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란옷 갈아입은 박사모 출신들 ‘과거는 묻지 마세요’

미네르바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8-06-06 09:55:00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간부 출신 등 보수정권 관련 인사들이 ‘빨간 옷’(자유한국당 상징색)에서 ‘파란 옷’(더불어민주당 상징색)으로 갈아입고 6·13 지방선거를 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 후보(민주당)는 박사모 태안군지부장과 중앙상임고문 출신이다. 
가 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당시 ‘(현)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전국상임고문’ 등의 경력을 내세웠다. 
하지만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번 선거에선 ‘(전)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 부단장’ 경력을 앞세웠다.
 그는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한 달 만인 지난해 1월 민주당에 입당했다. 
가 후보 쪽은 5일 통화에서 “가 후보가 2016년 말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박사모 중앙상임고문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김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김일권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도 박사모 중앙상임고문을 지낸 경력이 알려지면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최근 “2009년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2011년 무소속 신분일 때 박사모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며 “2012년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입당 이후 보수 일색의 양산에서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민주당을 외쳐왔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박사모 출신들이 ‘파란 옷’으로 바꿔입은 데에는, 민주당의 높은 지지도 효과를 기대하는 후보들과 해당 지역에서 인지도를 갖춘 후보를 찾으려는 당의 필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태안군수와 양산시장을 한 차례도 배출하지 못했다. 
가 후보 공천 과정에 참여한 민주당 관계자는 “가 후보가 박사모 간부 경력이 있는 것까지 알지 못했다”면서도 “충남에서 태안이 가장 이기기 어려운 지역이고 가 후보가 태안군수에 세 차례 도전한 경험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 2006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포천시장을 지낸 뒤 무소속 출마를 거듭한 박윤국 후보도 이번에 민주당 간판으로 포천시장 선거에 나선다. 
이동권 민주당 울산 북구청장 후보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국민권익비서관을 지냈다. 김규남 엄지원 기자 3strings@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7868.html#csidx2bf7d21a4e3da69... ..


이래도 민주당 민주당 하십니까?
뻐꾸기들 많이 기어들어오네요
IP : 115.22.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6.6 10:01 AM (110.77.xxx.214)

    답답하군요

  • 2. 주황색 뻐꾸기는
    '18.6.6 10:12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민주당을 접수한다는 겁니다 통진당 해산 후 에
    진보당에 들어가서 원래있던 조직 와해시켰어요
    그 때 유시민은 카메라 돌아가는 앞에서도 맞았구요
    주황색은 그런 집단.

    TK .PK 는 수구당에서 오랜세월 잡고 있었기때문에
    거의 다 그런 사람들이죠.

    대통령께서 하시는 걸 보면 진정한 보수입니다.
    이제 보수를 우리 편 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극좌 진보들의 행태를 여지껏 많이 봐 왔어요
    그 들과는 거리를 둬야합니다.
    극진보들과 가까우면가까울 수록 종북 빨갱이당 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구요.

    지금은 맘 에 안들어도 민주당이 외연확장을 하려면
    TK 의 박근혜 추종자들 일지라도 끌어와야.

    김부겸이 지난 총선 때 박근혜랑 같이 찍은사진
    프랭카드에 박아서 걸은걸 기익해 보면 답 이 나옵니다
    그만큼 표 끌어오기가 힘들다는겁니다.

  • 3. 갈아입는 놈들도 싫지만
    '18.6.6 10:18 AM (116.121.xxx.93)

    당내에서 뒷통수 치려고 칼 가는 놈들이 더 무서워요 저 옷 갈아 입고 들어오는 놈들이 같이 합류하겠죠? 민주다 앞날이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975 어젯밤 옆집 부부싸움? 자녀폭행? ㅠㅠ 10 민폐 2018/12/19 5,164
884974 자산에서 얼마까지 대출? 4 .. 2018/12/19 1,349
884973 폴리에스텔 90%, 레이온 10%인 옷은 다림질 필요없나요? 원단문의 2018/12/19 738
884972 궤양성 소장 6 ... 2018/12/19 829
884971 반찬을 사 먹는다는 것, 사소한 저항감을 이긴 신세계 13 2018/12/19 4,201
884970 강릉 펜션사고 환자 1명 상태 호전..친구 안부 묻고 대화 가능.. 9 다행 2018/12/19 3,033
884969 김영희 엄마 마닷부모못지않네요 20 .. 2018/12/19 7,706
884968 요즘애들은. 아니 우리애만 샘없이 혼자 공부를 못하나? 10 2018/12/19 1,702
884967 질척거린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9 0909 2018/12/19 1,640
884966 강릉사고 - 부실시공인거죠 14 ........ 2018/12/19 3,200
884965 가구 괜찮은 브랜드 알려주세요 3 2018/12/19 1,724
884964 예비 고1 평촌이나 산본 쪽 국어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3 웃자 2018/12/19 2,090
884963 호주산 냉동척롤불고기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4 경험자 2018/12/19 2,052
884962 저 민주당 대신해서 사과드려요~ 33 아마 2018/12/19 1,449
884961 체온계 온도가 매번 다르면? 1 ㅇㅇ 2018/12/19 667
884960 2006년 8월생 트롬세탁기 15키로 9 샬롯 2018/12/19 997
884959 라면만큼 쉬운 초간단 비빔국수 32 쉬워요 2018/12/19 7,481
884958 토스트 만드는 것 보고.... 13 2018/12/19 5,531
884957 남편의 민폐 23 말릴까 말까.. 2018/12/19 5,890
884956 30년간 한달에 백오십씩, 가능한 얘기일까요. 신혼희망타운 때문.. 26 엄마 2018/12/19 7,342
884955 공감이 전혀 안되는 가족.. 4 .... 2018/12/19 2,289
884954 꿈을 영어로 꿨어요 4 .. 2018/12/19 1,397
884953 영화를 많이보는것은 어떤 도움이 될까요? 8 영화 2018/12/19 1,691
884952 범죄자를 제압하는 경찰견 4 ... 2018/12/19 944
884951 매사에 엄마 눈치를 보는 아이 22 ... 2018/12/19 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