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체적으로 몸에 힘이 없고 비실비실해 보여요.

ㅇㅇㅇ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8-05-29 22:53:49


제가 예전부터 맥 빠지고 기 빠진 사람같은 인상이었는데...
가족문제로 우울신경증을 앓은지 오래되었고...평소에도 얼굴에
웃음기 하나 없이 무미건조하고 표정관리가 안돼요.
저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어 정신빼놓고 살다보니 더하네요.

주위에 몇몇 분들은 그런 제 얼굴이 안돼보였거나 불편한지..
저더러 기운 좀 내라고, 씩씩하게 살라고 하시는데..
저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라..저절로 축 쳐져서요..

아직 별히 아픈데가 있는건 아닌듯한데...
성격상 불안하고 감정적이라 쉽게 동요되기도 하고,
비관을 잘해서 기 빠져보이나 싶기도 해요.

지금 5개월째 꾸준히 운동다니면서
러닝 좀 하고 나면 헥헥~ 영혼가출...멍~
안하는거 보다야 훨 낫겠지만 몸의 변화가 잘 안느껴지네요;;

거울보면 얼굴은 무슨 성냥팔이 소녀처럼 창백하니 처량맞아보이고...
눈밑꺼짐에 팔자까지 찐해서 불쌍해보여요.
옆모습도 체크해봤는데 서 있는 자세도 히마리없고
어깨가 굽으니 딱 약골로 보여 속상하구요


주위에서는 배즙이나 도라지즙 같은 건강식품이라도 챙겨먹으라는데..
막상.. 집에 있는 비타민이랑 마그네슘 들어간 종합 영양제도 잘 안먹게되거든요;;
근본적으로 정신도 중요하지만, 체력이 안 받쳐주니 문젠거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이 지금보다 밝고 건강해지려면 어쩌면 좋을까요?


(요즘들어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니...타박하는 댓글은 안받을게요)

IP : 211.36.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9 11:10 PM (121.166.xxx.30)

    요가 추천!

  • 2. ...
    '18.5.30 12:09 AM (124.53.xxx.131)

    운동은 하고 있으니
    보약과 보양식과 재밌거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 3. ㅇㅇ
    '18.5.30 5:19 AM (117.111.xxx.33)

    고맙습니다~재밌을거리와 보양식 정말 필요하네요
    특히 재미있는거요ㅜㅜ

  • 4.
    '18.5.31 9:33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

  • 5.
    '18.5.31 9:33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

  • 6. Bv
    '18.5.31 9:34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654 화장실 하수구가 자주 막히는데, 관리법 조언 부탁드려요 3 뚫어 2018/05/30 1,156
815653 미국세무관련 잘아시는분 3 his 2018/05/30 517
815652 박수현은 왜?잘린건지? 11 ... 2018/05/30 3,331
815651 마사지를 두세번 받는다면. 3 마사지.. 2018/05/30 2,006
815650 강아지가 미용후 떠는거가 정상인가요? 22 ㅇㅇ 2018/05/30 7,143
815649 손님초대에 닭한마리 오븐에 구울껀데 11 도움 2018/05/30 1,629
815648 남대문 메사 2 나마야 2018/05/30 901
815647 김영환 이야기에요... 6 이와중에.... 2018/05/30 1,396
815646 읍읍이 급하니까 정줄 놨었나봐요 16 누리심쿵 2018/05/30 3,991
815645 원룸형 소형 공기청정기 사용하시는 분들 추천 좀 해 주세요. 2 공기청정기 2018/05/30 1,001
815644 쇼핑몰 계산법이 이상한데 제가잘못생각하나요? 6 쇼핑몰 2018/05/30 1,197
815643 침대랑 매트리스 질문 2018/05/30 516
815642 자고 나서 이불 바로 개시나요? 4 .... 2018/05/30 1,622
815641 어쨌든 유부남 정치인이 총각행세하고다니면서 12 쫑알몽실 2018/05/30 2,373
815640 50대 여자 옷 코디 조언 13 mk 2018/05/30 5,981
815639 제가 이씨를 진저리치게 싫어하는 이유는요 2 진짜싫다고 2018/05/30 1,293
815638 국가건강검진 어디서들 받으셨나요 6 다들 2018/05/30 1,632
815637 휴가까지 두달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여행계획을... 13 그만쫌 2018/05/30 2,408
815636 세면대 고압호수 교체후 냄새가 나요 도와주세요 2018/05/30 791
815635 통일부..北 탈북종업원 송환 보도에 대화통해 해결 9 ........ 2018/05/30 1,036
815634 경기도의 아들, 대한민국의 딸을 지키겠습니다 17 자유한심 2018/05/30 1,585
815633 쌀밥에 반찬으로 먹는 식사가 점점 싫어지네요~~ 14 식후땡 2018/05/30 5,313
815632 생에 첫 다이어트 시작하려합니다. 5 드뎌 2018/05/30 1,244
815631 이거먹고. 이거하고 얼굴좋아졌다하는거 있으세요? 16 공유 2018/05/30 4,005
815630 요즘 콩나물 키워요 2 기역 2018/05/30 638