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중증 질환 추가 보장 효과를 통계를 낸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국민들이 보험료를 조금 더 내고
중증 환자들이 보장을 조금 더 받는 정책이잖아요.
그럴 때 환자 추가 보장 통계를 내는데
추가로 보험료를 내는 국민들의 숫자는 통계에 넣지 않습니다.
임금 상승 효과를 통계내는데 받는 사람의 효과를 통계내는거지
임금을 주는 고용주를 왜 통계에 넣습니까?
그건 별도의 통계를 내면 될 일입니다.
후생복지 상승효과를 통계내는데
이재용 후생복지를 왜 포함시킵니까??얼척이 없어도 한참 없습니다.
실업자는 별도의 통계를 냅니다.
자영업자는 스스로 임금을 주는 자기 고용자 (self-employed) 입니다.
순수하게 남에게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 - 최저임금 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고 그들을 대상으로 통계를 잡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실업 통계는 별도로 낼 것이고
자영업 통계도 별도로 내면 될 일입니다.
그럼 국민들이 보험료를 조금 더 내고
중증 환자들이 보장을 조금 더 받는 정책이잖아요.
그럴 때 환자 추가 보장 통계를 내는데
추가로 보험료를 내는 국민들의 숫자는 통계에 넣지 않습니다.
임금 상승 효과를 통계내는데 받는 사람의 효과를 통계내는거지
임금을 주는 고용주를 왜 통계에 넣습니까?
그건 별도의 통계를 내면 될 일입니다.
후생복지 상승효과를 통계내는데
이재용 후생복지를 왜 포함시킵니까??얼척이 없어도 한참 없습니다.
실업자는 별도의 통계를 냅니다.
자영업자는 스스로 임금을 주는 자기 고용자 (self-employed) 입니다.
순수하게 남에게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 - 최저임금 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고 그들을 대상으로 통계를 잡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실업 통계는 별도로 낼 것이고
자영업 통계도 별도로 내면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