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ㅍㄹ바케트 창업을 위한 회원님들의 고견을 원합니다.

*.~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8-06-04 10:58:25

82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죽순이는 아니지만 즐겨 찾아와 공감하고, 때론 화도 내는 10년 지기 회원입니다.

제가 회원님들의 고견을 참고하고자 글 올립니다,

 

도청소재지 신개발 도시에 건물을 시공합니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인 대로변 코너에 실평수 30평 카페형으로 ㅍㄹ바게트를 창업할까 생각 중입니다.

항아리 상권으로 위치는 좋다고 합니다,

본사에서도 우리 건물에 입점 되기를 원한 상태입니다.

 

제가 그다지 빵을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계층인 회원님들의 ㅍㄹ바게트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평소 구매 및 이용 정도를 여쭙고 싶습니다

물론 제빵류가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의견이 나뉠거라 여겨집니다만 어떤 의견도 다 도움이 될 것이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IP : 58.127.xxx.17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수없는 경우 아니면
    '18.6.4 11:0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평타는 치는 브랜드지요.
    기호식품이라고는 하나 거의 필수로 자리잡은 기호식품??

  • 2. ..
    '18.6.4 11:04 AM (175.115.xxx.188)

    소득수준에 따라 다른듯해요
    입맛이 고급인 동네는 잘 못본것 같아요

  • 3. *.~
    '18.6.4 11:04 AM (58.127.xxx.177)

    "필수로 자리잡은 기호식품" 이라는 표현이 참 적절하네요
    감사합니다 ~~

  • 4. 자가라면
    '18.6.4 11:04 AM (121.179.xxx.235)

    해 봄직도 하겠네요
    하지만 저라면 그냥 세받고 말겠네요

    동창이 22년을 광역시 국립대 바로 입구에서
    했어요
    최근에 몇달 되었는데 매장 내놨는데
    안나가요
    돈 많이 벌었겠다고 물었더니
    생활비였다고 (남편도 그 학교 교수)
    가게 넘기면 아주 조금 남는다고
    그동안 계속 대출받아서 리모델링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시에서 몇손가락 안에드는 매출이었다고 그러는데
    번것은 생활비 정도였다고...

  • 5. 창업하실려는
    '18.6.4 11:04 AM (122.35.xxx.146)

    지역신도시와 비슷한 환경이나
    구매력(전혀 감이 없다면 비슷한 평단가)을 가진
    기존도시의 같은 체인점을 돌아보고 결정할듯해요

    여긴 전국구라서 ..
    그리고 가끔 연봉? 그런글들 보면
    연령층도 좀 높고 돈도 많으신분들 많은듯해서요

  • 6.
    '18.6.4 11:09 AM (1.237.xxx.67)

    SPC/ CJ 본사만 돈벌어요. 본인이 잘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으시는 업종은 좀...
    만약에 매장내시면 길 건너에 뚜레쥬르 생길거고요. 한블럭 지나서 파바 또 생깁니다.

  • 7. ..
    '18.6.4 11:11 AM (180.228.xxx.85)

    자기 건물이시라면 뭘해도 괜찮겠죠.좀더 고급스러운 브랜드 커피숍같은게 낫지 않나요.파리바게트는 재고관리랑 또 크게 안 남을거 같은 느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힘들거 같아요.

  • 8. 창업하실려는
    '18.6.4 11:12 AM (122.35.xxx.146)

    이런 댓글 쓴 이유는 ..
    쓰신 체인점이 인지도는 있어서 두루무난하긴 한데
    장사가 잘 되는가 안되는가는
    지역마다 천차만별같아서요

    예전에 같은계열사 타제품 미스테리쇼퍼를 하면서
    수도권 매장을 돌았던 적이 있는데
    똑같은 체인점의 매장임에도
    길에 사람은 많은데 손님전무한 매장도 있고
    길에 사람없는데 북적이는 매장도 있더라고요

    그땐 제가 학생신분이고 경험이 없어서
    이유를 정말 모르겠던데
    (지금도 잘 모릅니다 ㅎㅎ 그냥 동네아줌마에요 ㅎㅎ)
    동네마다 분위기 취향이 다른듯 합니다
    신도시라 쉽진 않겠지만 그런걸 파악하고 창업결정을 하셔야 할듯해요

    비슷한 구성 규모 시세의 기존도시나
    주변도시의 분위기파악이 먼저 아닐까 싶어요

  • 9.
    '18.6.4 11:12 AM (118.216.xxx.156)

    매출 많아도 인테리어 리모델링 금액이 커서
    세주는 게 속편하죠

  • 10. ㅁㅁ
    '18.6.4 11:14 AM (110.70.xxx.67)

