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웁니다.ㅇㅇ
1. 음
'18.6.3 2:25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청소하는 사람이 회원보다 서열이 아래라는 걸 지금 알았네요.
아 진짜 개나소나 갑질하려 드는 세상.2. ㅇㅇ
'18.6.3 2:28 AM (211.36.xxx.156)하~그랬나요? 알게모르게 사회적인 인식이 그렇잖아요 .
그리고 다른 회원에게는 안그러면서 가만있는데 저에게
시비걸면 되려 그쪽에서 갑질하는거니 저도 대응할 권리있죠.
(혹시 저더러 갑질한다는 얘기라면 그건 핀트가 좀 이상하네요.)3. 저는 교인이라
'18.6.3 2:31 AM (42.147.xxx.246)교인 입장에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항상 입버릇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우고 다닙니다.
결과----- 눈빛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님이 카리스마가 좀 부족한 것 같으니 카리스마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어요.
그 할머니가 뭐라고 하면
하나님 제가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숨을 쉬지 마세요.
--눈동자가 커지고 눈에서는 광선이 나옵니다---
경험자입니다.
그리고 나서 입꼬리만 살짝 올리는 웃음을 한번 띄우고 끝.
님이 회사 회장님이라면 그 할머니는 사원인데 사원이 님이 회장님인 것을 모르고 그런 행동을 보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을 겁니다.
넉넉한 마음이 남을 굴복시킵니다.
화를 낸다는게 남을 굴복시키는 게 아니고 망신을 주는 것이라서 나중에 그 사람이 한을 품을 수도 있거든요.
넉넉한 품을 보여 주세요.
일단 거울을 보고
하나님 하면서 숨을 멈춰 보세요,
제말 대로 일 겁니다.4. ㅇㅇ
'18.6.3 2:38 AM (211.36.xxx.156)교인이라 하셨는데, 제가 하나님을 안 믿는데 그렇게 부르고
따를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제 눈빛이 좀 맑고 맹해보여서..왠만하면 광선나오긴
힘들지싶은데~ 쳐다보다가 살짝웃는 카리스마로, 제압이
되나요. 담부턴 저한테 못그러도록 하고 싶은데요.5. 흠
'18.6.3 3:06 AM (93.82.xxx.2)님이 예민한거죠.
그게 회원등록 님한테 하는 소리라고 님이 자격지심에 그런거고.
바닥에 물 떨어진거 수건으로 닦으려 하니까 그런거고.
객관적으로 님 혼자 망상하고 오해하고 자격지심에 꼬아보는거 같은데요?6. 원글님
'18.6.3 3:10 AM (42.147.xxx.246)하나님은 교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손입니다.
해 보세요.
작년에 대장 내시경 받으러 가서 간호원이 불친절해서 올해는 또 한번 그러면 의사한테 직접 저 간호원이
불친절하다고 항의를 하려고 크게 마음을 먹고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제 마음을 정화를 시키며 병원에 갔는데
그 간호원이 올해도 대장내시경 하기 전에 똑같은 설명을 하는데
작년 보다 많이 나아졌데요.
눈빛도 집에서 연습을 해 보시고요.
입꼬리만 살짝 웃는 것도 연습해보세요.
눈빛이 바꿔집니다. 하여튼 해 보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많은 변화를 가져 옵니다.
하루에 1천번 해 보세요. 인생이 바꿔진다고 하네요.7. maljjong9
'18.6.3 3:16 AM (175.223.xxx.31)그런 말 듣기 싫으면 비싼 헬스장 이용하시면 될 거 같고요. 바닥청소를 다 해 놓았는데 물을 흘려놓으면 짜증이 나실거고 할머니 입장에선.. 님이 수건으로 바닥을 닦으려 하니 더 짜증이 나죠. 남들은 그걸로 얼굴을 닦을텐데요. 나이많은 약자의 갑질이 아니라 님이 갑질 마인드 쩌시는거 같네요.
8. ㅌㅌ
'18.6.3 3:50 AM (113.131.xxx.15)저도 그런적 있어요
영화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씻다가 거울에 물이 튀었는데
청소아줌마가 보고는 청소 다했는데 물튀었다고 한소리..
