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보고 지금 보면 되는데
낼 출근해야돼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
아니 금요극장을 1시 넘어서 해주면 보라는건지 말라는건지요
그것도 교육방송이
대체 왜죠??
11시로 옮겨주셨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이 있네요.
보는데 정말 끝까지 다보려면 너무 졸려요
진짜 왜그런건지..
이글 읽고 자려다 끝까지 봤어요.
소설보다 영화가 좋네요.
감동입니다..원글님 고마워요
저도 이제껏 봤네요
수어 사이드 스퀘어 끝나고
잠안와서 채널 돌리다
낮에 글 남기신 게 생각나서 봤어요
이제 모두들 잘 주무세요
영화 공유 알림 참 좋네요
이글 덕에 새벽3시 끝날때까지
봤네요 눈물이...
덤덤한듯 감동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