    본인 건물이니까 세 안 나가니 해보시려는 거 같은데..
    글쎄요 그냥 입점시키세요 그렇게 좋은 상권이면 원글님 아니라
    다른 사람 누구라도 창업하겠죠. 스타벅스 입점시키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스벅은 사실 전세로 들어와서 매출의 일부를
    건물주와 공유하는 형태긴한데 스벅이 입점했다는 자체만으로도
    건물의 가치가 올라가니까요

  • 11. 뜨락
    '18.6.4 11:20 AM (58.127.xxx.177)

    윗분들 의견 고맙습니다.~~~

  • 12. ..
    '18.6.4 11:36 AM (223.62.xxx.142)

    이모가 뭣모르고 시작했다가 처분하려고 엄청 고생했어요. 프렌차이즈는 매출이 아무리 많아도 점주가 가져가는 이익한계가 있더라구요. 당일빵재고처리. 인테리어. 커피나 빵 품질검사하러 매번 오고..특히 이모는 나돌아다니는 성격인데 알바도 자주 바뀌고 본인이 지키고 있어야 하니 그것도 곤욕이고 잘 생각해보세요

  • 13. ..
    '18.6.4 11:41 AM (42.29.xxx.68) - 삭제된댓글

    소형평수 젊은 주민 많은 곳 잘 되더군요.
    30평씩 필요한가요?
    제 사는 곳은 대로 끝과 끝에 파바 하나 씩 있었는데요. 한 쪽 끝은 중대형평수 아파트 단지가 있었고 한쪽 끝은 오피스텔이 있었어요. 후자가 매장도 작았죠.
    4년 지난 뒤 중대형 아파트 단지 쪽 파바는 문닫았고 오피스텔 쪽 파바는 장사 쏠쏠하게 잘 되고요. 4년 사이 다른 빵집도 몇 개 더 생겼고요.

  • 14. ..
    '18.6.4 11:42 AM (42.29.xxx.68)

    소형평수 젊은 주민 많은 곳 잘 되더군요. 
    30평씩 필요한가요? 
    제 사는 곳은 대로 끝과 끝에 파바 하나 씩 있었는데요. 한 쪽 끝은 중대형평수 아파트 단지가 있었고 한쪽 끝은 오피스텔이 있었어요. 이 오피스텔은 아파트형으로 가구수가 일천이 넘어요. 후자가 매장도 작았죠.
    4년 지난 뒤 중대형 아파트 단지 쪽 파바는 문닫았고 오피스텔 쪽 파바는 장사 쏠쏠하게 잘 되고요. 4년 사이 다른 빵집도 몇 개 더 생겼고요.

  • 15. 아무래도
    '18.6.4 11:56 AM (123.111.xxx.10)

    대중화된 프랜차이즈니 평타는 할거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 관리.
    제빵사. 오전/오후 알바. 주말 알바.
    주인이나 가족 한사람이 상주해야하고
    사람들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힘들대요.
    친한 지인이 거기서 알바했었어요.
    구석구석 잘 아니 이제 절대 안 가는 곳이 되었고
    친구 어머니가 뚜레..했었는데 동생들을 직원처럼
    근무시키고 어쨌든 누군가가 해야하니
    가족끼리 크게 싸움나고 몸은 힘들고 1억 정도 손해보고 넘겼다고 해요.

  • 16. 여기
    '18.6.4 11:58 AM (121.145.xxx.150)

    어디서 하시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 싶네요
    여긴 못사는 동네인데 빵집이 없어서 마칠때쯤 가면
    빠진게 많아요

  • 17.
    '18.6.4 12:00 PM (14.41.xxx.158)

    자기건물에 그빵집 너무 괜찮 차피 커피도 파니까
    20년전에 친구가 신도시 끝트머리 있는 동네에다 그빵집 차리고 대박났다는 지금은 빵집들이 많이 늘어났어도 예전 찾았던 손님들 발길이 계속 이어져 지금도 잘된다고

  • 18. ..
    '18.6.4 12:04 PM (117.111.xxx.2)

    하세요 빠바는 못해도 중간은 갑니다. 대박날수도 있구여

  • 19. ㅇㅇ
    '18.6.4 12:10 PM (125.131.xxx.125)

    내포인가요??

  • 20. 건물주시라면
    '18.6.4 12:24 PM (59.15.xxx.36)

    그냥 세를 주세요.
    파바 일 힘들어서 알바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 21. ㅇㅇㅇ
    '18.6.4 12:30 PM (117.111.xxx.225)

    저도 판매상권? 만 확보된다면 파바는 기본적으로
    수요가 어느 정도 있는거 같아요. 대박 맛있고 고급스런
    베이커리는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검증된 브랜드랄까요.
    가까이에 번화가가 있다면 스타벅스 입점도 괜찮겠네요.

