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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사망’ 적중 역술·무속인들의 예언…“김정은, 내년 결정적 위기
판문점회담 등으로 화려하게 얼굴을 내밀었지만, 내년에는 그 영광이 까마득한 일이 될 것이다. 그는 핵 포기와 전쟁 결심을 놓고 양자택일해야 하는 모순에 몰릴 것이기 때문이다.
기해년에 ‘주인 없는 나루와 나룻배’ 정국이 실제 현실화된다면, 이 정국을 수습하고 북한의 새 주인이 될 이는 과연 누구일까.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대한민국 저주하는 기사 아닌가요?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