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곳 면접 갈까요 말까요?

123 조회수 : 962
작성일 : 2018-06-06 10:43:39
구인공고에 급여수준이 없길래 제가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그런건 직접 만나서 협의하는 것 아니냐면서 볼멘소리를 빽 지르더라구요 (약간 고압적)
사실 깜짝 놀라서 알겠습니다.. 하면서 끊었는데요

반나절후에 다시 전화가 왔어요
아까는 회의중이라 날카로와서 그랬다는 둥,. 그러면서
급 친절한 목소리로 확 변하더니 자신의 회사 장점을 얘기하면서 저한테 몇가지를 물었어요
제가 대답했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바로 이력서 보내라 면접보자 하더라구요

대충 전화를 끊었는데 첫전화에 대한 그분의 태도가 맘에 걸려서
이력서를 보내지 않았고요
다음날 자꾸 문자오길래, 죄송한데 좀 멀다고(핑계) 다른 가까운곳을 찾아보겠다고 거절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끝난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자꾸만 긴 문자를 보내면서
그래도 한번 와보라는 등 배울게 많다는 등 그러는데요

제가 뭐 엄청 거절할 상황은 아니지만
첫 전화에 소리를 빽 지른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
이렇게까지 하는데 한번 가보는게 나을지
아니면 무심코 저한테 빽 소리질렀던 그걸 생각해서 가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일하게 되면 두사람이 일하는거고요 (이분이 경력은 아주 많으신분인것 같긴 해요)
저는 싱글여자입니다.

IP : 221.151.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6 10:46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 가요.

  • 2. ..
    '18.6.6 10:55 AM (1.221.xxx.18)

    긴문자..ㅎㅎㅎ
    저라도 안가요

  • 3. 원글
    '18.6.6 10:58 AM (221.151.xxx.188)

    긴문자 정도가 아니라 한바닥씩 여러개를 보냈네요
    생각할수록 아무래도 찜찜해서 안되겠어요;;

  • 4. wowowo
    '18.6.6 11:08 AM (125.132.xxx.105)

    가지 마세요. 뭔가 무서워요 ㅠㅠ

  • 5. 네네
    '18.6.6 11:11 AM (221.151.xxx.188) - 삭제된댓글

    그죠? 제가 지금 참 아쉬운 상황이지만 그냥 걸러야겠어요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 6. 원글
    '18.6.6 11:12 AM (221.151.xxx.188)

    그죠? 제가 지금 참 아쉬운 상황이지만 그냥 걸러야겠어요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 7. 가지마세요
    '18.6.6 11:15 AM (59.5.xxx.171)

    급하면 그 성질 또 나올겁니다.

    지금은 포장중.. ㅎ

  • 8. ..
    '18.6.6 11:16 AM (1.243.xxx.44)

    저라도 안가요.
    아니, 자기가 뭔데 소리지른대요?
    무조건 심한 갑질할 사람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356 김영환 내일 인터뷰 내용이 부선궁 같은데요 12 읍이 아웃 2018/06/06 2,651
818355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지셨는데 생활 보조 용품 추천 받아요 5 2018/06/06 976
818354 안철수 캠프 홍보 포스터 레전드 갱신 ㄷㄷㄷ 3 미친다 2018/06/06 2,542
818353 경기도지사 선거가 중요하지만 헷갈리시는 분 샬랄라 2018/06/06 494
818352 여자가 남자 이기려드는게 싫다는 남자 조언 부탁해요 38 2018/06/06 4,797
818351 편모,편부랑 살던 자식이 결혼해도 모시나요? 17 ㅇㅇ 2018/06/06 2,978
818350 삼척에서 제일 맑은바다가 어디예요? 1 여행중 2018/06/06 1,474
818349 2 5 우제승제가온.. 2018/06/06 561
818348 이재명후보 부인은 대체 왜그러는거죠 38 어쩜 2018/06/06 10,234
818347 간장게장 선물받은지 3,4주가 지났는데.. 8 간장게장 2018/06/06 1,575
818346 아파트 바닥 고민 7 감사 2018/06/06 2,031
818345 다른건 몰라도 이재명이 언론의 비호를 받는다는건 46 .. 2018/06/06 2,061
818344 내게 말 함부로하고 막 대했던...친구였던 인간의 발언 4 ㅇㅇ 2018/06/06 3,332
818343 50대 주부 직장선택 고민 13 한여름 2018/06/06 5,410
818342 수미네반찬 보다 무너졌어요 8 어우 2018/06/06 22,821
818341 아니 푸르지오 70명 고소건은 4 이해가 2018/06/06 1,796
818340 자기 근무할때 낮잠자고있었다고 팔자좋다는 남편 11 밴댕이 2018/06/06 3,953
818339 32살인데 결혼 할 수 있다고 조급해 하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10 2018/06/06 3,876
818338 우회전이 어렵다고 하는데 이거 말고 더 있나요? 5 ... 2018/06/06 1,556
818337 다이어트에 휴일이 어디있나요?ㅠㅠ 4 .... 2018/06/06 1,416
818336 헉ㅠ 간장새우장했는데 새우가 다 분홍으로 익어버렸어요 7 dma 2018/06/06 2,721
818335 상대방이 무례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6 .. 2018/06/06 2,181
818334 노래제목찿고있어요 2 노래 2018/06/06 528
818333 이런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3 또또 2018/06/06 903
818332 저희 남편도 기술사 자격증 땄어요 13 ㅎㅎ 2018/06/06 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