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보도 못한 고정닉 **맘(누구의 어버이인지 모르겠으나)을 가지고 와서
마치 이쁜 아이의 젊은 엄마인 양 82에 댓글 다는 분들..
선거 직전에 꼭 있더라구요
지금 게시판 복습중인데 저밑에서 안첤지지하던 분들이 지금 이읍읍 지지하더라 하는 글에 나타나서
바득바득 우기는 분...도 **맘이네요
82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닌데 안스러워요ㅠㅠ 선거끝나면 작년 대선때 예원맘처럼 귀신같이 사라지시겠죠?
듣도보도 못한 고정닉 **맘(누구의 어버이인지 모르겠으나)을 가지고 와서
마치 이쁜 아이의 젊은 엄마인 양 82에 댓글 다는 분들..
선거 직전에 꼭 있더라구요
지금 게시판 복습중인데 저밑에서 안첤지지하던 분들이 지금 이읍읍 지지하더라 하는 글에 나타나서
바득바득 우기는 분...도 **맘이네요
82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닌데 안스러워요ㅠㅠ 선거끝나면 작년 대선때 예원맘처럼 귀신같이 사라지시겠죠?
예원이 동생이 진쓰일까요?
지난 대선때도 그랬죠
산여행은 어디 갔을까요
예원맘
쌍둥맘
진쓰맘
기억하고 있음요
지금 어디서 뭐하며 무럭무럭 잘 크려나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떤 단어들은 그 사람의 생각 연결에서 삐어져 나오는데..
예를 들어 우리가 최근 다른 의미로 알게 된 찢다도 의류쪽에서 찢어진 청바지 찢청 정도나 떠오르잖아요.
청바지.. 진.. 진쓰맘
네이밍이 아무렇게나 지어지는거같아도 짓는 사람 머리속에서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연관어일겁니다.
그런 의미로 진쓰맘은 캠프관계인 같아요
얼마전에 오셨죠 ㅎㅎㅎㅎ
그런 게 있어요? 얘들 수 얕네요. 여초요리카페니 당연히 이런 닉이 많을 거다 싶어서? 익명에 숨어 분탕질치려다 오히려 더 눈에 띄는. ㅋㅋ
여기 오랜 회원들 고정닉은 그냥 덤덤한 무성의 느낌이 많은데 유난히 누구엄마임을 강조해서 작위적인 촌스러움 작렬
사투리 안쓰고 서울말 쓰려고 하는데 더 사투리 억양 도드라지는 꼴 :->
특히 레테 엄마 고소 이후로 갑자기 쌍둥남 정인맘 나타났죠 어젠 진쓰맘인가가 엄청 활동하던데..82 게시판 분위기도 모름 아마 맘카페 담당자들일거에요. 82헐당 받고 출격 !!
군사이버 댓글 이이다도 "직장맘"
첨에 전줄 알고 저는 **엄마네요.
넘나 웃겨요.
경기동부가 무직에 가까운 사오십대 남자들이 많다더라구요.
밥벌이에 관련된거라 그래서 엄청 과격하고 전투적으로 선거운동해요.
이석기회사가 성남시쪽 전단지등 다 한다고하니까..
지금 언제쩍 맘 붙이고 돌아다니고, 맘만 붙이면 다 통하는지 아는지..
원래 경기동부애들이 머리가 굳어서 옛날 80년대 스타일로 싸우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