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박정현의 노래가 별로예요 가창력 풍부하다는데 와 닿지도 않고

음음 조회수 : 5,175
작성일 : 2018-06-09 16:04:19


라이브로 공연하는것도 3번 10곡 가까이 들었어요

그런데 감동이 전혀 없더라고요. 아 그냥 고음 잘 올라가니 가창력 좋구나
거기까지고.. 너무 지루하고 별로 였어요

한번은 박정현이 부르고 뒤에 추가열이 나왔는데..
와 추가열 대박~ 잘한다~ 싶은 생각도 했어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고 실력이나마 가수중 한명인데...
제 귀가 이상한건지...

장르 불문 모든 음악 다 좋아하고 클래식 많이 들어요

집에 남편 취미가 하이파이 오디오라 어쩌다보니
좋은 장비로 듣고 있기도 하는데..

각설하고

왜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이 대단하고 하는 가수의 노래가
노래 실력이 왜 잘 한다 멋지다 감동적이다 싶었던적이 없었는지 제가
이상해서요
비긴어게인 2 보다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IP : 211.215.xxx.14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9 4:05 PM (59.6.xxx.30)

    여기 비슷한글 많아요....찾아보심 ㅎㅎ

  • 2. ㅎㅇ
    '18.6.9 4:06 PM (175.115.xxx.174)

    취향이 다른 거 일수도 있죠.
    위의 가수와 이선희 노래 안좋아해요

  • 3. ....
    '18.6.9 4:07 PM (220.127.xxx.135)

    ㅋㅋㅋ그럼 박정현 나오는거 안보고 공연안가면 되는거지 라이브공연은 왜 보고...
    그냥 보지마세요..
    다 취향이 있는거지...
    박정현 관련글은 주기적으로 올라오네

  • 4. 저두요
    '18.6.9 4:07 PM (14.48.xxx.97)

    예전 나가수? 인지 뭔지 그때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창법은 딱 듣기가 싫어요.
    목소리는 나쁘지 않은데,

  • 5. ㅁㅁ
    '18.6.9 4:08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굳이 이런글 써야 하나요ㅠㅠ
    그냥 내 취향아니면 안보고 안듣는거죠

  • 6. ...
    '18.6.9 4:08 PM (115.136.xxx.91)

    예전부터 목소리가 가늘어서 싫어했어요. 가는 목소리가 노래가사를 부르니 내용이 안와닿는다고 해야하나 기계적으로 기교를 잘 부리는 가수로 보였어요

  • 7. 아니요
    '18.6.9 4:09 PM (211.215.xxx.143)

    박정현이 잘 못한다는게
    아니라
    제가 이상해서요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 8. 바위
    '18.6.9 4:10 PM (116.38.xxx.19)

    노래보다 발음이 별로예요,부담스러워요

  • 9. 당연
    '18.6.9 4:10 PM (223.38.xxx.119)

    취향이 안 맞는거지 사람이 누구든 모두가 좋아하고 모두가 싫어하고 하나요 그냥 내 취향 안 맞는 사람은 안 듣고 안 보고 하면 됩니다 나는 얘 좋은데 넌 왜 싫어해?? 남들은 다 좋아하는데 나는 왜 별롤까?? 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 10. 단비
    '18.6.9 4:11 PM (115.140.xxx.202)

    노래는 잘 하지만...
    제 취향도 아닙니다.
    가슴에 와 닫는 그 무언가가 없어요.

  • 11. 교포들의
    '18.6.9 4:11 PM (122.38.xxx.224)

    공통점이에요. 다들 노래는 잘 해도 우리 감성이 없고..거기서 오래 산만큼 우리말 노래가 다 재미없게 들리고..감성 말고 테크닉만 보는 분들은 좋아하고..박정현은 혀짧은 발음이 유독 심해서 더 싫어하는 분들이 많고..

  • 12. ㅇㅇ
    '18.6.9 4:11 PM (121.173.xxx.241)

    완전히 취향 차이죠, 뭐.
    다른 이유 있겠어요.
    박정현 스타일 싫어하는 사람들은
    완전 싫어하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오래 살면서도
    한국말 징하게 안 는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 13. ..
    '18.6.9 4:13 PM (114.202.xxx.193)

    저도 이선희 박정현처럼 지르는 노래 부담스럽고
    계속 듣기 부담스러워요.

