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는 2번 속내를 보인건가요?
문재인때 1번.
합이 2번
1. ..
'18.6.5 8:42 AM (175.115.xxx.188)원래 이상한거지
실수는요.2. 실수요?
'18.6.5 8:42 AM (180.224.xxx.155)실수 아니지요. 쥐꼬리같은 권력만 손에 들어오면 세력 만들려고 매번 오버..그리고 자폭
3. 실수가 아니죠
'18.6.5 8:42 AM (121.188.xxx.201)욕망이라고 부릅니다
4. 정치인을
'18.6.5 8:44 AM (211.245.xxx.178)믿어요? ㅎㅎㅎ
믿지 마세요.
그래야 우리가 살아요...5. ㅇㅇ
'18.6.5 8:45 AM (220.93.xxx.35)민주당이 먹고 살만 하니까 자기세를 불릴 방법을 모색한거죠.
지난 1년간 그렇게 보입니다.6. 꼬리말고 있다가
'18.6.5 8:45 AM (125.184.xxx.69)가면이 벗겨진게 2번.
아우팅이 2회죠.7. 실수?
'18.6.5 8:46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개인의 잘못된 욕망이 국민적인 손실을 가져왔어요.
돈 으로 환산하면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때도
직장.사업을 잠시 내려놓고 노무현 지키는데 온 힘 을
쏟은 사람들이 많았어요.8. 이또한
'18.6.5 8:47 AM (221.148.xxx.2) - 삭제된댓글신기한거.. 선거때 민주당원 인척 내부 혼란을 부추기는 글이 많음...
민주당 지지자 일까?9. 집으로가자
'18.6.5 8:48 AM (106.252.xxx.238)욕망이 읍하고 맞아 떨어진거라 생각드네요
이번에 함께 뒹굴어 나가떨어지길 ㅎ10. 역대급 실수
'18.6.5 8:49 AM (211.36.xxx.65)그게 다른사람 10번 실수보다
추미애 두번이 더 핵폭탄이니.....
추미애는 대체 친노랑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저모양인지
담 총선때
대구의 딸로
대구가면 인정
그거 아니면 정치생명 끝이었으면
좋겠어요11. ㅇㅇ
'18.6.5 8:49 AM (220.93.xxx.35)왜 오렌지들이 선거철만 되면 민주당원척을 하는건지
거짓말이래도 당색인 점퍼나 제대로 입으면서 그딴 소리를 하면 말을 안해요12. ^^
'18.6.5 8:49 AM (39.112.xxx.205)혼란부추기다니요?
이글이 보기싫은가봐요.
그냥 보이는 대로 썼을뿐.13. 추는
'18.6.5 8:49 AM (211.245.xxx.178)머리가 나쁜가봐요.
노통때 국민의 뜻에 반하는 행동은 자기의정치생명까지 걸어야한다는걸 벌써 잊었나봐요.
민주당 안뽑겠다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후보 내달라는것도 못알아듣는것도 그렇고.
아니면 현 민주당에서 그나마 제대로된 후보가이읍이인걸까요?14. ..
'18.6.5 8:57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본인 욕심이 민심을 못따라가고
권력욕망을 누르고 살다가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거죠
이제 모든거 다 내려놔야 할듯요15. 얼마전
'18.6.5 8:58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문대통령 미국 갈적에, 성남 공항에서 김정숙 여사 앞서서 문대통령과 나란이 걷는 모습 보여줘서 말들 많았죠.
그거 자신과 대통령을 같은 선상에 보이려 한 고의적인 제스쳐로 보여지네요.16. 얼마전
'18.6.5 8:59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문대통령 미국 갈적에, 성남 공항에서 김정숙 여사 앞서서 문대통령과 나란이 걷는 모습 보여줘서 말들 많았죠.
그거 자신과 대통령을 같은 선상에 보이려 한 고의적인 제스쳐로 보여지네요.당대표 까지 하는 사람이 그런 의전을 모르고 실수할린 없죠.17. 저여자
'18.6.5 8:5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혹시 대통령 욕심있나요?
