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만 가면 한시간을 씻고 나오는 아이
여중생이에요..
화장실을 절대 안가요
집에서도 안가고..
종일 한번 가면 한시간을 씻고 나와요
너무나 더럽대요
옷도 한번 입은건 절대 안입어요
도대체 왜 그런지...
원래 얌전하고 조용해요..
병원가도 달라지는 게 없고 답답하네요...
1. ..
'18.6.8 1:33 PM (124.111.xxx.201)병원에선 뭐래요?
정상이래요?2. 원글
'18.6.8 1:34 PM (59.17.xxx.72)완전 심각하대요
큰 병원 가보래요
화장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말을 솔직하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3. ....
'18.6.8 1:38 PM (39.7.xxx.146)지나치게 청결을 추구하는것도 일종의 강박증이에요
적극적으로 치료하셔야할듯해요.
약과 상담을 병행하셔야 할듯요4. ....
'18.6.8 1:39 PM (14.53.xxx.8)강박인거 같아요.
학교에서 뭔일이 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론 문제가 확실하네요.
씻었으니 멈춰야지 하는 뇌작동에 이상이 있는 거예요.
강박이 가장 치료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어서 큰 병원에 가서 방법을 찾길 바랄께요.5. ..
'18.6.8 1:44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작것들.
가스비도 엄청 나와요.
저희 언니가 이혼하고 애들 둘 임대아파트에서 키우는데,
조카가 샤워를 한 시간을 했어요.
13평 아파트 임대료가 7만원인데, 가스비가 30만원..
그래도, 애들이 힘들까봐 말도 못했다는데.. 그 힘들다는 말을 저한테는 잘도 해요.
암 의심될때 자식들 대신 형제보고 가자고 하고.
왜 클때도 따로 크고, 자식처럼 케어도 못 받았는데.
자신의 고통은 나와 나누고, 자식에게는 좋은 것만 해주는 거예요?6. ㅁㅁㅁ
'18.6.8 1:44 PM (147.46.xxx.199)강박증이 생긴 원인이 있을 거 같아요.
큰 병원에 가서 빨리 아이의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치료해 주세요.
아이가 안스럽네요.7. ᆢ
'18.6.8 1:45 PM (211.204.xxx.23)상담해보는건 어때요?
고등 되면 더 힘들 수 있을텐데요8. ..
'18.6.8 1:5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은근 학교에서 화장실 안가는 아이 꽤 많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학교 화장실은 안가더라구요.
아무리 배가 아파도 그냥 참는대요.
그냥 학교에서 대변보는게 싫대요.
바로 학원가야해도 집에 들렸다 화장실 갔다 가네요.9. ..
'18.6.8 1:55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근데요.
이게 청결 눈높이가요.
제가 아주 어려울 때는 후진 원룸 화장실도 문제되지 않다가요.
좀 형편이 나아지니까, 후진 원룸 화장실은 역겹더라고요.
원래 남의 화장실은 더럽다 느끼는데요.
상태가 자기집보다 못하면 더 더럽다 느끼는 거죠.
집 보러 다닐 때 딴 건 몰라도, 화장실 리모델링 안 되어 있는 집은 구하기 싫고요.
화장실은 비위를 자극해서, 예민한 사람은 못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애들을 막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서 역치를 올릴 필요는 있어요.10. ..
'18.6.8 1:56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근데요.
이게 청결 눈높이가요.
제가 아주 어려울 때는 후진 원룸 화장실도 문제되지 않다가요.
좀 형편이 나아지니까, 후진 원룸 화장실은 역겹더라고요.
원래 남의 화장실은 더럽다 느끼는데요.
상태가 자기집보다 못하면 더 더럽다 느끼는 거죠.
집 보러 다닐 때 딴 건 몰라도, 화장실 리모델링 안 되어 있는 집은 구하기 싫고요.
화장실은 비위를 자극해서, 예민한 사람은 못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애들을 막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서 역치를 올릴 필요는 있어요.
참고 다니다보면 익숙해지는 거 아닌가요?
지금 살고 있는 우리집 화장실 리모델링 안 했는데, 오래 사니 괜찮더고요.
그런데, 집 보러 다닐 때는 우리집 보다 상태가 더 깨끗해도 역겹던데요.
남의집도 자주 다니고, 공공 화장실도 자주 다니고.. 시골 어디 후진데도 좀 다니고.. 해야 획일적인 청결 관념이 둔해지지 않을까.11. ...
'18.6.8 1:57 PM (220.118.xxx.15)강박증이라면 빨리 큰병원 가서 치료받아야해요 본인은 엄청 고통스러울거예요 아무도 이해 못하니 말을 못하죠
12. ..