  • 14. 그게
    '18.6.9 4:14 PM (211.36.xxx.81)

    취향차이겠죠

    저도 박정현은 뭔가 답답해서 별로에요

    신효범 마야 소찬휘 에일리
    스타일 좋아해요

  • 15.
    '18.6.9 4:14 PM (175.223.xxx.141)

    이해가요
    저는 다르게 느끼지만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거 뭔지 알거같아요
    박정현, 이선희.. 모두 다 노래 너무 잘 부르지만
    뭐랄까 필~~ 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음정이 조금 틀려도 박자가 조금 틀려고
    그 영혼에서부터 울려나오는 필~~~이 느껴지면
    사람이라는 존재는 그냥 탁 꽂혀버리죠

    눈코입이 잘생겨서 잘생긴게 아니라
    그 어느하나가 살짝 부족해도
    매력이 느껴져서 견딜수없이 확 끌리는것처럼요
    암튼 이해갑니다...

    아 그리고 취향은 다 다른거죠 옳고 그른건 없는것 같아요
    나의 상태에 따라 겨울에도 덥게 느껴질수 있고 여름에도 춥게 느껴질수 있는것처럼요

    나 혼자만의 생각이 옳다고 막 주장하는게 아닌 한
    그냥 타인이 자기생각하는바를 자연스레 들어주면 좋은것 같아요

  • 16. ...
    '18.6.9 4:17 PM (175.125.xxx.48)

    이상한게 아니라 취향차이죠~
    저도 박정현 노래 잘하는거 인정하지만.. 노래들 안 좋아해요.
    진짜 좋아하는 노래도 박정현이 부르면 그닥 별로더라구요.

  • 17. 일단
    '18.6.9 4:19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요즘 추세와는 다른 촌스러운 음색과
    역시 촌스러운 창법때문이 아닐까요
    80년도에 활동했으면
    인기 많이 얻었을거같아요

  • 18. 일단
    '18.6.9 4:20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요즘 추세와는 다른 촌스러운 음색과
    역시 촌스러운 창법때문이 아닐까요
    80년도에 활동했으면
    인기 많이 얻었을거같아요

  • 19. marco
    '18.6.9 4:21 PM (14.37.xxx.183)

    82에는
    이선희 소향 박정현은
    샤우트 밖에 없다고 엄청 까임 당하는 곳입니다..

  • 20. 저랑 비긴어게인을 함께 보는 외국인 남편
    '18.6.9 4:21 PM (188.220.xxx.53) - 삭제된댓글

    음악 쪽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소라는 완전 몰입해서 듣고 이소라 콘서트 가고 싶다고 하더니
    김윤아는 마녀 같다고, 매력적이라고.
    근데 박정현은 첫 곡 절반쯤 듣더니 왜 노래를 변성기 오기 전의 어린 아이처럼 하냐고 그러더군요.
    가창력, 감성 전달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가수라고 했더니 진짜? 진짜? 여러 번 물었어요.ㅎㅎ

    남편의 말을 빌었지만 사실 저도 저 세 가수에 대해 비슷하게 느낍니다.
    알쓸신잡에서 유희열이 가수에 대해 얘기하면서 제일 큰 거는 사실 목소리인 거 같다고 말하는데
    이소라와 김윤아의 목소리는 독특하고 강렬하고 곡과 어울려서 풍부해지는 반면
    박정현의 목소리에서는 그런 힘은 느껴지지 않아요.

  • 21. ...
    '18.6.9 4:21 PM (114.204.xxx.159)

    요즘 추세가 담백하게 부르는거라 더 그럴거에요.

    저는 이선희는 싫어하고 박정현은 좋아하는편인데 조금 담백하게 불러도 좋겠다 싶어요.

  • 22. 333222
    '18.6.9 4:25 PM (121.166.xxx.110)

    고음은 잘 올라갈지 몰라도 노래에서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울림이라고 할까 영혼이라고 할까. 살아있는 정서가 없어요.
    기계적인 창법은 세련되었으나 거기에서 머룰러 있을 뿐. 발음도 고치려는 생각도 없어 보이고요.

  • 23. 교포들이
    '18.6.9 4:26 PM (122.38.xxx.224)

    다 그래요...

  • 24.
    '18.6.9 4:27 PM (211.114.xxx.20)

    박정현 꿈에 이노래는 넘 좋더라구요

  • 25. ...
    '18.6.9 4:29 PM (203.234.xxx.239)

    이선희, 박정현은 그냥 노래 부르는 기계 같아요.
    노래 잘하죠.
    그런데 그냥 노래만 잘한다 딱 그 이상은 없어요.
    전 김연우도 그래요.
    정말 가창력, 성량, 기교 다 좋은데 세 사람의 노래는
    감흥이 없더라구요.
    소향 노래는 그냥 소음이구요.
    고음 올라가면 가서 하나도 안들리고.

