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산이 두달정도 남았구요,,
한달전부터.. 어린이집 등원거부가 시작되었어요.
첫째는 33개월이에요.
5월초부터 잠도 못자고 밤새 뒤척거리면서 잠꼬대..
잠꼬대 주된 내용은 다 내꺼야 ! 내가할래!!
...
둘째 태어나는건 신경도 못쓰고
첫째 어린이집에서 뭔일있나 스트레스 받았나 이정도 생각하고 계속 등원 시켰어요..
18개월부터 다닌 어린이집인데 이런적 처음이에요. 여태 단 한번도 저랑 떨어지기 싫어 운적 없구요 엄마에대한 분리불안 없었고요 잘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올해 반이 바뀌고...
원생활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마다 등원거부가 넘 심해서요 입구부터 울어요 엉엉..
근데 원에서는 다 이구동성으로 아이가 동생이 곧 태어나니깐 그럴다하더라구요
동생이 태어나도 원이 재밌으면 가지 않을까요?
별별 생각 다 드네요..
동생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러는지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
둘째가 곧 태어나는데요 첫째의 반응..
흠흠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8-06-07 12:04:20
IP : 122.32.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연스런
'18.6.7 12:14 PM (59.9.xxx.138)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너무 맘 아파하지 마시고 첫쨰가 가장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 주시구요, 둘쨰가 태어나도 첫째가 1등이라고 많이 말해주세요. 그리고 작고 불쌍한 동생을 돌봐주어야 하는 멋진 형이 되었다는 이야기 해주세요. 저 연년생 오누이 키우면서 누나가 동생 한두 번 꼬집고 하더니 평생 친구처럼 서로 챙기면서 잘 지냈어요..^^
2. 그 정도예요?
'18.6.7 12:17 PM (211.245.xxx.178)저는 그냥 둘째 태어나고 더 첫째 위주로 지냈어요.
둘째 낳고 안그러던애가 엄마한테 붙어서 안떨어지길래, 둘째 낳은날부터 바로 큰애 꼭 끌어안고 자고 안아주고 물고빨고....
조금 지나니까 그냥 아이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둘째챙기면서 큰애챙겼구요.
애정표현 많이 해주고.. 별 무리없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나봐요~~
너무 걱정마시고 순산하세요~~형도 동생 좋아할겁니다~3. 저런ㅠㅠ
'18.6.7 12:17 PM (122.38.xxx.224)애기가 불안한가보네요.
많이 사랑한다고 하시고 안아주시고..가기 싫다면 보내지 마시고...자기가 능력자라고 자꾸 주입시켜주세요. 동생을 지킬 수 있는 능력자...4. 혹시
'18.6.7 12:19 PM (121.131.xxx.140)반 바뀌면서 장난감 쟁탈전이 심해진거 아닐까요
잠꼬대 하는거 보면..5. 늑대와치타
'18.6.7 1:41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태어나지도 않은 뱃속의 동생을 벌써부터 질투해요?
그건 아닐 것 같아요..
반 바뀌고 나서 스트레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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