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색기비결은 뭘까요?
완전 펑퍼짐한잠바에 질끈묶은머리에도
서늘한색기?가 느껴지던데
반면에 이보영은 예뻐도 색기가없고...
얼굴?
목소리?
정말 부러워서 물어봅니다
제가 아이유같은 초딩몸매라
얼굴도 아이유정도는 되는거같은데
근데 아이유는 능력이좋아서 색기가 느껴지는거아닐까요?
성공해서?
1. ㅇㅇ
'18.6.2 7:32 PM (112.161.xxx.165)타고 난 거죠
2. 아휴
'18.6.2 7:34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아무대나 색기 라는말 붙이지좀 마세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색기가 뭔지 들어나 봅시다3. 그러게
'18.6.2 7:35 PM (223.62.xxx.8)색기가 뭔데요??
웃긴다ㅋㅋ4. ㅋ
'18.6.2 7:36 PM (49.167.xxx.131)흠 ... 색기란말 함부로 쓰는거 아님 그런거 같고싶은가요?
5. ...
'18.6.2 7:40 PM (220.116.xxx.148)초딩몸매라는 단어도 보기 싫네요
퉁퉁한 사람들이 마른사람들 비하해서 만든 단어같은데
그걸 본인이 자기를 지칭해서 쓰기까지...
초딩이라는 단어에 색기를 연결시키는게 가당키나 하나요?6. 미쳤네..
'18.6.2 7:43 PM (122.38.xxx.224)이런 천박한 말은 삼가시라..
7. 역할이 그래서
'18.6.2 7:44 PM (117.111.xxx.129)프로듀사,보보경심 에서는 그냥 그렇던데요
아저씨에선 산전수전 다겪은 아이의 도발과 냉소가
독특한 캐릭터죠.
강혜정도 올드보이에서 도발적이었는데
미스 리플리에서 이다해 착한친구로 나오니 존재감제로
평범 그자체.8. ....
'18.6.2 7:55 PM (211.36.xxx.159)역할 때문이죠 뭐. 아저씨와 20대. 로맨스 없이고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연출.
9. mm
'18.6.2 7:56 PM (221.147.xxx.87)서늘하고 하얀 피부같이요.
10. ..
'18.6.2 7:58 PM (175.115.xxx.188)아이유 로리스타일에서 섹시로 밀고나가기로 했나요?
색기글이 계속 올라오네.(발음주의)11. ..
'18.6.2 8:00 PM (223.62.xxx.148)원글이 수준이 낮은 사람인 듯
12. ㅊㅅ
'18.6.2 8:03 PM (183.103.xxx.129)삼백안 게슴츠레한 눈이요
13. 어휴
'18.6.2 8:07 PM (112.184.xxx.17)오늘 게시판 왜이러냐.
14. 에이
'18.6.2 8:07 PM (14.34.xxx.200)아이유가 무슨 색기예요
그냥 뽀얗고 예쁘던데요15. 색기라니..!!!
'18.6.2 8:1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너님 취향이 그쪽인가 봄.
맙소사!
사회가 뭐가 되려고 개나 소나 다~~
에혀 말세다 말세!!!!16. 정말
'18.6.2 8:25 PM (175.223.xxx.235)저질스러운 원글이다
색기가 뭐냐고
원글은 색기가 없어서 슬픈가
에기 댁기스러운17. 색기
'18.6.2 8:30 PM (42.147.xxx.246)잘못하면 더러워 보입니다.
추한 성적인 경험이 많아지면 그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쾌쾌해지고
더러워 집니다.
맑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 세요.
그런 모습을 사람들이 더 좋아합니다.18. rosa7090
'18.6.2 8:35 PM (222.236.xxx.254)82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 색기에요. 현실에서 그런 말 쓰면 살짝 이상하게 봐요. 그냥 비스무리한 섹시로..
19. ㅈㅅ
'18.6.2 8:44 PM (183.103.xxx.129)색기님 말씀 맞는듯요
섹시한 거랑 색기는 달라요
섹시는 그야말로 쭉쭉빵빵 고양이상 얼굴..
