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선전하는 브랜드 슬리퍼를 39000원이나 사서 신었는데 이게 한달만에 고무지우개 갈라지듯이 앞부분이 짝 갈라지네요
참나 값이나 싼가
회사에전화하니 as 를 맡기래요 그래서 이건 as될건이 아니고 품질문제다
하다못해 시장에서산물건도 몇년을 신어도 끄덕없는데 이게뭐냐 했드만
그럼무슨 심의를 신청하래요 거기서 불량판정나면 해결해주고 안되면 할수없다고
뭐이런 그지같은 물건만들어놓고 만원도 아니고 사만원이나 되는 슬리퍼를
열받네 괜히
이러나 저러나 백화점에 들고가야하는데 벌써부터 성질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