근데 저도 청소다해놓고 어지르면 화가나는 스타일이라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어요9. ㅇㅇㅇ
'18.6.3 4:10 AM (211.36.xxx.181)참 어이없는게 수건이란게 걸레닦는 수건이라고 표시된데,
가까이 있어 매우 애매한 상황이었구요. 그런 상황에서는
애한테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짜증내지않고 말할수 있었
는데 무시당하듯 말하니 감정이 상했었네요. 자잘한 에피
소드가 그뿐만 아니라, 말해봤자 피해망상이니 예민이니
할듯요. 몇몇일들을 다 말한다면 타인한테 피해받는거 엄청
싫어라하는 댁들이야말로 말로 가만있지 않았을걸요? 갑질
이 괜한 갑질이 나온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저 하나를 우습게 보고 타겟으로 찍어하는 갑질은
용서못해요 (이미 몇번의 멸시를 느꼈음)10. ㅇㅇㅇ
'18.6.3 4:16 AM (211.36.xxx.181)딱히 자격지심은 없는데 무슨 근거로 그말 하시나요.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말을 뉘앙스로 흘리는 몇몇 기존 회원들의
텃세로 인해 차마 인지못했던 자격지심이 생길판이었네요 ㅋ 일일이 설명하기도 그렇고, 믿지않을테니 안믿는 댁들
한테는 설명도 어떤 말도 안하렵니다.11. ㅇㅇㅇ
'18.6.3 4:19 AM (211.36.xxx.181)감사하다 되뇌이라 하신분...사실 어려서부터 맘이 불안정
하고 오래된 홧병상태라 답답한데요,
왜 제가 불리하고 불행한 처지에서 감사해야하는지..
그리고 사람들한테 넉넉한 맘을 가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받지못한 사람인데, 호구되긴 어려울거같아요12. 아 진짜
'18.6.3 5:44 AM (223.62.xxx.22)그만 하자~
도서관, 헬스장, 길거리
모두가 자기를 타겟으로 뭐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쯤 되면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좀 인지합시다.
해결책 일러 주는 데다 대고 일일이
나도 받지 못해서 그건 못한다고 할 거면
대체 왜? 왜? 왜???? 무엇을 구하려 글을 쓰는지?
서열 어쩌고 하는데. 회원이 청소원보다 서열 위라고 생각한다면 그 청소원이 나이 많은 자기가 글쓴이보다 서열 위라고 생각하는 것도 말릴 수 없음. 아예 서열이 없는 세상이라면 모를까
내가 정한 서열은 ㅇㅋ 고 남이 생각하는 서열은 싫다는 게 세상에 어딨음.
서열이라니......13. 뭔 소리여?
'18.6.3 5:58 AM (93.82.xxx.2)걸레닦는 수건?
뭔 수건을 걸레로 닦아요?
홧병이면 정신과 가서 치료를 받지 뭐하자는 짓인지.14. 저는 교인이라
'18.6.3 6:12 AM (42.147.xxx.246)님이 어렸을 때 마음이 불안정이고 홧병이라 답답한데....
우리가 크게 다가오는 불행만 생각하다 보면 사람이 작아지고 점점 쪼그라지는 것 같아요.
어디를 가나 자신감도 안생기고 모든 게 나를 갈보는 것 같고요.
그런데
사람이 모든 게 다 내 맘에 안드는 것만 내 주위에 있는 게 아닙니다.
하다 못해 봄바람이 살랑거리며 내 피부에 쓰쳐지나갈 때
나는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것도 감사할 일 아닌가요?
오늘도 밥을 먹을 수 있고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있다 이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한 일을 찾으면 그것도 많아요.
나는 답답하고 맨날 당하고 사는 것 같은 일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면
얼굴 표정이 벌써 답답해지고 감정도 메말라집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날려면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얼굴에 화사한 기운이 돌면서
그런 기운이 남들에게도 영향을 줘서 사람들이 님에게 다가가고 싶어 집니다.
좋은 시라도 암송을 하면서 길가에 있는 꽃들이라도 보세요.
봄을 찬양하는 시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 시를 읽으면서 입으로 암송을 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며 고요함이 옵니다.
내 마음은 내가 교육을 시키고 내가 지켜줘야 지요.
그 첫번이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를 교육시키고 나를 다듬지 않으면 남이 절대로 안해 줍니다.
나를 위하는 방법이 뭔지
이것 저것 다 해보세요.
그러면 분명 그 방법이 뭔지 알게 될 겁니다.
그러면 답답하고 홧병이 날 것 같은 것이 사라질 거고요.
행복해 질 겁니다.
유튜브에도 많이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윤홍식선생 것도 좋네요.
