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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40중반 친구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1. ㅇㅇ
'18.6.6 4:26 PM (49.142.xxx.181)몸도 약한에서 땡인데;; 뭐 그나마 할수 있는게 입주 베이비 시터 정도일거에요....
2. ...
'18.6.6 4:28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살림 깨끗하게 하시면 베이비 시터겸 입주가사도우미하시면
월 200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거와 식사도 해결되고요.3. ..
'18.6.6 4:33 PM (211.172.xxx.154)식당이나 마트,,,
4. 이키린
'18.6.6 4:33 PM (106.102.xxx.248)힘 안들고 하는 알바는 전시장 지킴이 알바같은거 있어요.. 근데 시간은 거의 하루종일이고 급여는 알바수준으로 매우 적은데 장점은 미술관에 그냥 앉아있기만해도 된다는거. 정서적으로도 힐링되고요.
5. 그냥
'18.6.6 4:37 PM (122.42.xxx.24)살라고 하세요.
평생 농사지었음 시댁에 땅이라도 있을거 아닌가요..
몸도 약한사람이 무슨일을 해요...
이혼은 아무나하나요6. 햇살
'18.6.6 4:45 PM (211.172.xxx.154)세상 물정 전혀 모르네요.
7. ....
'18.6.6 4:50 PM (119.69.xxx.115)이제 시어른들 돌아가시면 그 땅 물려받아 농사지으면 되죠. 아니면 가게 하나 내서 산채비빕밥 집을 하거나 장류 장아찌류 판매업을 하던지.... 이혼하려면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할때 해야죠 ㅜ
8. .....
'18.6.6 5:03 PM (27.175.xxx.48) - 삭제된댓글컴퓨터 못하고 몸 약하고 커리어도 없는데 누가 써주나요.
역지사지 해보세요.9. ㅇ
'18.6.6 5:13 PM (125.190.xxx.161)지금 당장만 내다보지말고 앞날을 내다보라 하세요
이제 시작한 일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모아 앞으로 노후까지 살 수 있을까요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고
집이 있는것도 아니고 세금 식비등등 혼자만이지만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아파서 쉬기라도 하면.;; 그 뒷수발 원글님 차지일수도 있어요 바람 넣지 마세요10. 그냥
'18.6.6 5:19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농사일 도우면서 살은 친구가 무슨 몸이 약한가요
밥해대는거 보통 아닙니다,
일단 몸약한건 아니고
이혼을 하던말던 끼여들지 마세요
친구랍시고 도움 주려 하지도 마시고요
그게 도와주는 겁니다,11. 친구
'18.6.6 7:47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친구가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12. 원글
'18.6.6 7:50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친구가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13. 오즈
'18.6.6 7:54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14. 원글
'18.6.6 7:55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15. 원글
'18.6.6 7:56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몇년전 애들 수능 준비하는데 학원이라도 보내려고 보험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을 갖지 그러니 했더니 빈혈이 심해서(6.5) 다른 일은 체력이 안되다 했어요
현재는 수치가 10정도 되어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1년전에 전화왔을 때 시부모님 나이드시면 재산 물려받음 살기 괜찮지 않겠냐 하니
시부모님 이제 70대 중반이시고 시동생.시누이도 있어 유산 나눠야할거고 돌아가실 날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이 싫다고..
아이들 있는데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고 다들 그러고 산다고 했었어요
지난달에 1년만에 전화가 와서 어제 남편이 술 먹고 와서 살림을 다 때려부셔서 친정에 왔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막내 고2인데 전학 좀 알아봐 달라고 하대요
내성적인 고2 여학생이 신학기도 아니고 학기 중간에 와서 적응이 가능할 것 같냐고
애가 너무 힘들다고 이제 1년반만 참으면 졸업인데 이십몇년을 참고 산거 아이들 때문 아니냐 졸업때까지만 참으라 했었어요
전 이기적이고 능력만 없는 남편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주전에 친구 사는 옆 도시에 출장갈 일이 있어 시간되면 얼굴 잠깐 보자 했었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 해 봤더니 시골이라 아침마다 애를 학교에 태워다 주는데 아이 등교 시키고 가려고 준비 다 하고 나서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애 학교에 태워다 준다고 하더니 애만 태우고 휭 가버렸대요
집에 돈이라곤 3만원이 전부였는데 그 돈 들어있던 지갑을 들고 갔다고.. 버스 타고 나갈 돈도 없다고..
자기는 농민회 간부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돌아다니면서 난 시골구석에 쳐박혀 일만 하길 바란다고 한탄하던 친구
그 전날 저랑 전화로 약속 잡을 때 옆에 있던 남편한테 허락받는 걸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렇게 치사하게 나왔나봐요
저도 현재 사는게 힘든데 친구의 신세한탄을 계속 듣노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 인생이니까 알아서 개척하라며 모른척 할 수 없는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고등학교때 제가 참 힘들었는데 그때 제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되어주던 고마운 친구라 모른 척이 안되네요..
과연 친구가 현재 체력(키150, 몸무게 40초반인듯)과 나이로 무얼 시작할 수 있을까 며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이곳에 질문 드렸어요16. ...
'18.6.6 8: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건강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17. ...
'18.6.6 9:03 PM (218.49.xxx.208)그냥 사는게 제일 나을것 같아요.시부모님도 거의 돌아가실 연세고요.여직 살다가 어중간한 시기에 이혼은 아니에요.그냥 그렇게 사는사람 많아요.남편말 들어보면 또 그 사정이 있을거에요. 체력관리,컴퓨터도 못할정도면 그냥 살아야지 이혼하면 더더욱 나쁜 환경인데 어쩌려고요. 원글님이 냉정하게 조언해주세요.
18. 여성인력
'18.6.6 9:50 PM (180.224.xxx.193)여성인력을 대상으로 회계 같은 걸 교육해 주는 정부 프로그램이 있어요.
재교육 받으시고, 우선 작은 회사 경리로 새 출발 하시면 어떨까요?19. 원글
'18.6.6 11:40 PM (222.234.xxx.129)좋은 정보 감사해요
회원수가 워낙 많은 82인지라 신상을 알만한 내용이 있어 제 글은 삭제할게요
다음에 친구가 연락을 하면 적절하게 조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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