'18.6.8 1:57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근데요.
이게 청결 눈높이가요.
제가 아주 어려울 때는 후진 원룸 화장실도 문제되지 않다가요.
좀 형편이 나아지니까, 후진 원룸 화장실은 역겹더라고요.
원래 남의 화장실은 더럽다 느끼는데요.
상태가 자기집보다 못하면 더 더럽다 느끼는 거죠.
집 보러 다닐 때 딴 건 몰라도, 화장실 리모델링 안 되어 있는 집은 구하기 싫고요.
화장실은 비위를 자극해서, 예민한 사람은 못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애들을 막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서 역치를 올릴 필요는 있어요.
참고 다니다보면 익숙해지는 거 아닌가요?
지금 살고 있는 우리집 화장실 리모델링 안 했는데, 오래 사니 괜찮더고요.
그런데, 집 보러 다닐 때는 우리집 보다 상태가 더 깨끗해도 역겹던데요.
남의집도 자주 다니고, 공공 화장실도 자주 다니고.. 시골 어디 후진데도 좀 다니고.. 해야 획일적인 청결 관념이 둔해지지 않을까.
부자들은 몇년 안 된 화장실도 무조건 리모델링 하고.13. 음...
'18.6.8 1:58 PM (211.219.xxx.251) - 삭제된댓글저와 다를지 모르지만 참고하세요.
전 극심한 변비가 있어요. 제가 국민(초등)학교때부터 줄곧 변비에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시작은
남,여학생들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이었는데 잠금 장치도 엉망인 것도 많았고
쉬는 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니 잠금장치 없는 곳도 들어가야 했어요.
초1학년 입학하고 소심해서 친구도 못 사귄 저같은 애는
앞에서 문짝 잡아줄 친구도 없었어요.
급히 들어가서 볼 일 보는데, 짖궂은 남학생이 문을 열어버리고...
그 후로 학교에서 화장실을 거의 못 갔어요.
하교 후 오는 길에 바지에 실수 한 적도...ㅡㅡ
원글님 아이는,
꼭 화장실 아니라도 연관되어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14. ..
'18.6.8 1:58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근데요.
이게 청결 눈높이가요.
제가 아주 어려울 때는 후진 원룸 화장실도 문제되지 않다가요.
좀 형편이 나아지니까, 후진 원룸 화장실은 역겹더라고요.
원래 남의 화장실은 더럽다 느끼는데요.
상태가 자기집보다 못하면 더 더럽다 느끼는 거죠.
집 보러 다닐 때 딴 건 몰라도, 화장실 리모델링 안 되어 있는 집은 구하기 싫고요.
화장실은 비위를 자극해서, 예민한 사람은 못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애들을 막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서 역치를 올릴 필요는 있어요.
참고 다니다보면 익숙해지는 거 아닌가요?
지금 살고 있는 우리집 화장실 리모델링 안 했는데, 오래 사니 괜찮더고요.
그런데, 집 보러 다닐 때는 우리집 보다 상태가 더 깨끗해도 역겹던데요.
남의집도 자주 다니고, 공공 화장실도 자주 다니고.. 시골 어디 후진데도 좀 다니고.. 해야 획일적인 청결 관념이 둔해지지 않을까.
부자들은 몇년 안 된 화장실도 남의집 사서 들어갈 땐 무조건 리모델링 하는 것 보면.
이런 집 애들이 다른 집이나 학교 화장실 무탈하니 쓰기가 힘들 수 있죠.15. ..
'18.6.8 2:01 PM (39.7.xxx.201)화장실 안가는건 채소먹이는걸로 가능하겠지만 1시간 샤워는 심리적으로 무슨 문제있는 겁니다. 윗님들처럼 강박일수도 있고(이게 가능성이 높아뵙니다) 뭔가 씻어야만 괜찮아진다고 생각하는 트라우마가 생긴 거에요. 그 과정에서 화장실을 안가게된걸수도 있어요. 무슨 문제가 생긴건 맞는거 같아요.
16. ㅇㅇ
'18.6.8 2:03 PM (175.223.xxx.88)배변교육 문제 있어도 강박증 생긴다는 얘기 들었는데
암튼 큰병원ㄱㄱ
소변어케참죠?
대변은 집에서 봤었어요.전
뒷사람들 노크. 그리고 대변 냄새날까. 편히 못 봐서
대딩땐 사람들 안 다니는 화장실에서 편히 봄17. 호이
'18.6.8 2:14 PM (1.237.xxx.67)학교에서 혹은 학원등 에서 무슨 일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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