그리고 넉넉하지 못한 마음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베풀면 상대방도 내가 베푼 10분의 1이라도 돌려 주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내가 베푼 것 보다도 더 크게 돌아오기도 합니다.
해보면 아실 겁니다.15. 글쎄요
'18.6.3 6:23 AM (59.6.xxx.151)서열상 아랫사람은 아니죠
나이가 많아도 내 집 식구 아니면 윗사람도 아니고요
물 튀면 안되는 곳에 물 흘리셨으면
지적은 무안해도 죄송합니다 끝낼 일이고
수건은 바닥 걸레가 아니니까 아니라 했죠
님 실수에 비해 감정적인 지적이지만
서열이 아랫사람이니 니가 하겠지 가 갑질이죠16. ㅇㅇ
'18.6.3 6:44 AM (117.111.xxx.152)223.62 도서관, 헬스장, 길거리...?
내가 언제 길거리, 도서관에서 사람들이 피해를 주더라고
언급했나요? 그게아님 새벽녘에 남 뒷조사해 약점폭로하
듯이 협박하고 남 훈계하는 댓글다는건지...만만한 사람잡
아서 짐승마냥 폭압적으로 짜증부리는 걸 즐기나봐요?
난 댁한테 해결책 가르쳐달라고 한적도 없고, 내입장에서
대처할말을 원한다는거였지,댁같은 사람 말은 들을 생각도 없거든요?
그러니 댁이 뭐라도 되는양, 훈계하고 강요말자구. 조언도 사람 가려가면서 들을꺼란다~17. ㅇㅇ
'18.6.3 6:50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93.82도 믿음이 안가네, 물흘리고 눈치보여서 내가 스스로 닦으려하는데 왜 청소하는 사람이 가로채면서 짜증부리나요. 모멸감느끼게? 그게 잘한건 아니잖아요.
만만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있는 화를 그대로 표출하진 않았
겠죠. 어딜가나 갑질 잘 당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청소원이
회원한테 그러는것도 일종의 갑질맞는데, 왜 아닌척 그러시나요. 뭐 귀열고 들어줄 사람도 아닌거 같아 수건에 대해서.도 그닥 설명하고싶지않네요. 수고하세요.18. ㅇㅇ
'18.6.3 6:52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93.82도 믿음이 안가네, 물흘리고 눈치보여서 내가 스스로 닦으려하는데 왜 청소하는 사람이 가로채면서 짜증부리나요. 모멸감느끼게? 그게 잘한건 아니잖아요.
만만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있는 화를 그대로 표출하진 않았
겠죠. 평소 어딜가나 갑질 잘 당하기도 했고, 막말로 청소원
이 회원한테 그러는것도 일종의 갑질맞는데, 왜 아닌척하나요.
뭐, 댁도 귀열고 들어줄 사람도 아닌거 같아 수건에 대해서도 그닥 설명하고싶지않네요. 수고하세요~19. ㅇㅇ
'18.6.3 6:53 AM (117.111.xxx.152)93.82도 믿음이 안가네, 물흘리고 눈치보여서 내가 스스로 닦으려하는데 왜 청소하는 사람이 가로채면서 짜증부리나요. 모멸감느끼게? 그게 잘한건 아니지 않나요.
만만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있는 화를 그대로 표출하진 않았
겠죠. 평소 어딜가나 갑질 잘 당하기도 했고, 막말로 청소원
이 회원한테 그러는것도 일종의 갑질맞는데, 왜 아닌척하나요. 참나
뭐, 댁도 귀열고 들어줄 사람도 아닌거 같아 수건에 대해서도 그닥 설명하고싶지않네요. 수고하시구요~20. 아휴 지겨워
'18.6.3 6:53 AM (93.82.xxx.2)그랗게 믿음이 안가면 뭐하러 매번 글써요?
믿음가는 정신과 의사한테 가라니까능!
매번 똑같아.
글 쓰고 ㅡ댓글 다 틀려, 니가 날 알아? 니가 뭔데? 못 믿어 ㅡ 글 삭제.
이거 천년만년 하다 죽을래요?21. ㅇㅇㅇ
'18.6.3 7:05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댓글 디 틀렸다한적 없고요~지겨우면 좀 패스하세요.
나도 93.82같이 물고늘어지는 댓글 지겹습니다.
82에서야말로 약자니까 사람들이 만만하게 본다고,
사장이나 직위있는 사람에게라면 함부로 하겠냐고 하더니
이제와서 뒤집어씌우네요?