한고은 한예슬 한채영 같은..
색기는 얼굴 몸매가 별로라도 색을 좋아하고 밝히는 분위기죠20. ~~~~
'18.6.2 9:15 PM (117.111.xxx.190)정말 공감안되는게
아이유가 색기가 어디있나요?
그냥 평범, 무난, 오히려 향기없는 꽃같은느낌인데요 전.
아님 수수한 학생느낌, 여린 아가씨, 힘없는 여대생..
나쁜 느낌이 아니라 색기랑 아예 반대되는 느낌이예요.
송혜교처럼 열애설이 많이 터진것도 아니고
꾸준히 아이유 색기 얘기가 도대체 왜 올라오는건지
정말 궁금..
누가 그런글들을 어떤 사람이 쓰는지도 너무 궁금..21. 아휴
'18.6.2 9:22 PM (121.145.xxx.150)잊혀질만하면 아이유 글이 올라오네요
22. 아이유가
'18.6.2 9:36 PM (36.38.xxx.181)색기가 어디있다고...22222
단어 좀 골라 쓰시길.. 222223. ...
'18.6.2 9:3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웬 색기?
실제 보니 완전 초딩 몸매던데.24. ᆢ
'18.6.2 9:40 PM (211.58.xxx.19)아이유 팬인지 알바인지 아줌마 사이트와서 왜 그래? 남초가서 영업해. 광고때문에 그래?
25. 색기라니...
'18.6.2 9:40 PM (1.224.xxx.86)그냥 매력 있다 정도로 하면 안되나요?
색기라는 말 옛날 사람들이 남자 꼬시는 여자들한테 많이 쓰던 말이라 듣기 거북하고 말하는 사람도 없어 보여요 할머니같고...
섹시라는 말도 색기라는 말과 성적 매력이라는 뜻으로 비슷하겠지만 색기 라는 말 보다 범위가 좀더 넓고 다양하게 쓰는 말같아요
섹시한 뇌 라던가...물건의 기능이 뛰어나거나 디자인이 감각적일때도 쓰더군요26. 아진짜
'18.6.2 9:40 PM (58.141.xxx.53)자주가는 사이트 몇개 없는데 이런글 꼭 있네.
아이유, 송혜교 광고글 지겹네요.27. 다들
'18.6.2 9:58 PM (101.235.xxx.217)부정적인 댓글이라 놀람.
아이유 색기있다고 느끼는 1인으로서,
색기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아이유가 가진 색기의 원천은 감성인 것 같습니다.
예민하고 예술적 끼가 느껴져요.
그게 아이유 본인이 가진 성적 매력과 결합해
소녀스러우면서도 여자 같고 노골적은 아니지만
은은히 끌리는 성적 느낌을 준다고 봅니다.28. ;;
'18.6.2 9:59 PM (49.168.xxx.249)ㅂㅁㄱ했음싶은글.,
29. ...
'18.6.2 10:08 PM (218.236.xxx.162)부정적인 단어를 팬이 쓸리기없죠
아이유 송혜교 예쁘고 연기잘하고 응원해요
잊을만하면 판까는 글들 올라오네요30. ㅡㅡ
'18.6.2 10:36 PM (138.19.xxx.110) - 삭제된댓글얼마전부터 자꾸 섹시하다고 소속사에서 이미지메이킹 밑밥까는거 같네요..
하긴 이제 20대 중반이니 귀척도 한계가있고 로리도 못하고 섹시컨셉도 못하니 밑도끝도없이 타고난 색기라고 세뇌하는 작전인가...31. ㅡㅡ
'18.6.2 10:40 PM (138.19.xxx.110)얼마전부터 자꾸 남자홀리는 매력있다고 소속사에서 이미지메이킹 밑밥까는거 같네요..
하긴 이제 20대 중반이니 귀척도 한계가있고 로리도 못하고 섹시컨셉도 못하니 밑도끝도없이 타고난 색기라고 세뇌하는 작전인가...