  • 22. *.~
    '18.6.4 1:25 PM (58.127.xxx.177)

    윗분들 친절하게 의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요즘은 본사에서 카페형으로 30평대만 가맹점 냅니다.
    물론 제 건물이니 임대 내어놓고 임대료로 편하게 사는것이 정답이겠지요.

    아들에게 땅을 증여했고, 아들 이름으로 은행 담보 대출받아 건물 올리니 아들이 건물주가 되네요
    직장생활을 너무 힘들어해서 부모 가까이에 두고 본인 건물 관리도 하면서 자영업으로 시킬까 하는거예요

    윗분들 하나 하나 다 좋은 정보, 옳은 말씀입니다.
    스타벅스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그곳도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아파트 대단지 상권이라 아무래도 베이커리가 낫지 않을까 싶었고
    ㅍㄹ 본사에서 먼저 우리 자리에 입점시키기를 희망하다 보니 서로 상생하는것이 좋겠다 싶었어요
    파워 브랜드라 어느정도 제품에 대한 믿음과 매출은 될거라 여기면서도

    계층이 다양한 이곳 회원님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싶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23. 동종업계
    '18.6.4 4:27 PM (218.147.xxx.48)

    종사자입니다
    건물주에 위치며 무조건 추진
    평수와 위치ㆍ임대료부분은 정말로 좋은조건입니다
    그중 최고는 임대료입니다
    본인 건물에 아들장사시키면 평타는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다해도 본사에서 제빵사와 제품배송을하기때문에 한결수월하구요
    시작하시고 후회해도 늦지않습니다

  • 24. *.~
    '18.6.4 5:12 PM (58.127.xxx.177)

    동종업계 분 감사드립니다.^^
    맘이 심란했는데 힘이 되네요

    사실 저희 부부, 가족, 친지 들 중 이런 프렌차이즈 업종.. 하물며 자영업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속된 표현으로 맨땅에 헤딩하는거지요
    사업 번창하시고 ~~~ 부자 되세요~~~

  • 25. 나는나
    '18.6.4 5:30 PM (39.118.xxx.220)

    스타벅스는 50평 이상 돼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 매장관리 잘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786 시립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월급 적지 않나요? 1 서울시 2018/06/11 2,731
819785 모 지지자들 관련 관리자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19 궁 스나이퍼.. 2018/06/11 1,441
819784 혼자 자취하는 애가 밥해먹기 6 엄마 2018/06/11 2,481
819783 마시는 요구르트가 영양제인 시절이 있었죠 2 단데 2018/06/11 1,988
819782 요즘 산행하는 남편의 도시락반찬은 3 82cook.. 2018/06/11 2,663
819781 이정렬 변호사님이 고발장에 추가로 콕 집어 넣은 내용 ㅋㅋㅋㅋㅋ.. 23 ㅋㅋㅋ 2018/06/11 3,939
819780 앞니 2개만 교정 시 얼마정도 하나요 10 . 2018/06/11 3,492
819779 이재명한테 트위터 차단 당했어요 ㅋㅋㅋ 39 이재명아웃 2018/06/11 5,542
819778 노견입니다 14 노견 2018/06/11 1,846
819777 생리 중에 절운동(108배) 해도 되나요? 15 생리 2018/06/11 4,935
819776 안철수 sbs연셜에서 박원순과 자기가 박빙이라네요 8 제정신? 2018/06/11 1,545
819775 김부선 뼈때려버리는 25 하고나서 2018/06/11 6,401
819774 대전 시내버스 10년만에 타려구요 2 Cghjki.. 2018/06/11 945
819773 저 열무김치 담갔어요...ㅠㅠ 7 ㅅㅅ 2018/06/11 2,753
819772 이재명 안양 유세 실시간- 사람 없음요 26 휑하다 2018/06/11 6,357
819771 김부선이 박주민에게 보낸 트윗 29 ^^; 2018/06/11 7,525
819770 의료용 대마오일의 합법화 청원 7 ... 2018/06/11 1,333
819769 다음주부터 집보러 다니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16 Ddd 2018/06/11 3,546
819768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 놔버리고 싶을 때... 어떻게 극복하.. 6 oo 2018/06/11 4,260
819767 남경필 캠프 관계자 "오차범위 내라고 판단.".. 34 ㅇㅇ 2018/06/11 4,234
819766 점심을 굶었는데 저녁은 반그릇밖에 못먹었네요.. 1 으이구 2018/06/11 1,442
819765 남편 자리가 비었는데, 남편복이 있다는 말(사주 싫으시면 패스~.. 12 .... 2018/06/11 7,405
819764 그 부부 8 ㅇㅇ 2018/06/11 2,533
819763 아~~ 이런 사이였군요, 이재명,안철수 26 phua 2018/06/11 5,273
819762 딴지에서 보고 울컥해서 퍼왔습니다. 5 .... 2018/06/11 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