  • 26. ㅋㅋㅋ
    '18.6.9 4:32 PM (59.6.xxx.30)

    소향 노래는 소음 ㅋㅋㅋ
    기독교 가스펠 가수다워요
    소향은 참 정이 안가는 가수에요 진짜

  • 27. 좋지만
    '18.6.9 4:41 PM (124.54.xxx.120)

    좀과한것같아요 감성이 ‥절제하면서 부르는게 더 깊이 와닿더라구요 저는ㅈ

  • 28. 좋던데
    '18.6.9 4:45 PM (121.172.xxx.28)

    비가 잔잔하고 과하지 않으면서 좋았어요.
    노래 진짜 잘하네 했거든요.
    개인취향이죠.

  • 29. 기교는 있는데
    '18.6.9 4:47 PM (125.177.xxx.55)

    너무 앵앵대는 느낌에 시원하지 않고 속으로 사그러드는 목소리예요 듣다보면 답답함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애즈원이 훨씬 노래 잘했죠

  • 30. 저도
    '18.6.9 4:48 PM (125.191.xxx.141)

    공감해요.
    노래 잘하는것 아주 잘 알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무지 잘 아는데,
    저도
    이선희나 박정현은 맘에 와 닿지 않아요.

  • 31. 공감
    '18.6.9 4:59 PM (222.93.xxx.232)

    이선희 박정현 김연우 !!!

    너무 폭풍 공감해요.

    기계적 창법 영혼 없음.

    이선희는 외모마저 지루하고
    박정현은 교포라 뭔지 모르게 이질감 들고
    김연우는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유희열 노래라 유희열의 도시감성을 깔끔하게 잘 담아내긴 해서 셋 다 기계창법인데 팬심들어가니 취존이구나 싶더라고요ㅡ.ㅡ

    이소라 창법자체는 고음처리가 답답한데 감성이 뙇하고 와 닿으니 창법따위;;;; 다 덮어버릴만큼 압도하는 스타일이죠.

  • 32.
    '18.6.9 5:01 PM (39.7.xxx.179)

    박정현이 본인 노래 부르는거는
    너무나 좋은데
    나의하루, 꿈에 ,바람속에 그대가....캬~~~~~~


    근데 남의 노래 부를땐 별로예요.

  • 33. 프린
    '18.6.9 5:17 PM (210.97.xxx.128)

    박정현도 한국서 살만큼 살았는데 발음은 여전히 나 외국인이예요 에요
    그런데 그게 노래에도 고대로 들리니 노래가 가슴에 안 와닿아요

  • 34. 감성이...
    '18.6.9 5:18 PM (106.201.xxx.231)

    담담하게 불러도 감성폭발시키는 사람이 있는데,
    박정현은 그 반대같아요.
    뭔가....
    발음과 억양도 한몫하는 듯 해요.

    저도 이소라, 김윤아는 항상 괴로울정도로 훅 들어오는데요.
    그래서 들으면서 일상생활은 못해요.
    앉아서 한잔하면서 감상하죠.

  • 35. 저는
    '18.6.9 5:19 PM (223.62.xxx.135)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요. 진짜 한결같이 좋아했어요. 별로라 생각하는 분이 상당히 많으네요.
    전 저처럼 다 좋아하니까 저 자리에 있구나 했는데...하긴 저도 이선희 씨 노래는 좀 안좋아해요. 어린애 같아서.
    박정현씨는 미성이라 너무 아름답게 여겨져요.
    사람마다 모두 들리는게 다른데 구체적인 증거를 들며 부르는게 영 별로인거라는 글을 보니 서운해지기까지 하네요.
    어쨌든 어떤 이의 목소리가 취향이면 그게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고 이니면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거가 아닐까 생각해요

  • 36. 박정현
    '18.6.9 5:59 PM (183.100.xxx.81) - 삭제된댓글

    박정현 안듣는데 서너곡 좋은 노래가 있더라구요.
    임재범과 부른 노래. 어제 들었던 비가.
    그리고 이선희 노래 부른거 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전 진짜 안듣는 가수가 보아예요.
    생긴것도 심심하고(?) 노래는 전혀 마음에
    안 와 닿고...

  • 37. 그냥
    '18.6.9 6:17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전곡을 박정현이 다 부르는건 듣기가 좀 힘들구요
    피처링 상대로는 좋은거같아요
    맑은 비음이라
    주 가수의 개성을 침범하지않고
    많이 부르지않으니까
    그렇게 과장되게 부르지도 않고

  • 38. ..
    '18.6.9 6:25 PM (211.179.xxx.189)

    박정현이나 김범수 이선희 같은 가수에게 한 번도 감동 받은 적이 없어서 원글님에게 공감돼요.
    노래 스킬은 끝내주지만 무감동한 그냥 테크니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다양하게 여러 장르를 듣는 사람인데 이글과 댓글 안에 언급된 가수들은 들어도 좋은 줄 모르겠고
    오히려 어떨 땐 괴롭기도 하더라구요.

