 남자만 쇼핑하러 옵니다
충격. 또 사실이고요.30. 남자입니다
'18.6.10 4:48 PM (183.109.xxx.51)잚었을 땐 여자의 외모가 절대적 선택 기준이 되었는데 나이 먹으니 철이 들어선지 외모의 비중이 작아지네요.
남자든 여자든 외모도 어느 정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또는 더) 중요한 건 속에 든 것입니다.
오래 사귀고 함께 있으려면 속에 뭔가가(쓸만한 것, 매력적인 것이) 많이 들어 있어야 하거든요.
외적인 것도 내적인 것이 받쳐줘야 빛 나고 오래 갑니다.31. 홍두아가씨
'18.6.10 6:47 PM (118.46.xxx.169)저 위에 110.70.xxx.132님께서 아주 정확하게 보셨네요. 혹시 남자분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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