18. 흔
'18.6.5 9:09 AM (203.234.xxx.219)작년에 임종석이 꽃들고 달랬던거 생각하니 쎄하네요
사람은 고쳐쓸수 없어요19. 또릿또릿
'18.6.5 9:12 AM (121.165.xxx.122)이죄명과 함께 퇴출되야할
어마어마한 ㅆㄴ이죠...
나경원과 이언주는 깜도 안되요
추ㅆ에 비하면요20. 추한 미애
'18.6.5 9:21 AM (223.62.xxx.120)썩 꺼져라 못된것
21. 맞아요
'18.6.5 9:25 AM (211.201.xxx.173)지가 뭐라고 대통령 비서실장이 가서 달래야하는 못된 인간.
이번에 영영 아웃입니다. 일보일배를 해서 무릎이 나가더라도.22. ....
'18.6.5 9:28 AM (1.237.xxx.189)근데 이미 의원하고 있는데 도대체 뭔 권력을 쥐고 싶다는건지
대권이라도 출마하고 싶다는건가요23. 제가요,,
'18.6.5 9:43 AM (59.17.xxx.79)이읍읍 건을 길게 문자 보냈는데 변화가 없길래 전화번호 삭제 했더니, 연동으로 카톡 자동친구에 본인의 카톡 아이디가 뜨더군요.
뭔지 아세요? 별님이래요. 컥~ 고로 대권의 욕심이 있는 걸로 받아들여지더군요.
달님에 맞서서 별님. 왜? 해님이라고 하지~24. 제가 판단하기론
'18.6.5 10:23 AM (182.225.xxx.13)결정적인 순간에 자기욕심 때문에 스스로 무덤파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어쨌거나 신뢰는 상실했고,
앞으로 국회의원이든 뭐든 나와도 안찍을거고,
지선 끝나고 잘못된 공천에 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기를 바래요..25. 선거끝나고 아웃
'18.6.5 10:45 AM (115.140.xxx.190)한번은 판단착오 실수래도 두번배신은 정말 아닌거죠
26. 정치병이
'18.6.5 11:0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연예인병하고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7. 잘 몰라서 그러는데
'18.6.5 11:17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추미애가 결심만 했다면
이후보 아닌
다른사람이 후보가 될수도 있었나요?28. 윗님
'18.6.5 11:54 AM (118.176.xxx.31)문통이 만들어놓은 당원들한테 권력을 나눠주는 공천룰과 후보자들 경선통과룰을 지들한테 유리하게 바꾼 게 추미애고, 그 바람에 경선통과 만점 받고 읍 통과. 또 읍의 최측근 정성호를 공천위원장에 앉힌 게 추랍니다. 정성호는 공천위원장 끝나자마자 읍 선거캠프에 바로 들어갔어요. 공천위원장이 공천 끝나자마자 특정 후보 선거캠프로 바로 들어가는 건, 공정성과 형평성을 따져서도 없다고 하니 요상하게 돌아간다는 거죠.
29. 쓸개코
'18.6.5 11:58 AM (118.33.xxx.203)여러분 이 원글자는 계속 문프 조롱하고 까오던 사람이에요. 그건 알고 댓글다세요.
30. 아 그랬군요
'18.6.5 12:18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추대표가 공천룰을 바꾼거네요..
지들 세력 불리려고..
문대통령이 파벌을 없애기 위해 그리도 고군분투했는데
친문 없애는건 성공한것 같은데 또 다른 파벌이 생기고 말았네요.31. ..
'18.6.5 1:24 PM (223.62.xxx.113)실수 절대 아니죠.
삼보일배 해도 더이상 용서하면 안됩니다.
홍준표 당대표 협조 연설때도 경적울려서 시민들이 의사표현 하던데,
추미애도 만찬가지 더라구요.
예전의 국민들이 아니고 추미애 다들 주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