  • 39. ㅠㅠ
    '18.6.9 6:50 PM (175.213.xxx.182)

    박정현은 매력적이고 세련되고 노래는 잘하지만 저역시 소향.이선희 스타일의 쥐어짜고 지르는 노래는 취향이 아니에요.
    한편으론 좋은곡을 못만나기도 해서 발휘를 못하는 측면도 있어요.

  • 40.
    '18.6.9 7:24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박정현 1집부터 좋아했어요
    대학생활을 박정현과함께했죠
    서영은 1집도요

    박정현 꿈에 편지할께요 아무말도 아무것도
    몽중인

    나만의가수였는데 나가수보며 1등많이 했잖아요

    콘서트가서 들어보면 알아요 작은체구에서 공기를 가로지르며 귀에 꽂히는 목소리 압도감

    나가수관중들은 박정현 누를수밖에 없을꺼라는거요

    지금은 아이유도 좋아해요

    살살녹는 목소리 박정현 사랑합니다~

  • 41. 늘 느껴요
    '18.6.9 9:33 PM (125.186.xxx.59)

    박정현은 “나 잘하죠?”
    자랑하려고 노래하는 사람 같아요.
    성대로 노래하는 사람.
    이소라는 내장에서 부터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전하려 노래하는 사람.
    아티스트와 기술자의 차이죠.
    소라온니 싸랑해요!!! ㅎㅎ

  • 42. 디저트
    '18.6.10 12:00 AM (125.132.xxx.134)

    저와 같이 느끼는 분들이 많네요. 나의아저씨ost 정승환이 잘부르던데요.방탄소년단 정국은 메인보컬로 커버곡이 많은데 정말 감성이 풍부하고 공기를 머금은듯해요. 찰리푸스곡 커버해서 본인이 정국팬이라고 하죠.빅뱅의 if you.2u.외 커버곡이 제일많아요. v의 커버곡도 원곡과 비교하면 실력을 가늠할수 있는데,정준일의 안아줘.아델의 someone like you .석진이 어제 공개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만족하실거에요.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041 내용펑 4 질문 2018/06/11 2,054
822040 요즘 창동하나로마트에 절임배추 있을까요? 3 ㅇㅇ 2018/06/11 878
822039 여러분 lg전자 에어컨 무상점검 받으세요 7 무상점검 2018/06/11 1,909
822038 이번선거 누구때문에 머리 아파서 4 두통유발자 2018/06/11 362
822037 초등 고학년 여자아이 의자 좀 골라주세요.. ㅠ 3 의자 찾아 .. 2018/06/11 1,331
822036 양고기 맛집 찾아요... 6 .. 2018/06/11 959
822035 경기도 사전 투표한 사람들 민심 어때요? 20 한wisdo.. 2018/06/11 2,403
822034 흰색 마의 추천 부탁드려요 3 여름 2018/06/11 621
822033 읍몰락 현실화,경기도 흔든 여배우스캔들, 중앙일보 6 ㅇㅇ 2018/06/11 1,270
822032 국산냉장고 고치는데도 돈많이 드네요 3 인건비인상 2018/06/11 801
822031 김부선 최대의 실수 22 . . .. 2018/06/11 12,337
822030 82에서 히트쳤던 오이지 레시피좀 찾아주세요 13 2018/06/11 2,936
822029 핵사이다 댓글 8 ㅋㅋ 2018/06/11 1,528
822028 송승헌의 남자가 사랑할때 7 tree1 2018/06/11 1,983
822027 이가 아픈것도 아니고 잇몸인가?? 5 2018/06/11 1,563
822026 부자처럼 보이는데, 가난한 분 있으세요? 15 ... 2018/06/11 9,524
822025 수년전부터 물어본 바, 주진우 기자의 답은 일관됐습니다. 20 김용민 페북.. 2018/06/11 2,673
822024 한분만 빼고 다 그놈이 그놈 11 지긋지긋 2018/06/11 1,265
822023 남자가 중견기업 영업직 정규직이면 직업은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 4 .. 2018/06/11 1,534
822022 기증 받은 베를린 장벽 조각...낙서로 훼손 9 ㅡㅡ 2018/06/11 1,119
822021 마일리지 효율적으로 쓸방법문의드려요 4 마일리지 2018/06/11 1,014
822020 캐나다 동부쪽 문의드립니다. 4 캐나다여행 2018/06/11 796
822019 고등학교 친구 무리들중에 유독 한명만 마음에 안들땐 어떻게 해야.. 9 짜증 2018/06/11 2,339
822018 조희연 교육감 어때요? 16 누굴뽑니 2018/06/11 3,591
822017 대전인데요 남편이 찍어줄놈이 없다고 9 ㅋㅋ 2018/06/11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