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데..원희룡이나. 각 지역마다..그지역에서 이름은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뭐 자기 이름 있으니까.. 무소속 나오는건 이해가 되는데...
뭐 인지도 있고 하니까 당선될 확률 높으니까... 뭐 그럴수도 있잖아요..
근데 생판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중에 무소속으로
그냥.시의원.구청장 이런 사람들을 포함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는 경우는 왜 그럴까요.
저 이게 예전부터 궁금했거든요..ㅋㅋ
궁금한데..원희룡이나. 각 지역마다..그지역에서 이름은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뭐 자기 이름 있으니까.. 무소속 나오는건 이해가 되는데...
뭐 인지도 있고 하니까 당선될 확률 높으니까... 뭐 그럴수도 있잖아요..
근데 생판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중에 무소속으로
그냥.시의원.구청장 이런 사람들을 포함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는 경우는 왜 그럴까요.
저 이게 예전부터 궁금했거든요..ㅋㅋ
선거가 한번에 되지 않고, 다음을 위해 예행연습을 하는 거 아닐까요.
예행연습 하고 나면, 다음 공천심사 받을 때 유리할 수 있죠. 아마도?
다음을 위해 예행연습을 하는 거 아닐까요?
예행연습 하고 나면, 다음 공천심사 받을 때 유리할 수 있죠. 아마도?
공천탈락해서...
공천이 탈락되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자기돈 써가면서 어차피 안될건데... 돈을 그냥 버리는 느낌이라서요...
공천 탈락한 당의 후보의 표를 잠식해서
상대당 후보가 당선케 하려는 후보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나온 사람들처럼... 그냥 나 미스코리아 어디 출신이야 이런것처럼요..ㅋㅋㅋ 아니고서는 진짜 왜 나오지 싶기는 하더라구요..
구의원에 출마한 분이 4년전 낙선하고 또 나오셧거든요.공천못받아 무소속으로 나오는데
빚잔치해요
예전에 낙선하고 자살하는 비극도 있었어요.
저도 그런사람들 보면 돈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닐테고.. 빌딩같은데... 현수막걸고. 차량 같은건 그냥 봐도 엄청 돈 들텐데.. 거기다 선거운동하는 사람들 비용이면 .개인이 혼자 다 할려면 돈이 장난아니게 들텐데 그런것들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무소속 나오는 사람들 인지도 있는 사람들 말고는... 도대체 저행동 을 왜 할까..??? 싶더라구요.
어릴 적 우리동네에 정치병 걸려서 주위의 비웃음 사며 떨어지면서도 계속 나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러느라 다 망해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던데 그 가족들이 불쌍했어요. 절대로 붙을 리가 없는데도 평생 사시공부합네 하며 시간을 낚는 사람과 비슷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