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썩은 내 가 진동을 하는군요

... 조회수 : 617
작성일 : 2018-06-09 16:07:30
명품을 치둘려서 암만 포장을 해봐야
내용물이 썩어 있으니
썩은 내 가 진동을 해서 숨길수가 없네요
IP : 223.62.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쓰맘
    '18.6.9 4:10 PM (175.223.xxx.32)

    두 내용물 다 썪었는데
    한 쪽은 파파미라고 하니
    한쪽 코 막힌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 2. 윗님
    '18.6.9 4:11 PM (211.36.xxx.81)

    한쪽은 파보니 미담이라도 나오는데
    한쪽은 괴담만 나오잖아요

  • 3. 참지말어여사보고
    '18.6.9 4:16 PM (122.37.xxx.115)

    쓰레기를 버렸다던데,,맘님은 못버리시고 안고가실려나보네요.
    같은과라면 냄새도 못맡으시지 안그래요?
    유유상종이라더만

  • 4. 참여 요청 드립니다.
    '18.6.9 4:29 PM (175.223.xxx.75)

    청원: 성남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467억 집행 상세 내역 감사 요청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 5. 청원내용
    '18.6.9 4:29 PM (175.223.xxx.75)

    성남시 수정로의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집행 상세내역의 투명한 공개 요구 및 감사요청청원개요수정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이 설립되었고, 재단의 주된 사업은 태평역~숯골사거리로 이어지는 30만5000㎡ 규모 수정구 상권을 지역문화와 결합된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재단은 2016년까지 국도비 117억, 시비 350억 등 총사업비 467억원을 투입, 수정로 이면도로를 3개 구역으로 구분해 각각의 테마를 살린 상권으로 활성화하고자 하는 계획을 추진하고자 했습니다.

    상세 계획은 수진동 세계 길거리 푸드타운, 태평동은 전통시장 저자거리, 신흥동은 문화거리 및 아름다운 풍경거리로 기반 인프라를 구축, 현대·중앙시장의 통로구간은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전통시장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가로환경정비사업을 겸한 비가림시설(아케이드)을 설치, 이와 함께 수정북로 태평동 일대에 2015년까지 16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점차 주차 공간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성남시 수정로의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 2016년 7월까지 약속했던 467억원 중 121억원 규모 밖에 사업비 집행이 안되는 등 성남시 소상공인들 불만 발생
    • 집행된 121억원 중에서 수정로 상권의 가장 큰 문제 해결 사안인 시설투자에는 47억6천497만여원 집행,
    • 경영부문에는 74억608만여원을 집행
    • 특히 시설부문 계획 가운데 수정로 이면도로 전선 지중화사업, 수정북로 비가림 시설 2단계 설치사업, 수정남로 메모리얼파크조성사업, 상징조형물·미디어 안내소 설치사업, 수정로 경관 디자인형 비가림 시설 1·2단계 설치사업, 아름다운 풍경거리 특색점포 육성사업 등은 아예 예산조차 세우지 않았습니다.

    2018년 현재 성남 시민단체들은 사업비 집행 상세내역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며, 성남시는 이에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집행 상세내역의 투명한 공개 요구 및 감사를 요청합니다.

  • 6. ....
    '18.6.9 4:30 PM (175.223.xxx.75)

    마감일이 7월 7일까지 인데 아직 참여 인원이 5700명 선 입니다.
    일일 3000명 이상 동참해야 20만명을 채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82 접속해 계시는 동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048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은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분노 경멸 짜증.. 8 2018/06/24 2,066
826047 골키퍼랑 1대 1 상황에서 왜 못넣을까 14 답답 2018/06/24 4,425
826046 아까 골문 앞에서 골 뒤로 넘긴 선수가 누군가요 7 ㅇㅇ 2018/06/24 2,426
826045 비올 확률 60 이면 날씨 어떤가요? 2 날씨 2018/06/24 892
826044 '애정하다' 어디서 생긴 말인가요? 9 .. 2018/06/24 2,122
826043 조현우, 유럽스카웃 예견하고 헤어에 공들인듯 5 ㅇㅇ 2018/06/24 4,983
826042 고등 딸 아이가 우울하다고 병원에 가고 싶다고 해요 11 ....... 2018/06/24 3,546
826041 우와 조현우 ㅋㅋㅋㅋ 8 ㅋㅋ 2018/06/24 5,094
826040 감기 일주일째인데 어제 오늘 밤만 되면 기침이 계속 나와서 잠도.. 6 .... 2018/06/24 1,429
826039 초3아들이 지금 축구봐요. 20 ... 2018/06/24 3,371
826038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고 쓴게 혜경궁김씨입니다 26 ㅇㅇㅇㅇ 2018/06/24 2,783
826037 말로만 듣던걸 저도 봤어요 6 2018/06/24 3,477
826036 청국장 만들 때 절구가 없으면 어떻게 빻는게 좋을까요? 2 ... 2018/06/24 780
826035 테이블매트 추천해주세요~~ 프렌치수 2018/06/24 636
826034 축구 실수가 아니네요.. 39 사ㅜㅍ 2018/06/24 20,893
826033 오이지. 영양가. 있나요? 7 그릉그릉 2018/06/24 4,030
826032 오늘은 쫌 괜찮네 했더니만... 6 열받아 2018/06/24 2,007
826031 골든 글러버 조현우 pk 전담 장현수 alicia.. 2018/06/24 1,466
826030 심판 좀 그러네요. 19 축구 2018/06/24 3,806
826029 혜경궁김씨 이읍읍 고향은 어디인가요? 12 ㅇㅇㅇ 2018/06/24 2,691
826028 혈색좋다는 말이 뭔지 깨달았어요. 1 ㅇㅇ 2018/06/24 2,283
826027 얼마전에 좋은 남자 만났다고 글 썼었는데, 접으려고 해요 14 9 2018/06/24 7,015
826026 요즘 꽂혀서 매일 먹는 거.. 6 ㅇㅇ 2018/06/24 4,778
826025 멕시코 관중 왤케 많은가요? 3만 이라는데.. 3 어쩜 2018/06/24 2,023
826024 mbc중계는 각나라 애국가가 나오는데 5 .... 2018/06/24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