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 새로 이사왔다고 떡돌리고 갔는데

조회수 : 5,662
작성일 : 2018-06-02 21:43:51
지금 시간까지 온갖 친척들 같이 떠들고있네요 ㅠㅠ
십년 살면서 위아래집 목소리도 안들리게 조용히 살았는데
망했어요
IP : 125.186.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 첫 날
    '18.6.2 9: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10시 이전인데 그냥 맘 편히 생각하세요.
    내일도, 모레도 그러지는 않을거예요

  • 2. ....
    '18.6.2 9:48 PM (163.152.xxx.184)

    이사와서 오늘만 놀러온거 아닌가요?

  • 3.
    '18.6.2 9:50 PM (125.186.xxx.100)

    오늘만이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목소리가 기차화통삶아드신 타입인것 같아 조금 걱정이 ㅠㅠ

  • 4. 이사첫날은
    '18.6.2 9:50 PM (124.59.xxx.247)

    좀 이해해 줍시다..ㅠㅠ

  • 5. 삼성니가뭔데
    '18.6.2 9:51 PM (219.254.xxx.109)

    오늘만 봐줘요.내일도 그러면 올라가고.

  • 6. ㅇㅇ
    '18.6.2 10:04 PM (121.168.xxx.41)

    저도 윗집이 이사온 날 11시 넘도록 정말 시끄러워서
    걱정했는데
    그날만 시끄러웠어요

  • 7. ..
    '18.6.2 10:07 PM (14.32.xxx.116)

    처음 이사와서 그런것 아니에요. 빡빡하시네요

  • 8. 휴..
    '18.6.2 10:17 PM (210.113.xxx.87)

    앞으로 층간 소음 내달라고 떡 한접시 받고 미리 고사를 지내시는 듯 해요.

  • 9. 어머나
    '18.6.3 12:07 AM (222.109.xxx.71)

    진짜 빡빡하시네요
    이사온날 아니어도 토요일 밤이라면 밤 12시까지 떠들어도 전 별생각 없네요
    오히려 이분 윗집분들이 불쌍.

  • 10. ㅎㅎ
    '18.6.3 1:00 PM (101.188.xxx.37)

    앉은자리에 풀도 안 나겠어요.

    진짜 메말랐네요. ㅎㅎ

  • 11.
    '18.6.3 7:38 PM (175.121.xxx.163)

    댁 같은 아래층 이웃 정말 싫어요.

  • 12. ..
    '18.6.9 10:07 AM (118.34.xxx.241)

    좀 여유를 갖고 지켜보세요. 이사당일 하루갖고...
    예민하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668 이런 일이 왜 일어나나요? 4 평생 첨 봐.. 2018/06/02 1,511
817667 애들 그림은 어떤 기준으로 버려야해요? ㅜㅜ 4 ㅇㅇ 2018/06/02 1,184
817666 이재명 법률지원단장, 나승철의 과거 5 고소대마왕 2018/06/02 1,442
817665 아이가 아빠 코고는 소리 들으며 한방서 계속 자도 괜찮을까요? 13 /// 2018/06/02 6,373
817664 문재인 대통령님 진짜 사이다 정책 또 나왔습니다 ^^ 14 키친 2018/06/02 6,698
817663 남자들이 저랑 눈 마주치면 화들짝 놀라요 7 ㅇㅇ 2018/06/02 4,556
817662 딥디크 베이 향 어떤가요?? 3 ..... 2018/06/02 1,842
817661 이번 선거에서 자유일본당은 소멸일 듯 18 2018/06/02 1,553
817660 sky대 진학한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께 여쭤봅니다 12 질문 2018/06/02 6,098
817659 시부모와 같이 살면 힘든 점 중 하나가 12 ㅇㅇ 2018/06/02 6,790
817658 양승태, '사법거래 문건' 존재 인정?..판사들 "엄정.. 수사하라. 2018/06/02 591
817657 개인적으로 정리정돈 자극되는 말 7 47528 2018/06/02 4,925
817656 금손, 미대아빠님의 작품 ♡사랑합니데이 오중기♡ 1 ... 2018/06/02 1,439
817655 수영할때 물타기 라고 하나요 방법 좀.. 7 수영 2018/06/02 2,145
817654 얼굴작은사람 너무 부러워요... 19 에이ㅡㅡ 2018/06/02 7,732
817653 선거포스터가 남경필에게만 불리하게 부착됐는데 이게 왜 문제냐면 .. 11 부선궁혜경궁.. 2018/06/02 1,682
817652 싱글..큰 애기한번 안고나서 어지러워요 20 아이고 2018/06/02 4,113
817651 윗집에 새로 이사왔다고 떡돌리고 갔는데 12 2018/06/02 5,662
817650 영어 듣는 것은 많이 알아듣는데 그 만큼 말하려면 어떤 방법이 .. 4 영어회화 2018/06/02 2,140
817649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9 ㅇㅇ 2018/06/02 2,324
817648 설득하는글 써야해요 6 국민신문고에.. 2018/06/02 790
817647 정혜영 넘 이쁘네요 7 .... 2018/06/02 5,338
817646 시댁과 해외여행 상담 부탁드려요 42 고민 2018/06/02 7,391
817645 내일 스트레이트 주제 삼성 39 아웃겨 2018/06/02 1,440
817644 육아하면서 할수있는일중 머가 나을까요? 4 2018/06/0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