난 여유가 없으니 그렇게 안쓰럽고 마음쓰이면 93.82댁이
정신과의사라도 연결시키고 비용지원해주시던가요22. ㅇㅇ
'18.6.3 7:06 AM (117.111.xxx.152)댓글 디 틀렸다한적 없고요~지겨우면 좀 패스하세요.
나도 93.82같이 물고늘어지는 댓글 지겹습니다.
82에서야말로 약자니까 사람들이 만만하게 본다고,
사장이나 직위있는 사람에게라면 함부로 하겠냐고 하더니
이제와서 내가 먼저 갑질하는걸로 뒤집어씌우네요?
난 여유가 없으니, 그렇게 안쓰럽고 마음쓰이면 93.82댁이
정신과의사라도 연결시키고 비용지원해주던가요.23. 동네
'18.6.3 7:08 AM (93.82.xxx.2)보건소라도 가세요.
청소하는 사람 개무시하면서 갑질하는건 댁이라는거 몰라요?
귀한 대접 받길 원하면 댁먼저 타인을 귀하게 대하라구요.
피해망상에 피해의식, 매번 나만 억울해,
그렇게 평생 살아봐요, 뭐가 나아지나.24. ㅇㅇ
'18.6.3 7:14 AM (117.111.xxx.152)42.147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한이 되어서 감정 메마르고 무표정해진건
맞습니다. 주변에서 감사하라는 얘기도 자주 들었는데
회의적인게, 그것도 순간뿐인거 같고.. 쉽지는 않네요.
그저 감사속에서 주어진 악조건에나 순응하라는 의미같아
서요..그래선지 순순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는 베푼다고 베풀었는데,상대는 10분의 1은 커녕
얻어먹고 비웃고 뒷통수치고 그런건 뭔가요. 그 이후에 또
좋은분도 만나 작은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힘들어서 돌파구는 필요한데요....많이 닫히고 돌아선
제 마음을 닦고 수행하듯이 뭘 하라는게 참..막막해요..25. ㅇㅇ
'18.6.3 7:19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남 얘기쉽게 하지마세요. 실제로 피해를 받으니 피해의식도 생겨난거죠.
그런 드세고 못된 사람한테 귀한대접 받기를 바라지않았구요,
대접은 됐으니 먼저 사소한거라도 시비걸지나 않았으면 합니다.
전부터 엄연히 갑질들 대놓고 하던데, 아마 나한텐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럴껄요?먼저 무시한것도 내가 아니라
그쪽이거든요. 댁이 어떻게 내 사정 다알아요. 지긋지긋한시에미간섭 좀 고만해요 휴~ㅉㅉ26. ㅇㅇ
'18.6.3 7:20 AM (117.111.xxx.152)93.82 남 얘기쉽게 하지마요. 실제로 피해를 받으니 피해
의식도 생겨난거죠.
나 그런 드세고 못된 사람한테 귀한대접 받기를 바라지
않구요, 대접은 됐으니 먼저 사소한거라도 시비걸지나 않았으면 합니다.
전부터 엄연히 갑질들 쩔던데, 아마 나한텐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럴껄요? 먼저 무시한것도 내가 아니라 그쪽이니까. 남의 사정 다 모르면 지긋지긋한시에미간섭 좀 고만해요 휴~ㅉㅇ27. 감사를 하는 게
'18.6.3 9:45 PM (42.147.xxx.246)지금 이 조건 그대로 받아 드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든 벗어나야 지요.
님이 감사할 것을 찾아 보시라는 말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서 좀 더 평온한 삶이 되길 바라는 겁니다.
꽃이 피어 있는게 아주 예쁘지요.
그걸 보고 꽃아 예쁘게 피어있어서 정말 내 마음이 기쁘구나 , 하나님 감사합니다.
식사하기 전에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에 대해 감사합니다.
청소를 하니 깨긋해져서 내 마음까지 평화가 오니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환경을 긍정적인 환경으로 바꾸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긍정적인 사람은 온화한 기운이 감도니 사람들이 님 옆에 오기를 바라고요.
저는 긍정적인데 사기를 3번이나 당했네요.
사기를 당했을 때 욕도 하고 짜증도 내기도 했지만
그 기분은 점차로 사그러들더군요.
기분 나쁜 감정에 내 인생을 어둡게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건 나니까요.
해 보세요.
바꿔지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까지 안해 보고 님이 님 마음대로 판단을 하면 진짜 바꿔지는 것 하나도 없어요.
내 자신에게 나를 걸어 보세요.
손해 볼 것도 없는데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