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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 면접 갈까요 말까요?

123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8-06-06 10:43:39
구인공고에 급여수준이 없길래 제가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그런건 직접 만나서 협의하는 것 아니냐면서 볼멘소리를 빽 지르더라구요 (약간 고압적)
사실 깜짝 놀라서 알겠습니다.. 하면서 끊었는데요

반나절후에 다시 전화가 왔어요
아까는 회의중이라 날카로와서 그랬다는 둥,. 그러면서
급 친절한 목소리로 확 변하더니 자신의 회사 장점을 얘기하면서 저한테 몇가지를 물었어요
제가 대답했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바로 이력서 보내라 면접보자 하더라구요

대충 전화를 끊었는데 첫전화에 대한 그분의 태도가 맘에 걸려서
이력서를 보내지 않았고요
다음날 자꾸 문자오길래, 죄송한데 좀 멀다고(핑계) 다른 가까운곳을 찾아보겠다고 거절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끝난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자꾸만 긴 문자를 보내면서
그래도 한번 와보라는 등 배울게 많다는 등 그러는데요

제가 뭐 엄청 거절할 상황은 아니지만
첫 전화에 소리를 빽 지른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
이렇게까지 하는데 한번 가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무심코 저한테 빽 소리질렀던 그걸 생각해서 가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일하게 되면 두사람이 일하는거고요 (이분이 경력은 아주 많으신분인것 같긴 해요)
저는 싱글여자입니다.

IP : 221.151.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6 10:46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 가요.

  • 2. ..
    '18.6.6 10:55 AM (1.221.xxx.18)

    긴문자..ㅎㅎㅎ
    저라도 안가요

  • 3. 원글
    '18.6.6 10:58 AM (221.151.xxx.188)

    긴문자 정도가 아니라 한바닥씩 여러개를 보냈네요
    생각할수록 아무래도 찜찜해서 안되겠어요;;

  • 4. wowowo
    '18.6.6 11:08 AM (125.132.xxx.105)

    가지 마세요. 뭔가 무서워요 ㅠㅠ

  • 5. 네네
    '18.6.6 11:11 AM (221.151.xxx.188) - 삭제된댓글

    그죠? 제가 지금 참 아쉬운 상황이지만 그냥 걸러야겠어요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 6. 원글
    '18.6.6 11:12 AM (221.151.xxx.188)

    그죠? 제가 지금 참 아쉬운 상황이지만 그냥 걸러야겠어요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 7. 가지마세요
    '18.6.6 11:15 AM (59.5.xxx.171)

    급하면 그 성질 또 나올겁니다.

    지금은 포장중.. ㅎ

  • 8. ..
    '18.6.6 11:16 AM (1.243.xxx.44)

    저라도 안가요.
    아니, 자기가 뭔데 소리지른대요?
    무조건 심한 갑질할 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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