하긴 요즘 목소리를 나른하게 신음하듯 내서 은근히 야한 분위기 조성하는거같음.. 예전에 비가 한창때 노래에서 대놓고 신음하던거랑 비슷한 효과 노리는거죠.32. 얼마전
'18.6.2 10:45 PM (218.236.xxx.162)홀리다라는 표현 있는 글도 팬이나 소속사는 아니겠죠 부정적인 단어인데요
33. 하얀 얼굴에
'18.6.3 12:16 AM (211.36.xxx.113)있는 큰점 때문 아닌가요?
34. 하얀 피부
'18.6.3 12:51 AM (1.228.xxx.120)밝지 않고 나른한 척 음울한 척
35. ㅇㅇ
'18.6.3 3:38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색기는 뭔 색기요 참나
음흉해보이긴 해욥36. ㅇㅇ
'18.6.3 3:39 AM (223.62.xxx.50)색기는 뭔 색기가 있다고 참나
음흉해보이긴 해요37. 이색기
'18.6.3 4:27 PM (110.70.xxx.44) - 삭제된댓글색기는 뭔 색기가 있다고 참나222
색기와는 거리가 매우 멀어보임38. ....
'18.6.3 4:28 PM (39.7.xxx.48)로리타 컨셉이라면 그러한 색기겠네요
박명수랑 레옹 마틸다 했을때도 그랬죠
나도이제더이상어리지않아 그랬던가?
레옹하고 마틸다가 그런사이였던가 싶을정도로 ..39. ...
'18.6.3 4:33 PM (58.230.xxx.110)눈을 고양이처럼 뜨죠~
40. 븅딱같은글
'18.6.3 4:50 PM (121.130.xxx.60)iu가 색기있으면
나는 초초초초울트라수퍼메가톤급 색기있다
하튼간에 82에 븅 많아~41. ㅎㅎㅎㅎ
'18.6.3 6:07 PM (175.116.xxx.169)듣다 듣다 별 웃기는 인물평이 다 있네요
매력이고 색기고 미모고 다 없는데 기를 쓰고 아이유 내보내서 선전하려는 시녀들은
기획사에서 작심하고 푼 알바들인가..
넘 웃겨요
색기래...-_-;;
한고은 같은 절세 미녀가 가진 분위기가 색기에요
아이유같은 어글리 초딩 평범녀가 보이는건 ? 이구요42. 로리타
'18.6.3 6:09 PM (125.184.xxx.67)로리타 느낌 내는 거요
43. 저도
'18.6.3 6:33 PM (218.50.xxx.154)색기있다는 소리 들어요
44. ㅉㅉㅉ
'18.6.3 6:47 PM (182.225.xxx.207)원글님 너무 하네요. 딸 없으시죠? 어떻게 보면 아직도 아이같은데...
45. 우무현답들
'18.6.3 6:50 PM (112.171.xxx.225)이래서 82가 좋습니다
46. OMG
'18.6.3 6:54 PM (218.154.xxx.228)아이유가 너무 부러운데 대놓고 까면 욕 먹을까봐 돌려까기 하는 건가요?아이유 어딜 봐서 색기 운운하는건지 정말 공감 안되는 글이네요. 저는 보면서 청순하다 생각한 적은 많았어요.원글님이 색기에 관심 많은 건 알겠는데 그 단어가 적당한 상대를 고르세요~ㅉㅉㅉ!
47. -=-=-
'18.6.3 6:58 PM (211.231.xxx.126) - 삭제된댓글원글이 뭔말인지 아듯하고 이해도 가는데,,,
워낙 고상한분들이라 걸러듣질 못하시나들.
이성을 홀리는 눈빛,,이건 그냥 타고난것 같애요
단순히 이쁘기만 해서는 나올수 없는..뭐..그런거
정말 그런 사람들 있죠..남자나 여자나.48. 에잉?
'18.6.3 6:59 PM (211.231.xxx.126)원글이 뭔말인지 알듯하고 이해도 가는데,,,
워낙 고상한분들이라 걸러듣질 못하시나들.
이성을 홀리는 눈빛,,이건 그냥 타고난것 같애요
단순히 이쁘기만 해서는 나올수 없는..뭐..그런거
정말 그런 사람들 있죠..남자나 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