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은 여전하고 눈알이 계속 움직여서 쳐다보는거 자체가 매우 불편하네요
딱봐도 자신감 없고 불안한 내면이 티가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왤케 눈알을 굴리죠
ㅁㄴㅇ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18-05-30 22:15:07
IP : 124.53.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18.5.30 10:16 PM (222.101.xxx.249)너무 눈을 왔다갔다해서 뭐 보고 읽나 했네요.
2. 왜
'18.5.30 10:16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서울 얘기하는데 외국인들이 이래저래 평하더라 헛소리됴?
시민이 어쩌더란 말은 1도 없네요.
어이없어요.3. ㅎㅎ
'18.5.30 10:17 PM (121.143.xxx.117)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본인을 스스로 안다면
불안하지 않겠어요?4. 어록
'18.5.30 10:18 PM (124.59.xxx.247)내가 엠비아바탑니까
내가 갑철숩니까..
이걸 뛰어넘을 어록 나올까 기대중.5. 서울시민 아닌데
'18.5.30 10:21 PM (118.40.xxx.146)방송 전국구로 나오네요.ㅋㅋㅋ
6. ..
'18.5.30 10:23 PM (180.224.xxx.155)오늘은 우릴 위해 뭘 해줄지 넘나 기대중이예요
7. 간만에 얼굴보니
'18.5.30 10:30 PM (125.180.xxx.52)정말 인상이 이상하게 변했네요
대선때처럼 또 웃겨주실려나... 기다리고있네요 ㅋㅋㅋ8. ...
'18.5.30 10:31 PM (220.126.xxx.35)정의당 이야기는 더 듣기도 싫어요.
다시는 저것들한테 표 절대로 안줄거라
그 놈의 노동자타령.
노동자를 위해 뭘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9. 김문순대는
'18.5.30 10:33 PM (124.59.xxx.247)목소리가 할베같네요.
아직 얼굴은 젊어보이는데.........
자한당 인물치곤 재산도 별로 없던데
어쩌든지 선거비 보전은 해야될텐데 걱정이네요.
딱 ㄹ14.5% 받았으면 좋겠어요.10. ...
'18.5.30 10:54 PM (211.36.xxx.199)외운걸 떠올릴때 눈알이 굴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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